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0일 일요일

◎세계 최대 규모의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세계 최대 규모의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의 한국대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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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3월30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와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 - 한국대표선발전」이 3월 29일(토) 어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800석) 전석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열기와 함께 막을 내렸다. 총 52개팀, 500여명이 넘는 국내 비보이들이 총출동해 실력을 겨룬 어제 대회에서는, 각종 세계 대회 우승 타이틀을 휩쓸고 다니다 4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선 ‘갬블러 크루(Gambler)'가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비보이 대회인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게 됐다.

갬블러 크루(http://www.gamblercrew.co.kr/)는 2002년 세계 대회 우승을 목표로 모인 프로젝트팀으로 출발해, 팀을 결성한지 2년 만인 2004년에 비보이들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0)'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영국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1, 2위를 다투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2006년에는 비보이의 본고장인 미국 비보이 대회(‘U.S.A BBOY HODOWN’)에서 외국팀으로서는 최초로 우승을 하기도 했다.

단 한 번의 대회만으로 세계 최고, 최대의 비보이 대회로 자리매김한 제 2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은 최근 3년간 세계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세계 랭킹 1위에서 16위까지의 16개 비보이팀이 참가하여 세계 최고의 타이틀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마스터즈 챔피언십이다. 전년도 우승팀인 ‘리버스크루(Rivers Crew)'를 비롯, 어제 한국대표로 선발된 갬블러 크루까지 한국대표 두 팀을 포함해 전세계 15개국 16개 팀이 오는 5월 31일(토), 6월1일(일) 이틀에 걸쳐 수원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R-16 행사운영팀 김홍기 팀장은 “R-16 한국대표선발전 이전에는 500명이 넘는 비보이들을 한 자리에 모은 대회가 없었다. 한국 비보이들이 세계정상급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R-16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의욕적으로 참가한 비보이들이 많았다고 본다.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와 견줄 정도로 수준 높은 퍼포먼스가 많아 관람 분위기 또한 매우 열광적이었다. 한국대표선발전에서 확인한 이 같은 관심과 열정이 오는 5월 31일 시작되는 R-16 본선에서 다시 한 번 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해 열린 제 1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서울」 대회에 이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약 3만 5천명의 관람객을 동원해 총 300억원 이상의 홍보효과를 누린 바 있다. 「R-16 코리아 스파클링」은 비보이라는 강력한 콘텐츠로 지금까지 스타, 드라마 위주였던 한류 상품에서 벗어나 공연 관광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한류를 주도해 나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역시 국내외 관람객을 위한 패키지 및 개별 관광 상품을 구성하여 비수기 해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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