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누나야,여보할래?⑩-망가진 비디오테이프




 

아빠와 남동생에게 고쳐달라고 했는데
A/S 부르라면서 안 도와 주더라고요.

한번에 달려와 준 그가 정말 고마우면서 든든하고 멋져 보였드랬죠.
전기제품을 잘 만지는 사람이구나..했는데
나중에 얘기를 듣고보니
비디오는 그때 처음 뜯어본 것이라면서..
그도 어떻게 고친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사랑의 힘으로 고친게 분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그는 사랑의 힘을 발휘하느라
너무 힘든것은 아닌가 싶어
제가 외려 발휘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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