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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6명은 화장(火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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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9월 11일 14시01분-- 보건복지가족부(장관 : 전재희)는 9월 11일 ’07년도 전국 화장률이 58.9%로 10년 전인 ‘97년 화장률 23.2%에 비해 약 2.5배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화장률 증가원인으로는 핵가족화 및 개인의 가치관 등 사회․환경 변화와 사회·시민단체의 장사문화 개선 운동, 화장장려 정책 추진 등을 들 수 있다. ※ 화장선택이유 : 사후관리 편리(41.3%), 국토이용의 효율성(38.0%), 자연환경보존(15.8%), 비용절약(3.3%), 묘지구입 어려움(1.8%) (보사연,「장사문화관련 국민의식조사」, 2007) 성별 특성을 보면, 남자(61.7%)가 여자(55.8%)에 비해 화장률이 5.9%p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연령이 낮을수록 화장률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하 연령층(89.0%)이 80대 이상 연령층(46.0%)에 비해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시·도별 화장률은 부산이 79.9%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인천 73.6%, 서울 70.2%, 울산 69.2%, 경남 65.3%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국 시·군·구(232개) 중 화장률이 높은 지역은 경남 통영시(89.7%), 부산 기장군(85.4%), 부산 서구(85.0%)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화장률이 70%이상인 시·군·구는 55개 지역(전체 지자체중 23.7% 차지) ※ 화장률이 높은 지역은 대부분 매장공간이 없거나 지역내 또는 인근지역의 화장시설이 설치되어 이용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해석됨. 보건복지가족부는 2010년도에는 전국 화장률이 약 70%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지역별 화장수요에 대비한 적정한 화장시설의 확충을 위한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화장시설 등 장사시설 수급에 관한 국가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토록 하였고, 지자체는 지역주민의 화장수요 등을 고려하여 적정한 화장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하였으며, 화장시설 등 장사시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장사시설 등의 운영을 지역주민에게 우선적으로 맡기거나 기금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센티브 제공의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장사등에관한법률 개정․시행 ’08. 5.26) 또한 장사시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하여,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홍보캠페인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추석 전인 ‘08. 9. 12(금)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장사문화정착”을 주제로 퍼포먼스, 사진전, 영상물 상영,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보건복지가족부는 화장수요 증가에 따른 화장시설은 물론, 화장한 유골의 안치시설로 친환경적 자연장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장시설 확충은 ‘07년에 홍성, 청주 2개소(화장로 16기)가 설치되었고, ‘08년에는 천안, 익산 2개소가 연말 또는 내년초에 완공될 예정이며, ’09년에는 서울, 용인, 부천, 춘천, 울산, 창원, 안동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공설 자연장지는 ‘07년 시범 자연장지 4개소(서울, 인천, 광주광역시, 수원)를 조성하였고, ’08년 13개소, ’09년 13개소를 조성․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과 광주광역시는 각각 수목장림 및 화초․잔디형 자연장지를 조성하여 ‘08년 8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서울과 수원은 자연장지는 조성 완료되었으나 조례 개정절차가 완료된 9월말 이후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보건복지가족부 |
옮긴곳 :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 노가다구인/구직 = 노가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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