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1일 목요일

애드센스 가입신청 합격 노하우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글들이 블로그로 잘 알려진 분들의 글이라면 이번은 제가 직접겪은
구글 애드센스의 심사기준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글을 신청하면서 구글측의 심사에서 여러번 낙방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보았습니다. 그중에 저도 한번은 탁락을 했었습니다. 두번째 심사할때 승인되고 난 후에
왜? 않됐는지 알겠더군요

일단 블로그의 카페고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카테고리는 기본 4개~ 6개 사이 정도면 좋습니다.
  2. 각 카테고리 마다 글이 10개 이상은 기본으로 채워져야 한다. (퍼온글이면 금방채우죠^^)
  3. 그중에 1개의 카테고리는 퍼온글이 아니라 본인의 글로써 올려놓으면 아주 좋다.
  4. 본인의 글로 사진이 담겨져있는 글이면 심사과정에서 굉장히 쉽게 승인의 결정적인
    역활이된다.
  5. 애드센스가 광고이다 보니 카테고리의 성격이 명확하게 들어나면 아주 좋습니다.
    (예..자동차,인테리어,사진 등등)

이렇게 5가지 정도면 문안히 승인 심사기준에서 통과되리라 봅니다.

저의 예를 들어봐도 그렇구요. 제가 첫번째 탁락의 이유는 아주 명확했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대부분의 글들이 신문기사들이 거의 대부분이기에 카테고리마다 많은
글들이 있었지만 제가 직접 적은 글들이 없었다는 것에 실패의 이유 였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승인요청을 할때 제가 하고 있는 황토기판으로 인테리어 한 집들의 사진들과
짧막한 글들을 적어놓고 요청을 기다리니 쉽게 승인이 나더라구요.    ☞http://001ti.tistory.com

블로그에 글을 채운다고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빠르게 하시는 분들은 1시간 안에 카테고리(게시판) 6개를 각각 10개씩 총 60개를 채우는
사람도 봤습니다. 물론 퍼온 글이라 가능한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요^^

심사기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포스팅한 글 안에 선정적인 누드 사진이나 동영상이 올려져
있으면  평생~~~~ 승인되지 않으니 이점을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그럼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한번 받아논 사람이라면 아주 쉬운데~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까다로운 기준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무슨 광고를 올리는데 승인이 필요해?" 라고 생각하신다면 구글 애스센스측의 규정이자
원칙이기에 힘없는 우리는 규정에 따라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는 점 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린 룰이 있으니 할테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말던가!" ,
"까라면 까라!!"라는 얘기죠^^

무엇을 하던지 원칙과 규정이 있고, 그 원칙들을 잘 알면은 대처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원하면 이룰것이고, 하면 된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원하고 하세요.
그럼 분명한 해답은 여러분에게로 돌아올 것이니 매사에 많이 원하고 바라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티스토리와 오픈블로그     


PS. 좋은 글이 있다면 마음놓고 퍼가시길 바랍니다. 퍼가실때 다만 출처를 남겨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


◎세계디자인올림픽(WDO 2008)

2008년 10월, '세계디자인올림픽(WDO 2008)'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31일-- 2010 세계디자인수도(WDC) 지정을 계기로 서울시를 세계 디자인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세계인의 디자인문화 종합축제인 「세계디자인올림픽(World Design Olympiad SEOUL 2008)」이 2008년 10월 10일에서 30일까지 21일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세계디자인올림픽의 의미

세계디자인올림픽은 ‘국가, 지역, 정치, 경제, 문화의 벽을 넘어서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올림픽의 숭고한 정신’ 그리고 ‘한계를 넘어서 최고의 기록에 도전하는 올림픽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디자인 그 이상에 도전하는 서울시의 의지와 비전’을 표현하고자 한다.

세계디자인올림픽을 통해 디자인이 개념적인 수준에 머물거나 혹은 단순히 제품의 외관에 적용되는 수준을 넘어, ‘디자인이 우리 생활 속의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가치로 정착한다’는 의미를 담게 될 것이다.

세계디자인올림픽의 목적

첫째,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디자인올림픽에서는 참여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한 디자인의 생활화, 일상화를 유도함으로써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디자인 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이를 다시 디자인 정책에 반영할 것이다.

둘째, 도시와 국가의 브랜드는 상품 브랜드나 기업 브랜드에 앞서 형성되고, 이들 브랜드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한다. 디자인서울의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각인시키고 브랜드화하여 도시의 위상과 국가 위상을 제고시켜,

해외 시장에서의 한국 제품의 위상을 향상하고, 한국디자인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다.

셋째, ‘창의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의 디자인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자긍심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다.

세계디자인올림픽의 임무(Mission)

○서울시

세계디자인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도시디자인 정책 및 중요사업을 WDO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세계디자인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많은 행사들과 연계하여 관광객 증가 및 디자인 기반 인프라 효과를 창출하고 디자인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대한 비젼을 가시화 한다.

○디자인계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서 “융합과 교류(convergence & connected)"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디자인 담론을 형성하여 세계 디자인계를 선도한다.

디자인 학계와 산업계의 학제적, 실험적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서울시민 및 세계의 시민

디자인이 단순히 매력적인 사물(object)이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효과적인 문제해결과정(process)임을 이해하고, “디자인과 이의 창조 과정”을 경험한다.

WDO기간 중에 디자인의 힘과 가능성 (power & possibilities)을 체험하고, 창의 시민으로서 함께 발전한다.

○세계디자인계

세계 역사상 가장 크고, 적극적인 규모로 디자인을 도시개발 정책과 전략으로 발전시킨 서울의 사례를 널리 알리고, 세계 디자인계와 함께 21세기 도시디자인의 역할 및 위상에 대한 국제적 담론을 형성한다.(Seoul becomes a universal home of design world.)

세계디자인계에 도시디자인 연구, 실험, 적용의 열린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의 세계 디자인도시

서울은 가장 앞서 선정된 세계디자인 도시로서 “미래의 디자인 도시”가 가야할 비젼과 방법을 WDO를 통하여 제시하고 공유한다. (Design City Leadership)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 전략 및 도구화, 실용화 평가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여 세계 디자인 도시 발전의 기초를 형성한다.

세계디자인올림픽 대회 중심어
 Sustainable : 환경친화적인 접근으로 지구촌의 현재와 미래를 고려
 Convergent : 디자인과 타학문간의 교류, 디자인과 도시정책 개발의 융합
 Interactive : 인간과 제품, 환경의 상호작용성을 높힘
 Participatory : 시민의 참여로 인간중심 디자인을 완성
 Connected : 세계로 연결되는 디자인도시

세계디자인올림픽 총감독 및 추진체계

세계디자인올림픽의 추진을 위해 세계디자인올림픽조직위원회와 국제자문단이 결성될 것이다. 공모에 의해 미국 휴스턴대학의 건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권은숙 교수가 총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권은숙 교수는 국제 디자인저널인 ‘Design Issue’의 편집위원이며, 국내외에서 각종 디자인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권은숙 총감독은 앞으로 WDO의 주제, 행사의 기획 및 추진·평가를 총괄하게 되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디자이너와 그 작품을 유치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세계디자인올림픽 주요 행사 및 내용

지금까지 개최된 여타 디자인 행사들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계의 행사’라면 세계디자인올림픽은 ‘시민과 디자이너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성격을 가진다. 그래픽디자인, 산업디자인, 공간디자인, 패션디자인, 공공디자인, 도시디자인 등 관습적인 디자인 영역을 넘어 모든 장르의 디자인이 상호작용하는 종합 디자인축제로서 서울시민과 세계인들이 모여 디자인 놀이 한마당을 열게 되는 것이다.

세계디자인올림픽은 세계디자인의 미래 청사진과 서울의 전략을 논의하는 ‘서울디자인 컨퍼런스(Design Conference)’, 다양한 창작품 및 국내·외 디자인 작품이 전시되는 ‘서울디자인 전시회(Design Exhibition)', 시민과 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는 디자인 축제 한마당인 ’서울디자인 축제(Design Festival)', 국내외 작품 경연을 통해 우수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서울디자인 공모전(Design Competition)', 서울의 창의성, 역동성, 기술력을 상징하는 ’서울 빛축제(Lighting Festival)' 등으로 구성된다.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및 주변지역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전시회는 ‘해외디자인전’, ‘Seoul Design NOW', 'Design for WDC', HANGANG Design Competition'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의 동선은 환영의 장, 만남의 장, 주제의 장, 소통의 광장, 축제의 광장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진행되며, 종합운동장 주변과 한강변에서는 시민참여 디자인축제, 디자인 문화체험, 디자인축제 기념 음악회 등의 축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서울디자인위크, 서울컬렉션 등 이 시기에 개최되는 디자인 관련 행사와 하이서울 가을축제, 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드럼페스티벌, 서울불꽃축제 등이 연계되어 개최됨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자하 하디드, IDEO, 니콜라스 네그로폰테를 비롯하여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를 적극 유치할 예정인 이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 디자인교육가, 디자인경영자, 학생 및 젊은 신인 디자이너, 일반시민 등과 국내외 도시, 기업, 단체, 관광객 등 약 200만 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디자인올림픽 대회 장소적 의미

세계디자인올림픽은 온 국민을 하나로 모으고 서울이라는 도시를 세계에 알렸던 88올림픽의 개최 20주년을 맞아, 잠실종합운동장이라는 역사적 장소에서 개최됨으로써 그 의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20년 전 스포츠라는 하드웨어적 요소를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를 세계에 알렸다면, 올해는 디자인이라는 SOFT적 요소를 통해 ‘창의문화도시 서울, 디자인도시 서울’을 세계에 알리게 될 것이다.

잠실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은 세계디자인올림픽 행사 개최장소일뿐 아니라 그 자체를 새로운 형태의 오브제로 형상화하여, 주경기장 자체가 디자인도시 서울의 커다란 디자인 상징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30년 전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저력으로, 20년 전 88 올림픽의 기적을 이루었던 그 장소에서, 10년간 IT의 기적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이제는 세계디자인올림픽을 통해 디자인의 기적을 향한 커다란 행보를 시작하며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세계디자인올림픽 기대효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획득함으로써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브랜드 파워가 강화되고, 디자인을 새로운 문화산업 컨텐츠로 개발하여 산업 구조 고도화를 촉진함으로써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세계 주요 디자인도시, 전문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국제디자인도시로서의 위상 확보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며, 디자인을 통해 변화되는 도시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30일 수익 보고서

1월 30일 수익보고서 입니다.



