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6일 일요일

분만의 아픔 Labo Pains

 

헐리웃 사고뭉치인 그녀가 떳다.

린제이로한 아역배우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된 그녀가 영화속에서는 정상적인

배역을 소화하지만 실제의 일상 생활 속에서는 한마디로 사고뭉치이다.

 

상습적 마약, 애주가이자 도벽도 그녀의 특기라면 특기이다.

얼마전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광고모델 사진을 찍을때마다 마음에 드는 협찬들을 계속해서

슬~~쩍 한다는 소문과 진실이 난무하다. 아무튼 그녀는 사고뭉치 임에는 사실이지만~

영화속 자신의 배역에 대해서는 아주 잘 소화하기에 귀여운 악녀라고 해야할까?

 

2009년 미국에서 개봉한 Labo Pains 문제의 영화로 떠올랐다.

이름값을 하는 그녀지만 이번 영화는 한국에서 외면을 당하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본 영화가 아직 국내 비디오샵에는 있지 않는것 같지만, 비디오로 봐줄만한 영화라는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영화분류는 로맨스이며, 그녀가 맡은 역활은 이른바 '소녀가장'이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동생을 위해 본인이 싫던 좋던 의무적이자 무조건 다녀야만 하는 회사에서

그녀는 그녀의 말실수 회사 사장의 뒷담화를 여자화장실에서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과 얘기를

하던 중 건너편 남자화장실에서 본인을 험담하는 이야기를 듣는 사장이 화가나 자신의 사무실로

그녀를 부르게된다. 그녀는 사장한테 '해고'하라는 말을 듣지만, 거짓말로 임신했다는 핑계로

교묘하게 해고를 피하게 된다. 이때부터 그녀의 거짓말로 인한 행동이 시작된다.

 

영화에서는 계속되는 거짓말들 속에 그녀의 착한 본성을 드러내려고 애를 쓴다. 그러면서

하루 하루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녀는 서서히 착한 사람으로 교화되 가는데......

이 영화에서 로한의 남자친구로 한국계 배우 아론유가 나오는데... 뭐랄까? 아론유의 배역은

조조연에 가깝게 비쳐지며, 실제로 몇장면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수영장에서 거짓 임심한

그녀를 수영장 안으로 밀쳐버리는 철없고 매너없는 개망니처럼 아주 우습게 배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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