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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8년도 하반기 시내버스노선 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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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30일 -- 서울시는 도심·부도심을 운행하는 중복노선과 이용시민 사각지대 해소,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반영한 노선의 변경·조정 등 36개 노선에 대하여 2008년 하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14일 시민단체 대표, 교통전문가, 시의원, 운수업계 대표 등으로 구성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버스 28개 노선 조정, 급행·맞춤버스 8개 노선 신설 등 총 36개 노선의 조정을 확정하였다. 노선 조정 내역을 유형별로 보면 일반버스 28건 중에 변경 15건, 연장 4건, 단축 3건, 폐선 3건, 통합 2건, 신설 1건이며, 급행·맞춤버스 신설 8건은 급행버스 4개 노선, 광역급행 2개 노선, 출·퇴근 통학 맞춤버스는 2개 노선이다. 이번에 개편되는 노선은 ①도심·부도심을 운행하는 과다중복노선 및 이용승객 과소노선 그리고 민원제기 노선의 정비, ②광화문 광장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동남권유통단지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선조정, ③서울 주요 거점을 이동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급행(skip)버스 도입과 통학 불편지역에 맞춤버스의 신설 등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배차간격이 길고 승객수요가 없는 은평구지역의 7712번, 7721번 노선을 폐선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은평구 수색동, 신사동 지역에 노선버스 7740번을 추가로 신설하고 7025번 노선을 변경하였으며, 폐선에 따른 통학·출근 불편사항은 맞춤버스 8774번을 신설하여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광화문광장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광화문일대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 노선을 주변 지역으로 우회하도록 9월 20일 조치하였으며, 추가로 광화문 광장을 경유하는 109번, 708번 노선을 변경하고 9702번 노선을 폐선하였다. 동남권유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동남권유통단지를 경유하도록 402번, 4419번 노선을 연장하여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도록 정비하였다. 경기도와 서울시를 운행하는 407번(성남), 9701번(고양) 버스의 굴곡노선을 직선화하고 중복노선 7730A번과 7730B번, 1153번과 1154번의 통합을 통한 배차정시성 및 효율적 운행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파주·고양시 신도시 시민들의 출·퇴근시간 단축을 위해 광역 급행버스 9711번, 9714번을 신설하였다. 특히 금년 상반기에 신설한 이용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맞춤버스, 급행버스 20개 노선에 대해 이용시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금번에도 급행버스와 맞춤버스 8개 노선을 추가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출근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는 특정 구간을 신속하게 운행하는 급행(skip)버스 8146번, 8360번, 8361번, 6641번 4개 노선을 신설하고, 경기도와 서울을 운행하는 광역 급행버스 9711번, 9714번 2개 노선을 추가 신설 하였으며, 노선 조정으로 인한 등·하교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를 위해 맞춤버스 8443번, 8774번 2개 노선을 신설하여 함께 시행한다. 그 동안 운행시간 과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추가 신설함에 따라 송파~여의도, 상계동~강남역, 강동~영등포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평소보다 20~30분 정도의 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앞으로도 맞춤버스, 급행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버스 노선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이용승객들의 반응과 성과분석, 모니터링을 통하여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노선조정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시 버스노선 안내홈페이지(http://bus.seoul.go.kr)에 접속하면 노선 조정 내역과 바뀐 노선도, 주요경유지 등 상세한 변경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였고, 120 다산콜센터에도 노선 변경에 따른 안내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버스차량 내부 및 정류소에 안내문 등을 부착하여 버스고객들이 미리 알 수 있도록 하고, 자치구별로도 노선 변경 내용을 인터넷 방송, 구청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2월 20일(토)부터 노선조정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정류소 노선안내표지판 정비, 차량내 정류소 안내방송 수정, 교통카드 단말기, BMS, 정류소 자료정비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
옮긴곳 :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 노가다구인/구직 = 노가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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