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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3~19일 ‘Korea Food Expo 2008’에 천일염 홍보관 설치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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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12일 -- 전라남도가 김장철 특수를 앞두고 천일염의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선다. 전남도는 13일부터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서울에서 열리는 ‘Korea Food Expo 2008’에 천일염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동안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되는 ‘Korea Food Expo 2008’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우리 농식품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는 전남산 천일염의 달라진 위상과 함께 지자체 홍보관으로는 유일하게 전남 천일염이 초청돼 단일품목으로 전시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끈질긴 노력으로 지난 3월 28일 천일염을 광물에서 식품으로 재탄생시킨 이후 이에 만족하지 않고 명품화 세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기간동안 도내 천일염업체와 새로 유통사업에 참여한 전남개발공사가 주축이 돼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 및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도내 친환경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 상담회 등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멜라민 파동으로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기회에 전남산 천일염의 우수성과 업체정보를 최대한 홍보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홍보관에 천일염 생산 과정을 보여주는 염전미니어처와 국내산 천일염의 우수성, 전통 발효음식과의 관계 등을 보여줄 홍보패널과 함께 다양한 제품의 천일염 및 기능성 소금 등을 전시하고, 천일염을 알기 쉽게 설명한 홍보 소책자 ‘자연이 인간에게 준 생명의 원천, 천일염’ 등을 제작,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홍보한다. 최동호 전남도 과학기술과장은 “세계 5대 갯벌에서 생산되는 전남산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엄격한 품질관리 및 수입염과의 차별화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 천일염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24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 28일 제주의 제7차 세계한상대회, 그리고 11월 21일 ‘광주국제식품산업전’에도 천일염 홍보관을 설치해 천일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등 각종 전시·박람회를 통해 발굴된 대형식품회사, 전통식품협회, 재외동포 및 해외 바이어와 연계하고, 농수산식품부와 협조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출처: 전라남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nam.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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