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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초·중·고 청소년 창업교육 본격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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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와이어) 2009년 03월 16일 -- 초·중·고등학교에서도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여 판매로 까지 뚫어보는 기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09 청소년 비즈쿨」운영학교 135개교를 선정하여 기업가정신 함양, 사업화능력 개발 등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은 2002년에 ‘청소년의 창의와 도전정신을 길러주고, 청소년 시절에 비즈니스를 통하여 세상을 배우자’는 취지로 처음에는 14개 학교로 출발하여 올해는 10배 규모인 135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생시절부터 창업 기초교육을 배우게 함으로써 미래 CEO를 양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금년에는 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난해 96개 비즈쿨 학교보다 40%늘어난 135개 초·중·고등학교를 지원한다. 무엇보다도 어린이 시절부터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청소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초·중학교를 전년도 7개(초등 2, 중등 5)에서 20개(초등 10, 중등 10)로 확대하고, 고등학교도 전문계 중심에서 인문/특목고를 포함하여 총 115개(‘08 89개)를 지원한다. 또한 비즈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비즈쿨 학교를 수준별 3단계로 차등화하여 지원한다. ① (창업학교) 비즈쿨 학과를 개설하거나 비즈쿨 과목을 정규시간대에 편성하는 창업학교(삼괴고, 전남여상)에 대해서는 학교당 30백만원 지원 ② (으뜸학교) 지역에 소재한 초·중·고 비즈쿨학교를 선도하는 으뜸학교(시·도별 1개)에 대해서는 학교당 20백만원 지원 ③ (일반학교) 비즈쿨을 추진하기 위한 의지와 관심이 높은 일반학교 123개에 대해서는 학교당 10백만원 내외 지원 비즈쿨은 2002년도 사업시행 이후 8년에 걸쳐 총 518개교 22여만명의 청소년이 창업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이미 창업에 성공한 사례도 나오는 등 비즈쿨 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를 졸업(‘05.2)한 이강일(메가브레인 대표)은 e러닝 집중력 유도시스템을 개발, 년 매출액 8억원에 6명의 종업원을 고용 이번에 선정된 135개 비즈쿨 운영학교에 대해서는 오늘(3. 17) 대전 유성호텔에서 비즈쿨 관계자 2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수여식 행사를 갖는다. 지정서 수여식에는 전국 135개 선정학교 교장 및 담당교사, 시·도 장학관 등이 참석하고, 행사 이후에는 학교 교장선생님들 간에 비즈쿨 활성화방안 등에 대한 정책간담회도 개최된다. 아울러 비즈쿨 교수기법 전수 등을 위한 담당교사 양성교육이 3. 17(화)~21(토)까지 5일간 이 호텔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양성교육은 초등, 중등, 고등일반 및 심화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비즈쿨 CEO 초청특강, 우수 비즈쿨학교 노하우 소개과 함께 교사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 위주로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도 학교현장에 비즈쿨 창업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경제 및 창업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창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 및 으뜸학교 등을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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