어제보다 180% 상승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나날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으며~ 덕분에 수익도 좋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주면 민속최대의 명절인 설날 연휴에 돌입 합니다.
다음주를 미리 예상해본다면 구정연휴에는 방문자 분들과 수익이 소폭 감소의 면을 보일같네요.
이점 모두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티스토리와 오픈블로그



◎기기 간 상호연결성 시장이 열린다


LG경제연구원

유비쿼터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PC에서 일반 디지털 기기까지 확대되고 이를 지원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기 간 상호연결성이 주목받고 있다. 기기 간 상호연결성의 동향과 의미, 그리고 전자기업들의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
 
 
iPod에서 듣던 음악을 휴대폰, PMP (Portable Multimedia Player)나 카오디오에서도 그대로 들을 수 있다. TV로 보던 영화를 다운받아 내비게이션에서 감상하기도 한다. 디지털 액자에 가까이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핸드폰 안의 사진이 액자로 옮겨진다. 이처럼 각종 기기가 직접 연결되어 제어되고 정보를 공유하며 활용하는 것을 상호연결성이라 한다.  
 
상호연결성은 1980년대 초 가사, 전기, 에너지, 조명기기 등을 제어하는 홈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아날로그 통신망의 한계, 통신 속도의 제약, 비용 문제로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었고, 소비자들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최근 들어 상호연결성이 제어를 넘어 기기 간 정보를 이동하고 공유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진화하고, 정보의 이동 및 공유가 강조되는 홈네트워크(Home Network)와 카 인포테인먼트(Car Infortainment)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상호연결성이 전자시장의 새로운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왜 제품 간 연결이 주목 받고 있는가? 
 
● 디지털 컨텐츠 확대 
 
1990년대 중반부터 전개된 디지털 혁명을 통해 상호연결성은 ‘제어’를 넘어 ‘정보의 이동과 공유’로 본격적인 진화를 시작하였다. PC 사용이 증가하면서 컨텐츠가 디지털로 변환되기 시작하였고, 인터넷 기반의 디지털 통신망이 확대되었으며, 이로 인해 PC 사용자 간의 정보 교환 활동도 활발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PC와 그 주변기기를 제외한 다른 미디어 기기는 쉽게 디지털 컨텐츠를 공유하지 못했다. PC, TV, 모바일 핸드셋, CD 플레이어 등 각 기기의 디지털화 속도가 서로 달랐고,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된 컨텐츠가 PC에서 디지털화 되는 데는 복잡한 과정이 요구되었기 때문이다. 각 기기의 저장 매체가 저장 방식과 물리적 형태에서 다르고, 비용이 높았던 것도 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2000년대 초반부터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되면서 음악, 영상 컨텐츠들이 빠르게 디지털화 되고 포맷이 통일되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어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MP3 포맷이 등장하면서 음향 컨텐츠가 대부분 디지털화 되었다. 영상 컨텐츠 또한 MPEG2, DivX와 같은 효율적인 디지털 파일 포맷으로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방송·통신 기업 등 컨텐츠 가치사슬 상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디지털 컨텐츠 확산을 주도하면서 컨텐츠의 저장, 변환, 이동을 위한 상호연결성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 대용량, 저가격 디지털 저장 매체 출현 
 
저장 매체 기술의 혁신적인 개선도 상호연결성 트렌드 확대의 한 축이다. 카메라나 캠코더와 같이 사람의 ‘눈’이나 ‘귀’에 해당하는 입력매체(Input)로부터 TV, 오디오, 프린터 등의 표현매체(Output)까지 저장 기기나 유무선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각종 전자기기의 데이터 연결을 강화하려는 시도는 디지털 시대 초기부터 있어 왔다. 그러나 당시 보편적으로 사용된 디지털 저장기기인 CD나 통신기술인 IrDA(Infrared Data Association, 적외선 무선통신)는 용량도 낮고, 과정이 복잡하며, 속도도 느렸다. 그 결과, 기기 간 상호연결은 사용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이동성’과 같은 이점을 어필할 수 있는 소형 디지털 미디어 가전에서만 제한적으로 도입될 수밖에 없었다.
 
최근 저용량, 느린 속도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동식 저장장치(RS3: Removable solid-state storage)의 저비용, 고용량, 고속화, 소형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데이터 공유 및 전달이 혁신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파나소닉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08에서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32GB SDHC(Secure Digital High Capacity) 메모리 카드 프로토 타입을 선보였다. 32GB 플래시 카드(Flash card)는 현재 고용량으로 인식되는 DVD영화(4.7G)를 6편 이상, 8,000곡에 가까운 MP3 음악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차세대 기술인 Blu-ray나 HD DVD에 버금가는 고용량이다. 이처럼 디지털 저장매체의 혁신이 이루어지면서 소비자들은 고용량 디지털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음을 주목하게 되었다.  
 
● 컨텐츠 라이프 사이클에서 소비자의 역할 확대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도 상호연결성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 과거 컨텐츠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던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컨텐츠를 창조, 가공, 공유하는 능동적인 웹 2.0 소비자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이미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모바일 핸드셋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 기기를 활용해 ‘UCC(User Created Contents)’로 대표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나아가 소비자들에게서는 웹 2.0, TV 2.0 과 같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자신이 제작한 컨텐츠를 유통시키고자 하는 니즈도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컨텐츠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서 소비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개인이 소유한 다양한 기기 간 정보 공유를 위한 상호연결성 확대 니즈는 기기 간 연결이 전자 시장의 새로운 차별화 포인트로 떠오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CES 2008에서 확인되는 상호연결 트렌드 
 
● 이동식 저장장치를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연결 
 
현재 기기 간 상호연결성의 확보는 이동식 저장장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전자기업들은 ‘종합전자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수년 전부터 하드웨어 호환성을 갖춘 제품 포트폴리오와 이를 연결하는 이동식 저장장치를 제시하면서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 소니는 수년 전부터 자사 표준 이동식 저장장치인 메모리 스틱을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TV, 디지털 카메라, 모바일 핸드폰, 뮤직 플레이어, 손목시계, 게임 콘솔 등 다양한 홈네트워크 제품들에 채용하고 있다. 나아가 GM과 제휴하여 자사 메모리 스틱을 자동차 내부 시스템으로 장착시키기도 하였다.  
 
CES 2008에서 파나소닉 역시 자사 표준인 SDHC(Secure Digital High Capacity) 메모리 카드와 이를 채용한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TV, DVD 플레이어 등의 전자기기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는 전자기기에 이동식 저장장치를 채용하여 기기 간 상호연결성을 높이면서 전자시장 내 자사 제품을 차별화하고, 나아가 홈네트워킹과 카 인포테인먼트 시장을 동시에 선점하고자 하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 다양한 디지털 포맷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연결 
 
하드웨어적 호환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 디지털 정보의 호환성을 높이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CES 2008에서 Vcompress 소프트웨어 제작사는 한 컨텐츠를 Apple iPod, iPhone, AppleTV, PS3, PSP, Xbox 360, Blt-Ray Disc, HD-DVD 등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포맷을 전환시키는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전의 디지털 제품과 신제품 간 데이터 호환성을 높인다는 점이 어필한 것이다. 또한 시장에서는 DVD 기기의 코덱(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꾸는 Coder 와 디지털 신호를 다시 영상과 음성으로 바꿔주는 Decoder의 합성어, 데이터의 파일 크기를 줄이고 다시 원래상태로 복원하는 소프트웨어)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지원 포맷을 확장시켜 기기 간 디지털 컨텐츠 공유를 더욱 용이하게 하고 있는 새로운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기기 간 상호연결성 노력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Full HD급 초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기기가 세계 가전시장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고, 세계적인 영화사들도 Blu-ray나 HD DVD급 컨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가세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통신 업체들도 광대역 무선통신, 전력선 통신(PLC), 광케이블(FTTH)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있기도 하다. 또한 일반 소비자도 모바일 핸드셋, PMP 등을 이용한 각종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관심이 높다. 상호연결성은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함께 전자산업 전반으로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호연결 트렌드의 향후 방향은? 
 
● 무선보다는 이동식 저장매체가 당분간 시장을 주도 
 
장기적으로 상호연결의 주도권은 무선기술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술의 한계, 비용 대비 효율성 문제 등으로 당분간은 이동식 저장 매체가 상호연결성의 중심 기술이 될 것이다. 즉 이동식 저장장치가 현재와 미래 무선기술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이동식 저장장치로는 플래시 카드와 USB 메모리(USB flash drive) 등이 있다. 이동식 저장장치는 무선기술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도 고용량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저장하여 이동시킨다는 이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소비자가 원하는 용량을 애프터 마켓에서 손쉽게 구입하여 기기의 교체 없이도 기능과 용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유연성까지 제공한다. 이런 장점 때문에 대부분의 전자 제품들이 이동식 저장장치를 데이터 저장 및 이동 매체로 채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수년 내에 DVD 플레이어의 50%, TV의 75%까지 이동식 저장장치 슬롯을 채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동식 저장장치의 대표 상품인 플래시 카드는 연평균 약 6%~7% 성장하여 2010년까지 103억 달러, USB 메모리는 연평균 3% 성장하여 2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그림 1> 참조). 특히 2009년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가 추진하는 차세대 플래시 메모리 카드(UFS: Universal Flash Storage) 표준화 계획이 현실화된다면 이동식 저장장치를 통한 제품 간 기기 간 상호연결성 확보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 필수 요소가 될 전망이다.  
 
점차 기술, 비용 문제가 해결되면서 미래에는 무선 기술을 활용한 상호연결이 시장의 주류로 부상할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이 무선기술을 통한 기기 간 상호연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1080p HDTV 업계에서 파나소닉, NEC, 도시바, 소니 등의 가전회사는 와이어리스 HD 컨소시엄을 조직해 과거 케이블을 통한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나 디스플래이포트(Displayport)를 대체할 비압축 HD 무선전송기술인 WiHD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TV가 홈시어터, DVD 레코더, 캠코더 등과 다양한 주변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또한 소니는 2008년 각 기기가 560Mbps의 속도로 고화질 동영상을 비롯한 각종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게 하는 근거리 무선기술 ‘트랜스퍼젯(TransferJet)’을 개발하여 사진, 동영상, 음악 파일 등을 TV, 모바일 핸드셋, MP3 플레이어 등에서 공유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 휴대폰 진영에서 채택하는 기술표준에 주목해야 
 
그렇다면 현재 병존하는 기술 중 어떤 기술이 향후 기기 간 상호연결의 표준 기술로 자리 잡을 것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휴대폰 진영이 채택하는 상호연결 기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바일 핸드셋은 상호연결성을 위해 요구되는 유무선 연결성, 휴대성, 자료저장/이동 능력, 비디오 인코딩 능력, MP3, JPEG 디코딩 능력 등이 우수하다. 특히 상호연결성의 경쟁 기기인 디지털 셋탑박스, DVD 레코더, TV, 게임 콘솔, PC, 모바일 핸드셋, ASSP(Application-Specific Standard Products, 특정용도 표준 제품) 등에 비해 모든 부문에서 우월하다(<표> 참조). 더욱이 모바일 핸드셋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고, 휴대성과 이동성이 뛰어나며, 이미 잘 구축된 무선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무선 텍스트, 음성 및 영상 데이터 송수신, 이동식 저장장치를 이용한 데이터 저장 및 전송, 그리고 무선 리모트 컨트롤이라는 상호연결성의 기본적 역할까지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점도 타 기기와 차별화된 강점이다.
 
