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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축산물 어떻게 고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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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와이어) 2009년 01월 20일 --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우리 고유 민족의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좋은 농축산물을 고를 수 있는 방법과 적절히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쇠고기에 대하여서는 밝은 선홍색의 살코기와 유백색의 지방이 잘 조화된 것이 좋고 고기결을 살펴보아 탄력이 살아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대형마트 등을 이용하는 경우는 판매점 진열장에 개시된 등급판정확인서로 쇠고기의 생산일자, 품종 및 육질등급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포인트다. ※1. 위생도장의 색으로 고기 종류 식별요령 만일 고기의 표면을 볼 수 있다면 위생검사도장 잉크색으로 쇠고기의 종류를 알 수 있다. (한우 : 적색, 육우(고기소) : 녹색, 유우(젖소) : 청색) ※2. 등급판정 확인서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판매되고 있는 쇠고기의 생산일자, 품종 및 육질등급 떡국을 끓이기 위하여 필요한 사골의 경우, 사골 단면의 골화 진행이 적은 사골을 골라야 사골을 우려낸 국물의 품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화 정도가 적은 사골의 단면 특징은 붉은 색 얼룩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연골부분이 많이 남아 있으며, 골간 단면에는 뼈와 골수사이에 붉은색 경계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례용이거나 음식장만용인 경우는 가정에서의 선도유지가 어려우므로 필요량을 따져서 적당량을 구입하고, 무조건 비싼 등심 등을 고르기 보다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부위를 원산지, 가격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쇠고기는 부위별로 요리용도가 다르며 구이, 탕, 국, 산적, 스테이크, 불고기, 전골 등 요리방법에 맞는 적절한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음식맛도 살리고 가계도 살리는 방법이 된다. 쇠고기는 도축시기를 기준으로 진공 포장하여 저온냉장온도(0-4℃)에서 10~14일정도 저장하면 자연 숙성되어 연해지므로 날짜를 잘 확인하도록 하며, 가정에서 직접 구입할 경우에도 보존 시에 숙성을 시키는 방법을 적절히 이용하면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양념육인 경우 파인애플 등의 열대과일즙이나 무, 배 등을 갈아서 고기5kg당 30-50g정도를 넣고 하루정도 재어 놓으면 같은 고기라 해도 훨씬 더 부드러운 고기가 된다. 남은 고기와 가래떡, 사골국 등을 이용해 궁중 떡볶이를나 칼칼하게 전골을 해 먹으면 느끼한 명절음식에 질린 사람들에게 좋다. 남은 고기 및 사골 보관법 쇠고기(신선육) 필히 저온에서 보존한다. 그리고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4℃ 이하에서 보존해야 하며 일반가정에서 냉장고에 보존할 때는 싱싱칸에 보관토록 한다. 공기 중의 잡균이나 곰팡이류와 부착하지 않도록 랩으로 밀착 포장해서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고기를 랩으로 포장하면 수분의 증발도 막을 수 있어 풍미를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냉장고에 동결상태로 보관할 때에도 랩으로 두껍게 포장하여 표면건조에 의해 고기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산패를 지연시켜 저장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쇠고기(조리육) 4℃ 또는 -20℃이하에서 보존해야 하며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조리육은 신신육보다 빨리 산화 또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가능한 빠른시간내 소비하도록 한다. 양념하지 않은 조리육은 찌게에 넣고 불고기나 양념육은 곱게 다져서 남은 야채들과 함께 계란말이나 부침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사골 설에 떡국용으로 사용하고 남는 사골국물은 1회 사용량으로 포장하여 냉동고에 보관한다. 비닐 포장으로 냉동된 사골국물은 다른 제품과의 부딪치면 쉽게 포장이 찢어짐으로 냉동전 비닐포장지에 넣어 공기를 최대한 제거하면서 묶어주고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비닐포장의 파손과 냄새의 혼입을 방지할 수 있다. 절단된 사골을 많이 구입하여 남을 경우에도 사골을 비닐포장지에 넣어 공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다시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넣어 두면 수분 손실과 산화를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진흥청은 국가기관으로서 농림부의 외청으로서 독자적인 조직과 예산을 집행하는 중앙부처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 ·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처: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http://www.rda.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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