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중국 부동산시장의 구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국가 자본의 대규모 진입이 향후 중국 부동산시장의 구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 배경

- 중국 국가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5월 전국의 부동산 개발기업이 완성한 토지 구입면적은 9875만㎡에 달하였음. 이는 전년 동기대비 28.6% 하락한 수치이긴 하지만 2009년 5월의 토지 구입면적은 2009년 1∼4월 평균치보다 43% 상승하였음.

 

- 또한 2009년 5월 전국의 60개 중점 도시의 평균 토지 거래는 553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하였음. 3분의 1이 넘는 주택 부지가 최저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렸으며 평균 프리미엄은 56%에 달하였음.

 

- 2009년 6월 30일, 중국화공그룹 산하 기업인 Sinochem Franshion(中化方兴)은 40.6억 위안의 가격으로 베이징의 Guangqu Road의 15호 부지를 구입하였음. 또 얼마 전에는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 산하의 기업인 청두(성도, 成都)中泽置业가 19.05억 위안의 가격으로 베이징 올림픽촌 지역의 부지를 매입하였음. 상술한 2개 기업은 모두 부동산을 주요 업무로 하지 않는 중앙기업이 부동산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주목을 끌었음.

 

□ 대형 국유자산의 부동산기업의 부동산시장 발전추세

- 사실 중국 국유기업의 토지시장 진입추세는 2009년 3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는데 중앙기업의 배경을 가진 부동산업체들이 상하이 토지시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는데 그들은 수중의 자금이 충분하고 토지 구입 의향이 매우 강렬하였음. 그들 중에는 중국야금그룹(MCC)와 중국철도그룹 등이 있었으며 또한 일부 의약, 농업, 식량과 오일, 미디어 등 배경을 가진 국유기업도 포함되었음.

 

- 국유기업의 태도는 매우 확실하였는데 선택된 부지의 양도입찰시장에서 입찰 경쟁에 참여하고 만약 가질 수 없다면 지분권 양도방식으로 개발업체의 수중에서 프로젝트를 구입하고 있음.

 

- 부동산을 주요 업무로 하지 않는 국유기업 외에 전통적인 대형 국유 부동산기업의 발전 속도도 빠른데 Poly그룹도 2009년 상반기에 상품주택의 매출액이 195.49억 위안에 달하여 랭킹 1위인 Vanke와 70억 위안의 격차를 보였음.

 

- 국유기업의 토지시장 쟁탈에 관해 관련 리스크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음. 우선, 가격 리스크임. 즉 대형 국유기업들이 쉽게 취득한 자금을 뒷심으로 높은 가격에 토지를 구입하지만 만약 시장이 변화한다면 상술한 투자 리스크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하는 문제임.

 

- 국유기업이 부동산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면서 현재 중국의 토지시장의 단가는 이미 2007년 최고치에 접근하고 있음.

 

- 가격 리스크 외에 개발효율과 시장의 공정성 문제임. 일부 국유기업의 제품의 시장화 정도가 높지 않고 개발 효율은 낮음. 그러나 국유기업과 민영기업의 융자 혜택이 다르므로 이는 민영경제의 발전을 격려하는 데 대해서는 유리한 요소가 아님을 알 수 있음.

 

□ 국유기업의 대거 진입으로 향후 중국의 부동산시장의 구도가 변화할 것.

- 국유기업의 중국 부동산시장의 대거 진입에 대해 중국 정부는 정책적으로 유리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외에 독특한 자금 실력을 기반으로 기타 라이벌을 대적하기 위한 보장을 제공함.

 

- 전기의 부동산 버블 가운데 전통적인 대형 부동산기업들은 고가로 부지를 매입한 후 자금사슬이 긴장한 상황이 발생하였지만 국유기업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신용대출 정책과 강대한 자체 자금실력으로 새로운 부동산시장의 점령자가 되어 향후 일정한 기간 동안 부동산시장의 구도가 개변하게 될 것임.

 

<목차>

1. 배경

2. 대형 국유자산의 부동산기업의 부동산시장 발전추세

3. 국유기업의 대거 진입으로 향후 중국의 부동산시장의 구도가 변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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