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1일 월요일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

문화재청,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 발간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01월21일--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국가지정문화재(국보) 중 회화·조각에 대한 원고와 사진을 엮어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은 2007년까지 지정된 국보 가운데 회화와 조각을 대상으로 사진과 해당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한 권의 종합 도록으로 엮은 것이다.

그동안 문화재청은 건축문화재·사적·천연기념물·중요무형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관은 여러 차례 발간한 바 있으나, 국보 가운데 동산문화재(動産文化財)를 대상으로 한 대관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한국의 국보:회화·조각」에 수록된 문화재는 국보 제46호 <부석사 조사당 벽화>와 국보 제110호 <익재 영정> 등 회화 20건과 국보 제119호 <연가칠년명 금동여래입상> 등 조각 36건 등 총 56건이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새롭게 사진을 촬영하여 최근의 모습을 수록하였으며, 일부는 소장처의 필름을 협조받아 게재하였다. 아울러 문화재위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소논문 형식으로 자세한 설명을 하였고 영문 제목과 요약 설명도 부가하여 외국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을 주요 국·공립 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에 배포하여 국민들이 우리 문화재의 정수를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개별 소장을 원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보급판 발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문화재청은 향후 5년 간 연차적으로 금속공예·도자공예·전적류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국보」를 시리즈로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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