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의 향기를 맡으며 저도 모르게 손이 그의 어깨를 잡아 버렸습니다. 갈등이고 고민이고 이성이고 전혀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어찌나 떨리면서 기분이 좋던지.. 금지된 사랑을 시작한 기분이었죠. 아직도 그 버스 안에서 잠든 Z님 어깨를 잡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랑은 역시..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인가 봅니다.^-^ 그런데 연하와 사귀면 안된다는 법이 어디에도 전혀 없는데 왜 금지된 사랑이라고만 생각했던 걸까요?_? 고정관념이 컸던 이유였지 않을까..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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