실제로 고객들은 이미 모바일 핸드셋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제작하고 블루투스 등의 무선통신기술로 타 기기와 연결하여 컨텐츠를 공유하기 시작하고 있다. 가트너 그룹은 2010년까지 모바일 핸드셋의 70%이상이 블루투스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하였고, 향후 통신뿐만 아니라 홈네트워크의 제어기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
 
전자기업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상호연결성이 전자산업 내 새로운 경쟁우위 창출 요인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국내 전자기업들은 어떤 부분들을 점검해 보아야 할까?
 
단기적으로는 이동식 저장장치를 이용한 솔루션 라인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향후 무선기술이 기기 간 상호연결성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이동식 저장장치가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극단적으로는 외장 하드나 Blu-ray 등의 기존 고용량 미디어 저장매체도 이동식 저장장치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국내 전자기업은 무선기술에 대한 R&D를 지속하면서 이동식 저장장치를 통한 각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마케팅 전략도 단품 위주의 개별적 활동뿐 아니라 상호연결이 가능한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전략적 컨소시움이나 제휴 등 표준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보가 필요하다. 특히 홈네트워크나 카 인포테인먼트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자기업뿐 아니라 조명, 에너지, 보안, 자동차 등의 타 산업의 플레이어와도 제휴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필요하다면 기술을 제공하는 방법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다. 타 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산업 간 기술표준화 노력은 다시 전자산업에서 자사 기술을 표준화하는 경우 힘을 실어주는 긍정적인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끝>




 


◎대한민국 직장인 리더십 진단


LG경제연구원 '

리더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우리나라 직장인 8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도 상사에 대한 리더십 만족도는 직장 만족, 팀 성과 인식, 이직 의향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쉽게도 현재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직장 상사에 대한 리더십 만족도는 44.1점에 불과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은 55.1점으로, 같은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토종 한국 기업보다 높게 나온 것이다. 이를 놓고 볼 때, 우리 기업의 리더십 만족도가 낮은 이유를 한국인 고유의 문화나 기질적 특성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기본 자질이 아니라, 리더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알아서 잘 해 봐’라는 식이 아니라, 성공적인 리더의 역할과 특성에 대해 배우고, 자기를 진단하여 개발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더불어 상사와 협력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팔로워의 동반자 리더십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협력자로서의 자질에 관한 조사 결과, 자기희생이나 용기, 그리고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자세가 높은 사람일수록 직장 만족은 물론 리더십 만족도 높았다.

기업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서는 좋은 시스템과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적 역량을 높이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개인과 조직이 갖춘 소프트한 역량이 극대화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 핵심에 좋은 리더십과 건전한 팔로워십이 놓여 있다.

이를 위해서는 양질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 리더 자신의 자기 성찰과 훈련, 그리고 구성원들의 건강한 팔로워십을 제고하는 노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금번 설문 조사 결과는 우리 기업의 현 주소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된다.
 
 
< 목 차 > 
 
Ⅰ. 머리말
Ⅱ. 한국 기업의 리더십 현 주소
Ⅲ. 대한민국 직장 상사 리더십 개선 포인트
Ⅳ. 대한민국 팔로워의 동반자 리더십을 위하여
Ⅴ. 맺음말
 
 
 
I. 머리말 
 
GE의 잭 웰치 전 회장은 그의 저서 「위대한 승리(Winning)」에서 “훌륭한 상사는 구성원들의 친구요, 스승이요, 동맹군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훌륭한 상사는 직원들의 삶까지 변화시킨다. 이와 반대로 나쁜 상사는 직원들의 신체를 병들게 하고 영혼까지도 파괴하는 주범이다. 따라서 리더십은 이 시대 최고 경영자들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경영 포인트이다. 아울러 직장인들도 고약한 상사에 대처할 수 있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기업의 직장인들이 느끼는 직장 상사에 대한 리더십 만족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아울러 리더와 뜻을 함께 하며 이들을 따르는 팔로워들은 어떤 특성을 보이며, 건전한 팔로워십을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은 무엇일까? 실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현 주소와 개선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II. 한국 기업의 리더십 현 주소 
 
 
금번 설문 조사는 한국 직장인들이 느끼는 리더십에 대한 만족도와 팔로워 특성을 파악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설문의 기획은 LG경제연구원이 담당하였고, 취업포털업체인 (주)잡코리아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1월 10일부터 1월 16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20~50대 직장인 843명이 참여하였다(<그림 1> 참조). 응답자 중에는 IBM, HP, 3M, 듀폰, 소니 등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글로벌 기업(300인 규모 이상)에 다니는 직장인 102명도 포함되어 있다. 설문은 총 32개 항목으로 ‘리더십 만족 수준’, ‘팔로워 특성’ 및 ‘주요 정성적 성과 요인 인식’ 등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경영학자 퀸(Quinn)이 리더십 평가 측정을 위해 개발한 경쟁 가치 측정 모델(Competing Value Model)에 나오는 8개 리더십 역량에 대한 기대와 만족 수준을 물어보았다.  
 
한국 기업의 리더십 만족도 44.1점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느끼는 리더십에 대한 만족 수준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본 결과, 전체 리더십 만족도는 44.1점에 불과했다.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F학점이다. 따라서 만족도 측면만 놓고 본다면 한국 기업은 심각한 리더십 결핍 상태에 봉착해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그림 2> 참조).
 
집단별로 볼 때, 성별, 직군별로는 리더십 만족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계층별 비교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팔로워의 대다수인 사원/대리 계층이 40.8점으로, 하위직급으로 갈수록 리더십에 대한 불만 수준이 높게 나온 것이다.
 
집단별 분석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결과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구성원과의 차이이다.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의 리더십 만족도는 55.1점이다. 반면 토종 국내 기업의 리더십 만족도는 42.6점으로 무려 12.5점이나 낮았다. 토종 국내 기업과 대비해 체계적으로 리더십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외국계 기업과의 차이는 우리 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같은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회사가 리더십 개발에 얼마나 신경 쓰는가에 따라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점 때문이다.
 
10명중 6명, ‘지금 리더와 다시 일하고 싶지 않아!’ 
 
이번 설문 조사에서 리더십 만족도는 <그림 3>과 같이 크게 4가지 영역에 걸쳐 조사되었다. 이 가운데 흥미로운 부분은 마케팅에서 흔히 활용하고 있는 ‘재구매 의향’을 리더들에게 적용해 본 결과이다.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 직장 상사와 다시 일해 볼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외국계 기업이 55.1점, 국내 기업이 39.5점으로 나왔다. 무려 15.6점이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리더십 역량이나 정직/도덕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외국계 기업보다 10점 정도 낮게 나온 점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차이이다. 즉, 구성원들이 직장 상사의 개별적 역량을 묻는 질문에 비해 전반적인 느낌을 묻는 감성적 요인에 더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여기서 우리는 구성원들이 리더의 개별적 능력이 모자라서 다시 일하기 싫은 경우보다는, 감정적으로 싫은 느낌을 더 받고 있을 수도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토종 한국 기업의 리더십 역량 ‘이대로는 안 돼!’ 
 
그렇다면, 구성원들은 리더들에게 어떤 역할을 기대할까? 그리고 상사들은 그 기대에 얼마나 부응하고 있을까?
 
먼저, ‘회사의 성공과 구성원 만족을 위해 직속 상사의 리더십 역량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리더십 기대 수준을 물어보았다. 그 결과 국내 기업이 70.0점, 외국계 기업은 74.2점으로 약간 차이는 있지만,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았다. 즉, 리더십이 특정 기업에 더 중요하거나 덜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상사의 리더십 역량 발휘에 대한 구성원들의 만족 수준이다. 외국계 기업이 55.4점인데 비해 우리는 44.7점으로 리더십에 대한 기대 수준과 만족 수준간의 차이(Gap)가 큰 것으로 나왔다(<그림 4> 참조).  
 
결과만 놓고 볼 때, 토종 국내 기업 리더들의 자질이 그 만큼 모자란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원인이 꼭 개인에게만 있을까? 그렇지 않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좀 더 다른 곳에서 찾아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기업의 리더들이 기본적인 자질은 갖추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계발하고 발휘할 수 있는 체계나 시스템, 기업의 풍토 등이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리더에게 필요한 건 ‘창의적 감성 관리’ 
 
그럼 향후 리더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어떤 점을 특히 보완해야만 제대로 된 리더십 역량을 발휘했다 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서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경영학자 퀸이 제시한 ‘관계 지향’, ‘혁신 지향’, ‘성과 지향’, ‘관리 지향’의 4가지 영역에서 각각 2개씩 8가지 세부적인 리더십 역량을 조사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부족하게 느끼고, 향후 리더들이 적극적으로 키웠으면 하는 역할은 “창의적 감성 관리자(Creative & Emotional Leader)”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림 5>에서 볼 수 있듯이, ‘관계 지향’과 ‘혁신 지향’ 측면의 리더십 역량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이에 대한 만족 수준은 부족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 대다수 한국 기업들이 그간 위계적 조직 질서 안에서 성과주의를 외쳐온 탓인지 ‘성과 지향’이나 ‘관리 지향’ 측면의 기대 수준과 만족 수준 간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이러한 생각은 외국계 기업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 결과로 볼 때, 향후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 기업이 생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최우선 요건이 ‘창의적 인재가 넘쳐나는 혁신 기업’이어야 한다는 점에 구성원들도 공감하는 듯하다. 이는 10년 후의 미래에 더욱 중요해질 리더십 역량으로 ‘창의/혁신성’과 ‘글로벌 감각’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결과와도 일치한다(<그림 6> 참조).
 
아울러, 최근 성과주의 인사에 따른 내부 경쟁과 ‘월화수목金金金’의 ‘3金 시대’를 헤쳐 나가느라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육체적, 심리적 피로도는 점점 늘어가는 상황이다. 이를 고려해 볼 때, 직장인들이 리더의 배려와 관심, 팀웍을 독려하며 직원들의 기(氣)를 살릴 수 있는 감성 관리자의 역할을 필요로 한다는 인식이 높게 나온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런 결과가 아닐까 싶다.  
 
