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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TA 3차 협상에서 한미 양국은 농업과 섬유 자동차와 의약 등 19개 분야에서 개방의 폭과 시기를 두고 협상을 벌였다. 양국 협상단은 금번 3차 협상에서 관세 양허안과 서비스·투자 유보안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을 개시했다. 농산물·섬유·일반상품 등 3개 분야 양허안(개방 리스트)을 수정, 개방 폭을 확대키로 합의했으며, 금융과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도 진전 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의약품, 자동차, 개성공단 원산지 인정 등 핵심쟁점에 대해서는 상호 의견차만 확인한 채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세부 협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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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무역, 농산물, 섬유분야
- 한국은 미국이 요구해 온 섬유류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수용하는 대신 미국은 상품과 섬유 분야의 1차 양허안을 수정키로 함, 이에 미국측, 상품(공산품 및 섬유) 분야 수정 양허안 제시 - 섬유 분과에서 한국은 5년 이내에 관세를 철폐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미국은 의류와 직물은 사실상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입장 - 4차 협상 이전에 농업분야와 섬유, 상품 분야의 수정안을 서로 교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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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 투자, 금융서비스, 통신분야 - 3차 협상서 금융과 서비스 분야는 가장 진전 - 국경간 금융거래, 신금융 서비스 개방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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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한국은 무역구제 분과에서 미국의 반덤핑 제재 남발을 막을 장치를 두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 - 무역구제 분야에서 반덤핑, 세이프가드 통합협정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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