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누나야,여보할래?⑪-절대 있을 수 없는 일





:)
오랜 시간 사귀어 왔던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자꾸 Z에게로 향하는 마음은 저도 알수가 없는 일이었어요.

나보다 어린 연하.
그것도 무려 6살이나 적은 연하와의 사랑은,
그동안 1살 어린 남자는 무조건 동생이라고 생각했던 제게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었거든요.

그는 사무실에서 풀죽어 있는 제 모습을 보곤 걱정스러웠는지
제가 좋아하는 힘나는 인삼드링크를 자리에 놓고 갔습니다.


 

출처: www.hyo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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