긍정 에너지를 넘치게 하는 리더십이 필요  
 
리더십 만족도가 높은 상위 25%와 만족도가 낮은 하위 25%의 응답을 비교해 본 결과, 상위 25%의 경우, ‘직장 만족과 몰입도’가 70.7점인데 반해 하위 25%는 38.4점이다. 마찬가지로 ‘팀 성과 인식’도 상위 25%가 70.7점인데 비해 하위 25%는 31.9점으로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또한, 지난 1년 사이 이직을 고려해 본 적이 있는지의 여부를 묻는 ‘이직 의향’도, 리더십 만족도가 낮은 하위 25%는 ‘그렇다’라는 응답을 83%나 했다. 반면, 상위 25%는 그 보다 낮은 51%를 보이고 있다(<그림 7> 참조).  
 
이를 놓고 볼 때, 리더십에 대한 불만은 회사에 대한 만족감이나 몰입도를 낮추고, 열정을 저하시키며, 이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결국 기업 성과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 기업의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의 긍정 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리더십 역량부터 한 단계 끌어 올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III. 대한민국 직장 상사 리더십 개선 포인트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 기업의 리더십 수준을 개선해 나가야 하는 것일까? 설문 결과를 토대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보자.
 
1. 리더십도 배워야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지적하는 리더십 역량 부족의 원인은 <그림 8>에서 볼 수 있듯이 ‘충분한 자질 검증의 결여와 육성 프로그램의 부재’ 그리고 ‘리더십에 대한 평가와 측정 부족’ 등으로 나타났다. 즉, 리더를 선발할 때 그 역량과 자질에 대해 제대로 검증을 하지 않고, 이후에도 체계적 리더십 교육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 사내 정치, 상명하복 등 한국적인 관행(22%)이 대한민국 전체의 리더십 수준을 가로막는 주요한 요인의 하나라고 지적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실 국내 기업과 외국계 기업은 체계적이고 의도적 육성 노력의 정도에 있어 차이가 나고 있다. 그렇다면, 외국계에서는 어떻게 리더를 선발하고 육성하고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리더십 개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먼저,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리더십 개발을 위한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는 모습이다. IBM의 경우, ‘Basic Blue for Manager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팀을 이끌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2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며,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대의 항공특송업체인 FedEx사의 사례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 회사는 매출액의 3%를 교육훈련비로 투자할 정도로 교육을 많이 시키고 있다. 그래서 ‘기업대학교’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중 대표적인 리더 교육프로그램으로 ‘LEAP(Leadership Evaluation Assurance Program)’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리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교육만 이수하면 되는게 아니다. 본인의 역량을 입증해야 한다. 일종의 자격 인증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요구 수준이 높기 때문에 합격률은 약 63%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우리 기업들 대부분이 관리자로 승진시킨 이후에 ‘신임관리자 과정’을 이수하게 한다는 것과는 매우 대비되는 부분이다.
 
리더 육성은 1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선진 기업의 경우, 리더십 교육은 1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리더의 성장 단계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대표적인 기업이 맥도널드와 GE이다. GE는 입문 단계의 ‘리더십 이해 과정’에서 시작해서 ‘셀프 리더십 과정’을 거쳐, 임원 대상의 ‘고급 매니저 양성 과정’과 ‘임원 역량 개발 과정’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매장을 책임지고 관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맥도널드 역시 8단계의 순차적인 교육 과정을 정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처음 ‘간부 후보(Manager Trainee)’로 선발하여 ‘관리자 개발(Manager Development Program)’ 1단계 과정을 이수한 후, 부부점장이 되면 2단계, 부점장 시기에 3단계, 마지막으로 점장이 되면 총괄적인 매장관리를 학습하는 4단계 과정 및 4단계의 운영 스킬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끊임없이 리더십에 경종을 
 
세계적인 제약회사 Merck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리더십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리더 개인의 인사고과에 반영한다. 즉, 리더십에 대해 ‘상, 중, 하’ 3단계의 평가를 하고, 만약 ‘중’이상을 받지 못하면 6단계의 성과 평가(Performance Rating)등급 중 최상위 2단계 고과를 아예 받지 못하도록 해놓고 있다. 또한 리더사관학교인 존슨 앤 존슨도, ‘글로벌 리더십 표준지침(GSOL, Global Standards Of Leadership)’을 기준으로 필요 수준 대비 현재 수준 그리고 향상된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고 있다.  
 
좋은 리더가 되는 길에 왕도는 없다 
 
결론적으로, 좋은 리더가 되려면 리더들도 훈련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아빠 학교도 생겨나고 있다. 과거에는 어린 시절 보아왔던 아버지 모습만을 유일한 역할 모델로 하여 아빠 노릇을 해 왔었다. 당연히 첫 아이는 아빠가 성숙한 아버지가 되는 실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는 ‘관리자가 되었으니 잘 해 보라’는 식이었다. 이제부터라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가이드와 기법들을 가르쳐야한다.  
 
예를 들어, 한국IBM에서는 관리자들에게 ‘1 Minute 관리자’가 될 것을 주문한다고 한다. ‘직원이 잘 했을 때 1분 칭찬, 잘못 했을 때 1분 꾸중’하라는 원칙이다. 이런 작은 팁(Tip)을 포함하여 자기 성찰과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프로그램은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가이드로서 요구되는 것들이다.
 
GE도 유사한 프랙티스를 갖추고 있다. 신규 관리자로 이제 막 승진한 사람은 부임 첫날 ‘Starter Kit’라는 것을 받게 된다. 이것은 부임 초기 6개월 동안 신규 관리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예컨대, CEO와 다른 선임 관리자들의 조언이 담긴 오디오 테이프, GE의 관리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관한 소책자, 관리자 행동 팁이 적혀 있는 달력 등이 그것이다.  
 
2. 리더십에 균형 감각을 갖추어라. 
 
지나치게 일 중심으로 편향된 리더십 스타일의 문제도 개선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리더십에도 균형 감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기업에는 일이나 성과 지향적인 리더 스타일이 4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그림 9> 참조). 부하들의 평소 행동 유형과 비교해 보아도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런 결과는 일 중심적인 구성원들이 리더로 선택되어 승진하는 경우가 많거나, 리더가 되면서 일 중심적으로 변한 탓일 것이다.
 
솔직히 회사에서 막중한 책임으로 어깨가 무거운 관리자들이 일 중심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은 일견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리더가 지나치게 일과 성과만을 챙기다 보면,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는데는 성공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부하를 지치게 하고 육성도 못하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관계 지향’, ‘혁신 지향’, ‘관리 지향’, ‘성과 지향’의 4가지 리더십 스타일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따라서 제대로 된 리더십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배려와 관심의 감성 터치는 물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모습도 균형 있게 갖추고 있어야 한다.
 
3. 독불장군은 ‘이제 그만!’ 
 
전통적으로 한국 사회는 부자(父子) 관계 중심의 수직적 문화로, 서구 사회의 부부(夫婦) 관계 중심의 수평적 문화와는 사뭇 다르다. 우리 기업들 역시 지금까지 그러한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관계가 지배적이었다. 당연히 대부분의 주요 권한이 리더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이렇다 보니 자칫 독불장군과 같은 리더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기업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를 낳을 수도 있다. 예컨대 중대한 의사결정시 주위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려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결정해 구성원들의 불만을 살 수 있다. 더욱이 리더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나거나 완벽한 사람일 수도 없다. 강점은 물론 약점도 있고,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여와 임파워먼트가 해법 
 
이런 상황을 개선하려면 참여와 임파워먼트가 그 해법이다. 이런 관점에서 수직으로 쌓아온 중층의 조직을 보다 수평적인 조직 구조로 개선함과 아울러, 실질적인 전결권한의 위양도 적극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한 프로 농구팀의 감독이 독특한 리더십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감독의 말 한마디가 곧 법인 농구계의 기존 관행과 달리, 이 팀에서는 감독의 작전에 대해 선수들도 자기 의견을 낸다. 심지어 감독의 의견과 정반대의 의견이 채택되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감독이 너무 카리스마가 약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그러나 현 감독 부임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4전 전승으로 2006년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올해도 시즌 7연승을 비롯해 8승 1패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을 보면, 최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리더십이 바람직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IV. 대한민국 팔로워의 동반자 리더십을 위하여 
 
 
리더십은 리더와 추종자의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물이다. 앞서 지적한 것처럼, 훌륭한 리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건전한 팔로워십(Followership)이다. 실제로 동서고금의 가장 성공한 리더들에 대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들 성공 리더들의 공통점은 자신과 성공을 공유하는 동반자를 갖고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1. 팔로워의 귀인(歸因) 특성을 고려하라.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팔로워의 특성과 리더십 만족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사회학 분야의 연구 결과에서 입증되고 있듯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情)’, ‘체면’, ‘한(恨)’, ‘눈치’ 등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중에서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을 하는 귀인 특성은 조직 내에서 상사와 구성원 관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과제 할당과 결과에 대한 성과 평가에 대한 인식이 첨예하게 갈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통제 위치(Locus of Control)’와 리더십 만족간의 관계를 한번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내 탓이오!’라는 내부 통제 성향이 강한 사람의 리더십 만족도가 46.6점인 반면, ‘남 탓’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은 35.0점으로 13.6점의 차이를 나타냈다(<그림 10> 참조).  
 
이러한 조사 결과는 우리 기업 구성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것으로 보인다. 구성원 스스로도 남 탓만 하기보다 자기 책임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긍정적인 태도와 마인드를 가진 구성원들을 확보하고 코칭, 육성하는 노력도 우리 기업이 보다 신경 써야 할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2. 팔로워들이여! 이제 협력자 정신이다. 
 
리더십의 대가인 워렌 베니스와 데이빗 히넌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리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훌륭한 팔로워가 필요하다고 한다. 저명한 정치평론가인 멀 크로웰도 “어떤 사람을 앞서게 하는 것은 그 뒤에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로 건전한 팔로워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어찌보면 리더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팔로워요, 추종자일 수 있다.
 
당신의 팔로워십 수준은? 
 
그렇다면, 우리 기업 구성원들의 팔로워십은 어느 수준일까? 이번 조사에서는 팔로워십을 평가할 수 있는 측정 도구로써 협력자 정신의 3가지 항목을 개발하여 조사해 보았다. 첫 번째가 듣기 싫은 말이라 하더라도 상사에게 진실을 말하는 ‘용기’, 다음으로 정해진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 실행하는 ‘창의성’, 마지막으로 조직이 잘 되는 일이라면 자신의 공이 드러나지 않아도 괘념치 않는 ‘희생정신’이다.  
 
