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랑 있을땐 곧잘 매형이라 불렀는데 Z님과 있을땐 매형이란 말이 안나오나 보더라고요. Z님도 처남이란 말이 잘 안나왔고 말이죠. 많이 어색했겠죠.ㅎㅎㅡㅡ;; 남동생은 덩치도 키 180m에 몸무게도 100킬로가 나가는.. 그냥 척봐도 Z님이 한참 어린 동생뻘로 밖에는 안보이거든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누나가 좋다고 하는데야 어쩔 수 없죠. 울 착한 막내,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Z님이 매형이 되니 좀 억울했을텐데도 나중엔 더 잘 챙겨주며 편하게 얘기하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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