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누나야,여보할래?<57>-막내처남보다 어려요




저랑 있을땐 곧잘 매형이라 불렀는데
Z님과 있을땐 매형이란 말이 안나오나 보더라고요.
Z님도 처남이란 말이 잘 안나왔고 말이죠.
많이 어색했겠죠.ㅎㅎㅡㅡ;;

남동생은 덩치도 키 180m에 몸무게도 100킬로가 나가는..
그냥 척봐도 Z님이 한참 어린 동생뻘로 밖에는 안보이거든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누나가 좋다고 하는데야 어쩔 수 없죠.

울 착한 막내,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Z님이
매형이 되니 좀 억울했을텐데도
나중엔 더 잘 챙겨주며 편하게 얘기하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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