팔로워십 수준이라 할 수 있는 협력자 정신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본 결과,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68.2점인 것으로 나왔다(<그림 11> 참조). 리더십 만족 점수 44.1점과 비교해 볼 때 의외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재미있는 것은 리더십 만족과는 달리, 토종 국내 기업의 협력자 정신 점수가 외국계 기업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기업의 구성원들이 스스로에게는 관대한 반면 리더에 대해서는 혹독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여기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지나치게 리더에 대한 불만만을 토로하는 성향이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 한번쯤 반문해 볼 필요도 있다.
 
지혜와 창의성을 갖춘 용기가 필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는 사업 초기에 추가 고용에 대한 이견으로 빌 게이츠와 몇 시간 동안 격렬하게 논쟁을 하고 심지어 같이 살던 집을 나가버리는 갈등을 겪은 끝에 17명의 신규 사원 채용에 대한 동의를 얻어낸 적이 있다. 당시 30명을 고용하던 신생회사로서는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게이츠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인재를 영입한 발머의 공이 없었다면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없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대부분 ‘처자식도 생각해야 하는’ 구성원 입장에서 발머와 같은 용기를 가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직접적이고 즉흥적인 대응은 상사의 반발과 분노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때로는 비유를 통해 은근히 접근하여 설득하는 지동설서(指東說西, 동쪽을 가리키며 서쪽을 말하라)의 고사를 응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다(<박스 기사) 참조>.  
 
희생정신이 뒷받침된 동반자 리더십(Co-Leadership) 
 
1949년 10월 중국 정부수립을 이루어 낸 마오쩌둥(毛澤東)에게는 저우언라이(周恩來)라는 동반자가 있었다. 투박하고 거친 마오쩌둥이 갖추지 못한 덕목을 갖추고 있어 높은 인기와 명성을 얻었지만 결코 자신을 내세우지 않았다. 심지어 그는 최고 서열의 군 지휘관 자리를 스스로 사퇴하고 그 자리에 마오쩌둥을 추천하기도 했다. 항상 조국의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자신의 욕심을 내세우지 않았던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비록 당대에는 조연이었지만, 오늘날 중국학 학자들이 그를 뛰어난 지적 능력과 열정으로 중국을 이끈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꼽고 있다는 점이다.  
 
 
V. 맺음말 
 
 
지금까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리더십과 팔로워십 현 주소와 개선 방안을 살펴보았다. 금번 조사 결과에서 우리 직장인들의 리더십은 44.1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십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우려스러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리더십 개발을 위한 회사 차원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고 리더십 함양에 나서려는 자세이다. 더불어 조직은 리더와 추종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훌륭한 리더는 훌륭한 추종자를 만났을 때,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한 손만으로 손뼉이 쳐지지 않는 법이다. 건강한 팔로워십을 가진 구성원들이 많을수록 그 조직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 기업들이 경쟁사들이 두려워할 만한 리더십 역량과, 건전한 팔로워들의 동반자 리더십을 갖추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참고 문헌> 
 
“Beyond Rational Management : Mastering the Paradoxes and Competing Demands of High Performance”, Robert E. Quinn, Jossey-Bass Publishers, 1988.  
 
“Diagnosing and Changing Organizational Culture : Based on the Competing Values Framework”, Robert E. Quinn & Kim S. Cameron, The Jossey-Bass Business & Management Series, 2005. 
 
“Winning”, Jack Welch & Suzy Welch, HapperCollins Publishers, Inc., 2005. 
 
“위대한 이인자들”, 데이빗 히난과 워렌 베니스, 좋은책 만들기, 2000. 




올린곳 :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

 
 

 

◎요동치는 중국 증시, 진단과 전망


LG경제연구원 '요동치는 중국 증시, 진단과 전망'


최근 글로벌 증시를 비롯해 중국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이익성장률과 장기 기대수익률의 관점에서 평가해 본 결과 중국 증시는 여전히 과대평가되었다고 진단된다. 중국 증시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1월 22일 상하이(上海)종합지수는 7.22% 떨어진 4559.75로 마감하였다. 최근 중국은 글로벌 증시의 급락 흐름에 동참하며 조정의 폭을 키워가고 있다. 이 날의 종가는 작년 고점 대비 33.6% 하락한 것으로 글로벌 증시를 비롯한 중국 증시가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하였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중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건실한 만큼 곧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본고에서는 기업의 이익성장률과 장기 기대수익률의 관점에서 최근의 중국 증시를 진단해 보고 한국 기업들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PER 중심으로만 보면 과대평가 
 
주가수준을 판단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참고하는 지표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PER)이다. 1월 22일 현재 상하이(上海)와 션쩐(深川)증시를 합한 중국 증시 전체의 PER는 54.1로서 여전히 높다. 같은 날에 미국(S&P 500)의 PER가 16.8이고, 일본(Nikkei 225)은 14.3임을 고려하면 선진국과 비교해서 아주 높은 수준이며, 과거의 PER 수준과 비교할 때도 그렇다.  
 
PER 속에 담긴 ‘주식 수익률’과 다른 금융상품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어떠할까?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금융상품보다 ‘주식 수익률’이 낮다면 투자자는 다른 금융상품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다. 1월 22일에 중국 주식 전체를 산다면 PER의 역수 값(1/54.1), 즉 연 1.85%의 수익률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중국의 1년 만기 은행이자율이 4.14%이며, 10년 만기 국채 이자율이 지난해 말 기준 4.68%인 점을 생각하면 이는 지나치게 낮은 수치이다. 이렇게만 본다면 주가는 매우 과대평가되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PER의 국가별 비교나 과거 수치와의 비교만으로 증시를 평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수익성, 성장성, 금리와 같이 주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들이 국가별, 시기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의 PER 수준에서 적정한 ‘주식 수익률’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해서 반드시 주식이 과대평가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미래의 기업이익이 빠르게 성장한다면 PER도 빠르게 낮아질 것이고, ‘주식 수익률’도 그에 따라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PER만을 이용한 가치평가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며, 중국 증시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익성장률’이 어떠할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낙관론’의 한계는? 
 
한편 ‘낙관론자’는 중국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미국 정부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Subprime Mortgage Loa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조정은 길지 않을 거라 말한다. 주가에는 현재의 이익과 그 이익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동시에 반영되는 법. 현재의 이익은 알려져 있기에 중요한 것은 ‘이익성장률’이 된다.  
 
하지만 ‘낙관론자’들은 “명목 GDP성장률(이하 ‘GDP성장률’)”만을 근거로 제시할 뿐, ‘GDP성장률’과 ‘이익성장률’ 사이의 메커니즘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의 주가수준에 투자할 때 장기적으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의 측면도 고려하고 있지 못하다. 90년대 이후 중국 기업의 이익이 GDP보다 빠르게 성장했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최근 몇 년 간 기업의 이익은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 그들이 생각하는 ‘이익성장률’이 실현된다고 할지라도 현재의 주가가 이미 너무 높아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수익률을 기대하기 힘들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적정한 장기 수익률을 기대하기 힘들 때, 합리적인 투자자는 시장을 떠나게 된다. 그러므로 중국 증시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주가수준뿐만 아니라 ‘이익성장률’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또한 이 두 가지를 이용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합리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의 측면을 함께 살펴야 한다.
 
중국 증시 평가의 열쇠 
 
결국 중국 증시를 평가하는 열쇠는 ‘이익성장률’과 ‘합리적인 장기 기대수익률’이 쥐고 있다. 먼저 합리적인 장기 기대수익을 보장하는 이익성장률(이하 ‘필요이익성장률’)을 계산해 보도록 하자. 예상되는 ‘이익성장률’을 ‘필요이익성장률’과 비교하면 쉽게 중국 증시를 진단할 수 있다. 여기서 ‘합리적인 장기 기대수익률이 보장된다’는 뜻은, ‘장기 투자 시 매년 무위험이자율에 리스크프리미엄을 더한 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시간이 지나면 중국 증시가 선진화되고, 합리적 투자자도 늘어날 것이므로 이를 통해 과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익성장률’이 ‘필요이익성장률’보다 작아 ‘장기 기대수익률’이 보장되지 않으면 ‘과대평가’, 보장되면 ‘적정수준’, 그 이상의 수익을 보장하면 ‘저평가’라고 말한다.  
 
<그림 2>에서 2020년까지의 ‘필요이익성장률’을 계산해 보았다. 여기서 리스크프리미엄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에서 2007년 중국에 대해 가정한 7%를 사용하였다. 2020년 시점에 중국 증시가 보다 선진화되는 동시에 선진국들보다 여전히 높은 경제성장을 유지하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 위에 PER는 25와 30 두 가지 경우를 고려하였다. 선진국의 평균 PER는 20 이하이다. 2020년 PER를 25로 가정할 때 ‘필요이익성장률’은 14.9%에 달한다. 한발 더 양보하여 PER를 30으로 잡아도 ‘필요이익성장률’은 매년 13.2% 정도가 된다. 보수적으로 정한 ‘기본 가정’들을 조금만 올려 잡아도 ‘필요이익성장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다시 말해 2020년까지 매년 13%를 넘는 ‘이익성장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중국 증시에 대해서는 과열이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현재 10%를 훌쩍 넘는 중국의 ‘GDP성장률’을 보면 일견 이 수치가 가능하리라 여겨지기도 한다. ‘이익성장률’과 ‘GDP성장률’ 사이의 메커니즘을 밝혀서 이러한 ‘이익성장률’이 지속될 수 있을지를 판단해 보도록 하자.  
 
‘이익성장률’은 고공행진을 계속할까? 
 
최근 중국 상장기업들의 ‘이익성장률’은 눈부시다. CEIC database의 자료에 의하면 2001년에서 2006년에 이르는 5년 동안 중국 상장기업의 평균 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 EPS) 증가율은 25%에 이른다. 2007년의 ‘이익성장률’도 낮게는 30%에서 높게는 57%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본고에서는 자료의 한계상 EPS성장률, 영업이익성장률을 구분하지 않고 ‘이익성장률’의 대용치로 사용하였으며, 전체기업의 ‘이익성장률’을 상장기업의 ‘이익성장률’로 그대로 사용하였다). 이 같은 ‘이익성장률’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까? 먼저 여러 측면에서 점점 악화되는 대내외 경영환경이 중국 기업의 이익을 위협하고 있다.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기업간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안화 절상 압력은 더욱 커지고 있고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보다 ‘이익성장률’을 둔화시킬 더 중요한 변수가 있다. 바로 중국 정부가 ‘성장과 불균형 발전’에서 ‘조화와 균형적 발전’으로 정책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성장 패러다임이 ‘생산자 중국’에서 ‘소비자 중국’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림 3>은 지금까지 중국 기업이 저임금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다시 말해 중국 경제의 성장동력이 기업에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 시기에 명목GDP는 12.7%씩 성장하였으나 임금은 10.5%씩, 기업이익은 14.7%씩 성장하였다. 즉 ‘이익성장률’이 ‘GDP성장률’보다 높았었기 때문에 GDP에서 기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이하 ‘이익비중’)이 점점 증가해 왔다. 만약 ‘이익성장률’이 ‘GDP성장률’과 같았다면 ‘이익비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의 전후 50년이 그러했다.  
 
