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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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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와이어) 2009년 03월 23일 -- 2008년산 논벼(쌀)생산비 조사결과 1. 2008년 논벼(쌀) 생산비 동향 「10a당 논벼생산비」는 62만 9,677원으로 전년도에 비해서 3.7% 증가 - 직접생산비 7.6%증가는 농약비 및 농구비 등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료비 및 위탁영농비 등의 증가에 기인 - 간접생산비 1.1%감소는 자본용역비는 증가하였으나 조사작물 이외 부담비율이 커짐에 따라 논벼의 토지용역비가 감소한데 기인 「80kg당 쌀생산비」는 9만 4,215원으로 전년에 비해서 7.2% 감소. 이는 10a당 쌀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데 기인 2. 연도별 논벼(쌀) 생산비 추이 「10a당 논벼생산비」는 비료비 및 위탁영농비 증가 등으로 꾸준하게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음 「80kg당 쌀생산비」는 10a당 쌀 생산량의 영향에 따라 2005년부터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8년에는 풍년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로 감소 3. 10a당 생산비 비목별 동향 증가된 생산비 가. 비료비 : 4만 4,134원으로 전년대비 26.0% 증가 비료 수입원자재(원유, 광물질 등) 가격인상과 환율 인상으로 인한 무기질비료(요소, 염화가리, 복합비료 등) 의 단가 인상 및 퇴구비 등 유기질 비료의 사용량 증가에 기인 나. 위탁영농비 : 11만 3,320원으로 전년대비 17.8% 증가 위탁영농면적은 전년에 비해 감소되었으나 유류비 및 농촌임금 증가등에 따른 위탁영농비 단가 상승에 기인 다. 종묘비 : 1만 1,722원으로 전년대비 5.6% 증가 종묘사용량은 전년과 비교할 때 큰 변동이 없으나, 논벼 종자의 단가 인상으로 종묘비 증가 라. 자본용역비 : 2만 8,892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일부 직접생산비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료비, 종묘비 등 유동자본과 일부 고정자본투입액의 증가 등으로 자본용역비 증가 마. 기타비용(영농광열비, 영농시설비, 수리비, 조세 및 기타비용) : 1만 2,708원으로 전년대비 6,664원 증가 2008년부터「조세 및 기타비용」항목 신설 - 농산물생산과 관련된 토지세, 건물세 등 반영으로 조세 및 기타비용 증가(5,666원, 증가분의 85.0%차지) 감소된 생산비 바. 농약비 : 2만 6,283원으로 전년대비 12.3% 감소 태풍 및 집중호우가 거의 없었고 일조량 및 강우량 등 기상여건이 좋아 병충해 피해가 거의 없어 농약 살포량이 감소 사. 기타 재료비 : 1만 956원으로 전년대비 5.9% 감소 노동력 부족에 따른 종묘구입이 점차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논벼 묘상에 사용하는 상토 및 기타재료(비닐, 부직포 등)의 사용량이 감소한데 기인 아. 농구비 : 4만 6,773원으로 전년대비 4.5% 감소 농구가격은 증가했으나 농업경영주의 고령화에 따른 대농구의 사용 감소 및 위탁영농 증가로 대농구 감가상각비와 수선·임차료 등 감소 자. 토지용역비 : 24만 2,167원으로 전년대비 1.8% 감소 정부의 공공비축용 벼매입가 및 농가의 쌀 판매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10a당 토지임차료 증가 또한, 기상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논벼 총수입이 증가하였으나, 타작물의 수입이 오히려 더크게 증가하여 논벼 부담비율이 감소한데 기인 4. 10a당 논벼 수익성 동향 가. 총수입 농가의 쌀판매 단가 및 10a당 생산량 증가로 총수입이 18.6% 증가 나. 순수익 및 소득 전년에 비해 생산비 및 경영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총수입이 더 큰폭으로 증가하여 순수익 및 소득 증가 - 순수익률과 소득률은 전년 대비 각각 9.0%p, 4.2%p 증가 - 경영비는 내급비 감소로 7.0% 증가 다. 연도별 순수익 및 소득 추이 쌀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2004년 이후 순수익률 및 소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2008년 총수입증가로 증가세로 반전 5. 생산비 구조 가. 지역별 비교 도별 10a당 논벼생산비는 경북(64만 7천원), 충북(64만 4천원), 전북(63만 9천원), 충남(63만 8천원)지역이 전국평균(63만원)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남 나. 재배규모별 비교 10a당 논벼생산비는 재배규모가 큰 농가일수록 직접생산비는 감소한데 비해 간접생산비는 증가 추세를 보임 재배규모가 클수록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여 기계사용으로 직접생산비중 위탁영농비 및 노동비가 적게 들기 때문임 간접생산비는 토지용역비의 영향으로 재배규모가 2.0ha 이상인 농가에서 임차농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높게 나타남 다. 경영주 연령별 비교 10a당 논벼생산비를 경영주 연령별로 보면, 경영주 연령이 높을수록 생산비가 높게 나타났음 연령층이 높을수록 직접생산비 중 위탁영농비 지출이 많기 때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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