중국이 ‘소비자 중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GDP에서 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하 ‘임금비중’)이 증가해야 하고, 다른 변수가 고정된다면 ‘이익비중’은 감소해야 한다. <그림 4>는 시나리오에 따른 2020년까지의 ‘이익성장률’과 ‘임금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은 계획상, 중산층이 먹고 살만한 ‘샤오캉(小康)’사회 건설이 완료되는 시점이다. ‘GDP성장률’의 예측치는 Global Insight와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 자료의 평균값인 11%로 가정하였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과거 15년간 명목GDP가 평균 12.7%로 성장하였지만, 경제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성장속도는 자연스레 둔화될 것이다. ‘이익비중’을 현재의 수준으로만 유지시키려고 해도 ‘이익성장률’은 ‘GDP성장률’과 같은 11%수준으로 낮아져야 한다. 이는 최소 ‘필요이익성장률’인 13%에 못 미치는 값이다. ‘이익비중’을 더 낮추려고 한다면 ‘이익성장률’은 ‘GDP성장률’보다 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결국, 향후 ‘이익성장률’이 어떻게 될지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는 ‘정부의 정책 실행 의지’이다.  
 
여전히 과대평가된 중국 증시  
 
지금까지 살펴본 결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익성장률’은 ‘GDP성장률’ 수준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이익성장률’이 ‘필요이익성장률’을 만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 결국 현 주가수준은 기업의 이익성장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반영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 증시가 과대평가되었다는 진단이 가능하다.  
 
작년 10월, 보유하고 있던 페트로차이나(PetroChina)의 지분을 전량 매도한 대표적 가치투자자 워렌버핏(Warren Edward Buffett)은 “중국 증시가 지나치게 과열되었기 때문에 좋은 매물을 찾기가 힘들다”고 말하였다. 진단이 옳았던 때문인지 작년 10월은 최고점이었고, 지금까지 중국 증시는 2/3 가격으로 조정되었다. 그러나 아직 중국 주식은 비싸다. 단, 멀게 내다보았을 때 말이다.  
 
앞서 사용한 분석틀을 이용하면, 현재의 적정 주가수준도 가늠해 볼 수 있다. 보수적으로 가정하기 위해 2020년까지의 ‘이익성장률’은 ‘GDP성장률’과 같은 11%로 하고 2020년의 PER는 30으로 두었다. 다른 가정들은 이전과 같다. 여기서 얻어진 현재의 적정 PER는 44.7이다. 1월 22일 현재의 PER가 54.1이므로, 현재 주가는 아직까지도 적정 주가수준에 비해 20% 정도 과대평가 된 것으로 여겨진다.  
 
버블 붕괴 가능성은 낮아 
 
그간 조정의 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 버블 붕괴의 가능성이 낮은 것은 사실이나,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추가적인 하락의 위험성은 여전히 잠재해 있다. 최근 모건스탠리는 작년 1~3분기 동안 중국 기업의 순이익 중에서 부동산과 주식 투자로부터 얻은 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하며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만약 중국 증시의 조정이 더욱 깊어진다면, 기업의 순익 악화로 이어져 주가는 더욱 하락할 수도 있다. 일본의 경제 버블 때에도 상황은 동일했다. 주가가 실적을 끌어올리고, 이렇게 올라간 실적이 다시 주가를 이끌었다. 그 끝은 처절한 파국이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해 중장기적으로도 중국 증시가 급격히 조정되어 버블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의 막강한 정책 실행력을 고려할 때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작년 한 해 6번에 걸쳐 기준 이자율을 상향 조정하고, 신규대출을 억제하며 유동성(Liquidity) 규제에 나섰다. 이는 증시가 급격하게 과열되어 붕괴로 이어지는 사태를 사전에 막고자 하는 조치였다. 조정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인다면, 중국 정부는 증시에 또 다른 정책을 투여할 것이다.  
 
향후 전망 및 파급효과  
 
단기적으로 중국 증시의 향방은 미국 경기의 동향과 곧 발표될 2007년 중국 기업실적, 금리 등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미국 경기가 더욱 악화되거나 기업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인플레이션의 압력이 거세져 중국 정부가 금리를 추가로 인상한다면 조정이 좀더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수 하나하나의 흐름을 다 추적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단기적인 흐름은 알기 어렵다. 그러나 장기적 흐름에 있어서는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 전환’으로 연착륙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중국 정부는 ‘소비자 중국’을 만들기 위해 장기적으로 ‘이익성장률’을 낮춰가면서도 주식시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야 하는 난제에 직면해 있다.  
 
만약 증시의 추가 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파급효과를 예상할 수 있을까?  
 
첫째, 증시의 조정이 깊어지면 이것이 소비의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수익을 많이 낸 투자자라면 ‘부의 자산효과’가 사라져 소비를 줄일 것이고,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나, 은행 융자로 주식을 산 개인들은 불어나는 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 소비시장의 전망은 밝은 편이지만 증시의 조정은 일시적으로 소비시장을 침체시킬 수 있는 강력한 위험요인이 될 것이다.  
 
둘째, 중국 증시의 조정이 장기화되면 그 여파가 다른 자산 시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주식, 부동산, 채권 등 여러 자산 시장들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어느 한 자산 시장의 가격 변화는 어느 정도의 시차를 두고 다른 시장으로 전파된다. 중국 증시의 조정이 장기화되면 부동산, 채권시장에도 조정과 불황 등의 불똥이 튈 수 있다.  
 
한국 기업에 주는 시사점  
 
지금까지의 논의를 통해 최근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가 여전히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이러한 결론이 한국 기업에게 주는 의미는 크다.  
 
첫째,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는 기업은, ‘조화와 균형적 발전’을 추구하는 중국 정부의 새로운 정책방향에 따라 임금 상승이 가속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중국 정부는 올해 1월부터 ‘노동합동법’을 실시하고 있는데, ‘소비자 중국’을 만들기 위해 또 다른 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둘째, 비록 현지에 진출해 있지는 않아도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중국 증시의 조정이 자칫 소비시장과 경기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  
 
셋째, 중국 현지에 신규투자를 계획하거나 M&A(Merger & Acquisition, 기업인수합병)를 통한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투자시기를 잘 선택하여야 한다. 현재의 ‘기업가격’은 ‘상투’는 아닐지라도 ‘이마’일 가능성이 높으며, 증시에 조정이 깊어지면 그 여파가 기타 자산시장에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넷째, 증시라는 창(窓)을 통해 중국 소비시장과 중국 경제의 향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경제에서 주식시장과 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사업상의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중국을 떼 놓고는 사업을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한국 기업에게 중국이 차지하는 의미는 날로 커지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중국발 위기가 자사의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중국 증시와 전체 자산시장의 추이를 잘 살펴야 할 것이다.  <끝>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법광사지(法光寺址) 사적 지정

법광사지(法光寺址) 사적 지정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01월30일-- 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위치하고 있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20호『법광사지(法廣寺址)』를 국가지정문화재(사적)『법광사지(法光寺址)』로 지정하였다고 30일 밝혔다.

법광사는 삼층석탑에 봉안되었던 “법광사석탑기”에 의하면 9세기 전반인 제42대 흥덕왕 3년(828)에 김균정이 창건한 왕실사원으로 제46대 문성왕대에 번창하였으며, 조선시대의 「신증동국여지승람』과『동경잡기』등의 문헌에 사찰의 이름과 위치 등이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어 오랜 기간 법등을 이어왔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으나 금당 등 건물의 주초석과 연화석불대좌, 삼층석탑, 쌍두귀부, 당간지주, 사적비 등 석조유물이 남아 있어 창건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금당지는 외진주와 내진주 그리고 고막이돌을 갖춘 이중구조의 폐쇄적 건물로 감은사 금당지 및 불국사 대웅전과 같이 사방으로 출입문과 계단을 갖춘 통일신라시대(8~9세기)의 전형적인 건물구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조선후기에 세운 “석가불사리탑” 비문에는 5칸 중층 건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금당지에 남아 있는 불상대좌의 경우 지름 2.42m, 높이 약 2m의 대형으로 9세기 전반에 창건된 사원의 불상 가운데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이상과 같이 포항 법광사지는 성덕대왕으로 추봉된 김균정과 관련된 신라 왕실사원으로서의 성격을 갖춘 점 그리고 현 절터에 남아있거나 여기에서 출토된 유물들의 우수성 등을 감안해 볼 때 여주의 고달사지(사적 제382호), 원주 법천사지(사적 제466호) 등과 비교 할만한 학술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법광사지』를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한 것이다.

“법광사지(사적) 지정 구역”에 대한 지형도면은 문화재GIS 종합정보망(gis.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경상북도 및 포항시와 협의하여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지정예고 개요 ≫

ㅇ 지정명칭 : 법광사지(法光寺址)
ㅇ 소 재 지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리 967번지 일원
ㅇ 지정면적 : 21필지 24,840㎡
ㅇ 관리단체 :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시장)
 

 

◎영어 숭배 정책 폐기 기자회견

시민사회단체 17곳 영어 숭배 정책 폐기 기자회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30일-- 한글문화연대, 한글학회, 전국국어교사모임 등 국어단체 16곳과 흥사단, 참교육학부모회,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시민사회단체 17곳 등 모두 33개 단체와 양심적 지식인들이 모여 ‘정부의 영어 숭배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단체들은 행정자치부가 ‘동사무소’를 ‘동주민센터’라고 바꾸는 등 행정용어와 기관 이름에 영어를 남발함으로써 국어를 파괴하고 국민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점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또한 최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영어몰입교육 도입’ 등의 정책이 영어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하여 영어 사교육비 지출을 부추기고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게 될 위험에 대해 경고하였다.

한글문화연대 고경희 대표는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의 만성적인 영어 남발이 국민들의 피해의식을 자극하고, 이 피해의식이 사교육을 조장하고, 영어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면서 국어를 업신여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정부의 영어 숭배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회견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요구를 담은 공동 성명을 채택하였다.

1.‘동주민센터’라는 이름을 버리고 우리말로 바꿀 것.
2. 정부의 사업과 기관 명칭에서 영어 남용을 중지할 것.
3.‘언어위원회’를 만들고 국어/외국어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것.
4. 영어몰입교육 정책을 즉각 폐기할 것.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러한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인수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참여단체 및 인사는 다음과 같다.

국어단체연합, 국어문화운동본부, 나눔인터내셔날, 동북아평화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시민사회포럼,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여성민우회, 옥천한국어학당, 외솔회, 우리말로 학문하기,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전국국어교사모임, 짚신문학회, 참교육학부모회, 풀꽃세상을위한모임, 한겨레말글연구소, 한국대학교육연구소, 한국언어치료연구소, 한국작가회의, 한글문화연구회, 한글문화연대,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 한글재단, 한글철학연구소, 한글학회, 한민족도덕운동본부, 한민족문화학회, 흥사단, 희망심리상담소, 희망제작소 유팔무 한림대교수, 한학성 경희대교수, 홍세화 작가

기자회견장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국어단체연합, 국어문화운동본부, 우리말로 학문하기, 짚신문학회, 한민족문화학회 ,한글철학연구소, 한글문화연구회, 한글문화연대, 전국국어교사모임, 한글학회, 외솔회, 한국대학교육연구소, 한국작가회의,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나눔인터내셔날,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우리말로 학문하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흥사단, 옥천한국어학당, 희망제작소, 한학성 경희대교수


한글문화연대 소개

한글문화연대는 외국 말글의 침투로 스러져 가는 우리 말글을 가꾸며 우리 문화와 학문을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학술, 방송, 언론,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우리 말글을 가꾸어 세계화의 공세 속에서 잃어가는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더 나아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독창적인 한글 문화를 일굴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1월29일 애드센스 수익 일기를 씁니다.^^

아래의 사진은 어제 1월29일 수익표 입니다.
클릭수는 저조하였으나 방문자 및 노출수는 많이 나온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하였다면 그것은 분명히 수익 또는 용돈을 벌고자 하기 위하여
설치를 하였을 것 입니다.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나 기타 다른 광고를 설치하신
모든 분들의 바램이 아닐까하는데... 맞는지요?

그래서 저는 하루 하루 애드센스 수익 일기를 쓰고 공개하려 합니다.
집안에서는 가계부가 있고, 회사에서는 출납장부가 있듯이 애드센스를 설치하였다면
애드센스 장부가 기본으로 있어야겠지요^^




어제 보니 노출수  / 클릭수  0.64달러 기록되어 있네요^^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아직 한달도 되지않았고~ 애드센스를 설치한지도 이제 일주일
약간 넘은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는 만족할 만한 성과라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첫수레에 배부른 순 없으며,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무엇이던 '빨리 빨리'라고 말을 하면서 다닙니다.
저도 '미녀들의 수다'를 보는데~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들은 '빨리 빨리'를 말한다
라고 합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벌 꺼리를 찾는것은 아닌지요? 부동산투기, 각종펀드, 주식투자
이러한 것들이 요즘은 TV에서 '연예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다'라고 하는데, 이런
방송때문에 시청자들이 그런식으로 투자를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것이다 라는 착각을
부추겨서 전국민 투기를 조장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사업은 투기의 목적을 두는것이 아니라 투자의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투자를 하려면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이나 회사를 선택하고, 선택한 회사나 상품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그것이 수익성이 있는 것인지 면밀하게 검토를 한 다음에 투자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곳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귀얇은 소리를 듣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못하는 곳에다 투자를 한다면 그것은 누구를 원망할 수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 스스로의 한 것이기에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사람이 투자를 권유하여 아무 생각없이 투자를 하는것은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며, 도박의 심리와 같은 원리가 아니겠는지요?
투자에 있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 반대의 경우인 손실의 경우도
항상 염두해 둬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셔야 합니다.

오~ 글을 쓰다보니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것 같습니다.

아무튼 하루 하루 수익 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단, 주말은 쉴까 합니다^^)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한국의 백악기 공룡해안'과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한국의 백악기 공룡해안'과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01월29일--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국내 조선시대 왕릉 40기를 망라한「조선왕릉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과 남해안 지역의 백악기 공룡화석 유적의 「한국의 백악기 공룡해안 Korean Cretaceous Dinosaur Coast」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하였다.

세계유산이란 유네스코가 세계유산보호협약에 의거하여 세계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각국에게 신청받은 후 전문기구인 ICOMOS(국제기념물및유적협의회)와 IUCN(세계자연보존연맹)의 실사 및 평가를 거쳐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등재된 것을 말한다. 세계유산은 현재 자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하나의 기회로 활발히 이용되어 그 경쟁이 치열하고 등재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롭다.

조선왕릉은 유교와 그 예법에 따른 당대 최고의 예술과 기술을 집약하여 조영된 조선시대 왕실의 능으로써 북한에 있는 제릉(1대 태조비 신의왕후)과 후릉(2대 정종과 정안왕후)을 제외하고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에 있는 40기의 왕릉을 총집합한 유산이다. 조선왕릉은 무려 519년 동안의 긴 역사를 지닌 동일 왕조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장기간에 걸친 조성과 완벽한 보존, 조영 방식의 독창성과 한국 풍수문화의 집약, 현존하는 제례문화의 전통성, 왕릉 조성 당시의 기록물들의 보존, 현대 도심속에서의 역사 문화 경관으로서의 가치 등을 뛰어난 보편적 가치로 꼽을 수 있다.

한국의 백악기 공룡해안은 전남 보성, 해남, 화순, 여수와 경남 고성의 백악기 시대 공룡 발자국 및 공룡알 화석을 망라하는 유산이다. 이미 학계에서는 다양한 공룡 종류와 조류 발자국 그리고 공룡알 화석이 밀도 높게 나타나는 남해안 해변가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공룡 화석지는 백악기 공룡들의 생태학적 특징과 그들의 진화 과정 그리고 그 당시 지리적, 지질학적 환경에 대한 중요한 연구자료가 되어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상의 진화과정의 증거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된다.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뛰어난 유산을 보유하고 가꾸어나간다는 국가적 위상 강화 뿐 아니라 세계유산 자체가 하나의 지역 상징물로 인식되어 지역 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정체성 형성에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다. 세계유산에 등재됨으로서 국가는 해당 유산을 더욱 철저히 보존 관리할 책임이 생길 뿐 아니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유산의 가치에 대해서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관광의 기회를 확대하기도 한다. 세계유산 등재가 하나의 전환점이 되어 해당 유산에 대한 더욱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는 것도 세계유산 등재의 장점으로 들 수 있다.

2008년 1월 유네스코에 제출된 세계유산 신청서는 앞으로 1년 반이라는 긴 평가과정을 거쳐 2009년 7월 스페인에서 개최될 제3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올 하반기 진행될 전문가 평가 및 실사에 만반으로 대비하고 유산 소재지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하여 두 유산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유산의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플레이보이도 시즌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레이보지가 3명의 메인 여전사를 내세워서 다큐형식처럼 시즌섹션을
만들어서 p2p사이트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저도 어제서야 자료들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인데, 플레이보이에서 만든 다큐는 총 '시즌3'가
나와있으며, 시즌3 중에서 1개를 봤는데~ 우허헤^^ 예전에 플레이보이가 아닌 일반의 미국다큐
처럼 만들져 있습니다. 어찌나 재미가 없던지......받아논 자료를 싹~~~~ 지웠습니다.

그러나 포스터는 남겨서 많은 분들을 위하여 올리겠습니다.
약간은 선정적이기는 하지만, 그건 포스터만 그럴뿐 내용은 아주 착한것 그 자체입니다.^^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3에 또하나의 포스터 있는데 비키니 사진이 너무 선정적인것 같아 저의 심의에 컷 되었습니다.
포스터에 보면은 남자가 있는데~ 이남자가 플레이보이 사장인듯 보입니다.

전에 플레이보이를 다룬 영화가 있는데~ 레리프린트?? 잠시 레리프린트에 대해서 검색해봤는데
우디해럴슨 주연의 영화로 미국의 성인잡지를 탄생시킨 신화적인 존재의 영화지만 이 영화는
플레이보이와는 관계가 없더군요. 예전에 봤을때 그때는 왜? '플레이보이'라고 생각하였는지?

그때에 나왔던 잡지의 이름은 '허슬러'로 나왔습니다. 미국영화에서 보면은 이런 류의 작품들이
몇편의 영화가 나온것으로 기억하는데....저도 영화를 봤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설립 창립총회’ 개최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설립 창립총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8일-- 서울시는 오는 1월 29일, 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장충동)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및 민간투자업체 16개 업체 대표들이 모여 글로벌 경쟁시대에 서울에 대한 전문적인 관광도시 마케팅으로 해외관광객 유치에 일익을 담당할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의 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최초로 설립 추진하는 주식회사형 공기업인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민간주주업체들의 핵심역량과 민간의 경영시스템을 회사운영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공기업과는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설립되는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관광도시 서울 홍보마케팅, 서울형 관광상품의 개발 및 상품화, 해외관광 네트웍 구축, 관광정보구축 서비스, 국제컨벤션 유치 및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중장기적으로 면세점, 관광음식점, 유스호스텔 운영, 문화·관광·컨벤션 복합시설 등의 수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설립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호텔신라, 앰배서더호텔, 롯데관광, 하나투어 등 대한민국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항공, 호텔, 여행업체들과 서울시관광협회, 컨벤션, 문화, 관광레저, 금융, 광고업체 등 주식회사 사업과 관련이 있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설립 자본금은 서울시 및 16개 민간기업의 투자액 총 176억원이며, 2010년까지 국내·외 관광관련업계로부터 민자유치 및 해외 투자유치를 통해 증자할 계획이며, 총 자본금 7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3월1일 정식 출범을 목표로 법인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표이사 채용절차를 진행중이다.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관광서울의 이미지 제공과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무역관에서 바라본 2008년도 수출전망

2008년도 우리 수출은 2007년 13.9%보다 다소 둔화된 12.5% 증가하여, 2007년
3천5백억불 수출에 이어 사상 최초로 수출 4천억불을 달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고유가와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수요는 꾸준히 증
가할 것이며, 수출은 국가경제 전체의 성장동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우리 수출은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해서는 소폭상승
하거나, 현상유지에 그치는 반면, 아시아 및 중동아프리카, CIS 지역 등 신흥성
장 시장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신흥시장은 세계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을 만큼 고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설비투자 수요와 소비
수요가 크게 성장하면서 기계류 및 플랜트 기자재, 철강 등 산업설비에 필요한
품목은 물론, 소비재 시장의 확대와 고급화의 영향으로 고급 디지털가전, 최신
휴대폰, 노트북 등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섬유 및 일반 범용가
전은 경쟁력 열위와 현지 생산확대에 따라 수출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對선진국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자동
차 및 자동차부품,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
만, 미국 현지 생산공장 가동으로 자동차의 대미수출은 지속 감소할 것으로 보
이며, 섬유 및 일반 컴퓨터 제품은 중국 등과의 가격경쟁에서 고전하여 수출증
가는 어려울 전망이다.

對중국수출은 기존 원부자재 위주의 수출에서 내수 소비재 수출로 옮겨가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가전, 고급형 디스플레이, 최신 휴대폰의 수
출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중국 내 생산이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공급과잉 상태에 있는 철강 등은 수출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처럼 2008년도에도 우리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향후 지속
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여건별 진출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국 등 주력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수출 주력품목의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 전략 역시 병행
되어야 한다. 하이테크 제품 위주의 수출과 기업의 해외진출과 연계된 부품소재
산업 육성으로 미래의 수출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략

2007년 코트라에서 발표한 올해의 세계 여러나라의 수출전망 입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의 영향이 악화되므로 현 상태에서 봤을때 수출전망은 희망적이지
않다는게 여러사람들의 공통된 조심스러운 의견 입니다.

총 114페이지의 다소 많은 분량이라 관심있으신 분들만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


◎PDP LCD TV 콜럼비아 시장동향 분석

Ⅰ. 요약
○ 2003년 이후 평균 4.5% 이상의 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콜롬비아 경제는 2006년에도
6.8%를 기록, 최근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최근의 경제상황 호전 및 페소화 평가절상에 따른 구매력, 수입여건 개선 등은 대외 교
역, 특히 수입규모의 확대를 가져왔다. 종전의 가격 우선 시장에서 탈피, 품질 및 기호
우선 시장으로의 진입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 현재 급속도의 경제신장을 경험 중인 콜롬비아 소비자에게 구매행위는 더 이상 필요의
충족이 아닌, 신분의 표현수단으로 고착화되어가는 추세이다. 따라서 과거와 달리 미
용, 자기계발, 여가 및 오락 부문의 지출이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다. 업체들 역시 다
양한 할인, 할부 등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판촉활동을 통해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
키고 있다.

○ 대부분의 가정이 1대 이상의 TV를 보유한 현재, LCD/Plasma TV는 보고타 및 주요 거
점 도시를 중심으로 사치품이 아닌 필수 가전도구로써 확대 보급되는 추세에 있다.

○ TV가 총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2004년 이후 0.86%,
0.93%, 1.07%를 기록, 매년 수입 비중이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 첼린저 등 자국기업을
중심으로 현지 부품 조달 및 조립 수요 또한 증대되고 있는 바, 유효수요 공략 여부에
따라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이다.

중략

총 16페이지 분량이라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만 다운받으세요.
 

◎조만간 20만원대 노트북PC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수스코리아 내달 국내 출시… 또다시 가격파괴 바람 일듯
국내 노트북PC 시장에 20만대 제품이 등장해 또 한번 가격파괴 바람이 불 전망이다.

20일 아수스코리아에 따르면 초저가 신개념 노트북PC `이피시(EeePC)'를 내달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피시는 `쉽게 배우고(Easy to Learn)', `쉽게 일하고(Easy to Work)', `쉽게 즐기자(Easy to play)'는 머릿글자를 딴 이름으로 제품가격이 299.99달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대만과 미국에서 출시 3개월만에 38만대가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아수스코리아는 이피시 국내 출시가격을 사양에 따라 20만∼40만원대로 책정, 국내 시장에서 바람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저가 노트북PC 가격이 5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에 불과한 셈이다.

특히 이피시의 크기가 일반 서적 수준에 불과해 PMP 업체들과 직접 경쟁이 가능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피시 사양은?=이피시는 노트북PC와 같은 디자인으로 무게가 1㎏이 안되는 0.92㎏이다. 크기도 모델에 따라 22.5×16.5×2.1∼3.5㎝로 소설책 수준이다.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웹서핑, 이메일 등 40여가지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3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며 메모리카드 리더, 웹카메라도 장착했다. 또 17.78㎝(7인치) LCD와 인텔 펜티엄 모바일 900㎒ CPU, 512MB 메모리를 내장했고, 저장장치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대신 4GB~16GB 플래시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이피시는 사양 면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노트북PC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800×480 낮은 해상도와 윈도 운영체제를 제공하지 않아 윈도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20만원대 가격은 이같은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라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저가노트북과 PMP업체 타격 예상=이피시는 기존 노트북PC 절반에 가까운 가격과 외부에서 간단한 문서작성, 웹서핑 및 이메일 확인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저가 노트북PC 시장에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피시는 업무용으로는 부족하지만 외부에서 이메일 확인 및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충분해 PMP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PMP 업체들은 인터넷 및 문서작성 등 PC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을 30만원 이상에 판매하고 있어 이피시의 경쟁력이 높다.

이피시를 시작으로 국내 노트북PC 시장에 다시 한번 가격파괴 바람이 불 전망이다. 일부 업체들이 대만 및 중국 등지에서 30만∼40만원대 초저가 노트북PC를 수입해 출시할 예정이다.

아수스코리아 관계자는 "이피시는 멀티미디어 뿐 아니라 교육,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조작이 쉽다"면서 "세부적인 사항은 조율중이지만 이미 해외시장에서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ps.다른곳에 갔다가 글이 있어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20만원대 노트북이라? 정말 불티나게 판매될듯 보입니다.
     애드센스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이 노트북값 벌겠는데요^^
     얼마전에 다음카페에 보니 애드센스 및 다른 광고로 수익내는 카페가 만들어져 있던데
     많은 분들이 아직 모르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카페의 취지가 '블로그를 이용하여 수익내기'인데
     같이 계획한다면 수익을 충분히 낼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처음이야 수익이 얼마되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수익의 폭이 커질거라 예상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직업군에서 블로그로 수익내는 전문 블로거가 많이들 생길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속에 여럿이 행동을 같이한다면 충분하지 않을런지요??
     아~ 다음카페 이름은 티스토리와 오픈블로그 라고해요.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블로그 과연 티스토리여야만 하는가?

현재 많은 독립형 설치블로그들을 가보면은 제일 많은 곳이 티스토리 였습니다.
물론 저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방법에 있어서
티스토리가 아니더라도 다른 블로그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편하기는 티가 조금더 편하지만요.

■ 현재 사이트 순위검색으로 잘 알려진 랭키닷컴을 보면은 블로그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이중에서 애드센스를 할  수 있는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프리로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서 설치형 블로그 처럼 html수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프리로그의 장점이 있다면 관리자모드의 기본창에 애드센스 html코드를 넣는 곳이 있어서 초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러니 티스토리를 굳이
고집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본 카페에서는 블로거님들에게 본인의 블로그도 즐기면서 또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을 계속해서
알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웹2.0 시대에 새로운 직업의 탄생되어
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프로블로거'라고 하는데 조금더 좋은 표현은 [블로그 슈머]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슈머란? Blog + consumer의 합성어로 '1인 미디어'인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미디어의
역활을 통하여 광고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을 읽컫는 합성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와 오픈블로그                             옮긴곳 :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 



   

블로그를 많이 알릴 수 있는 메타블로그 등록하기

본인의 블로그를 많이 알리려면 일단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가입하여 알려야 합니다.

메타블로그란? 본인들의 블로그에 내용을 포스팅(글 올리기)하면 메타블로그에 올려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홍보를 하면 조금더 쉽게 홍보하는데 유리하게 되지요^^


나  루     http://www.naaroo.com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이 올 린 http://www.eolin.com/
이 버 즈 http://blog.ebuzz.co.kr/
프리로그 http://www.freelog.net/
뉴스 2.0 http://www.news2.co.kr/
오픈블로그 http://www.openblog.com/
블로그나와 http://www.blognawa.com/
블로그플러스 http://www.blogplus.net/
커리어블로그 http://careerblog.scout.co.kr/
지하철블로그 http://subwayblog.dreamwiz.com/


 

출처 : 티스토리와 오픈블로그




◎농촌진흥청 폐지를 반대하는

농촌진흥청 폐지를 반대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성명서
(부천=뉴스와이어) 2008년01월2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농촌진흥청 폐지안에 대해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 단체들은 반대한다."

이번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농촌진흥청 폐지 계획은 새로운 정부의 농업에 대한 천박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최근 인수위는 한미FTA의 국회비준 추진,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기준을 폐기하고 ‘연령과 부위 제한’을 무시한 전면개방 추진,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정에서 나타날 한강과 낙동강 주변 지역 농업 및 농촌공동체 파괴에 대한 무대책 등 농업을 포기하는 인식수준을 드러내고 있어 새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농업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관련 연구 기능과 중앙과 지방의 농업관련 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는 농진청을 없애는 것은 우리 농업을 버리는 것과 동시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식량생산 기능의 지원 업무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먹을거리의 생산과 공급에 심대한 위협이 되는 것으로 우리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 단체들은 농진청의 폐지에 적극 반대한다.

농업이라는 산업이 공공성과 공익성을 갖고 있는 산업이고 이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 역시 국가와 국민의 공공적 이익을 지키는 일이다. 이 기능을 무시하고 정부출연기관으로 전환하는 것은 연구기관의 효율성은 높일 수 있을지 모르나 공익적 기능으로 국가가 국민에게 제공해야할 서비스 기능은 축소되고 왜곡될 것이다.

현재 우리 농업은 다양한 FTA의 추진 및 체결과 DDA 협상 등으로 선진농업국가들의 값싸고 경쟁력있는 외국 농산물의 대량유입으로 풍전등화의 처지에 놓여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촌진흥청은 국내 농업의 보호와 경쟁력 증진을 위해 없애기 보다는 더욱 강화해야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농진청 폐지안을 거두고 농진청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농촌기술센타의 농업직 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

앞으로 농진청은 더욱 안전한 먹을거리의 생산을 위한 연구와 기술보급을 확대할 것을 30만 생활협동조합 조합원의 총의를 모아 요구한다.

2008년 1월 25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전국연합회
농도생협. 마포두레생협. 서울남부두레생협. 성북생협. 예장생협. 은평두레생협. 인드라망생협. 정농생협. 한누리생협. 한울안생협. 환경련 에코생협. 원주노인생협. 춘천생협. 한살림강릉생협. 한살림원주생협. 고양파주두레생협. 광명YMCA생협. 바른생협. 복사골생협. 부산시민생산자생협, 부천시흥두레생협. 부천YMCA생협. 안양YMCA생협. 경기남부두레생협. 의정부생협. 주민생협. 터사랑생협. 팔당생명살림생협. 생명의공동체생협. 경남생협. 한살림경남생협. 푸른평화생협. 부산생협. 부산YWCA생협. 참좋은생협. 푸른생협. 한살림여수광양생협. 전주한울생협. 괴산생협. 강원대생협. 경북대생협. 경상대생협. 경희대생협. 국민대생협. 금오공대생협. 동국대생협. 부산대생협. 상주대생협. 상지대생협. 세종대생협. 숭실대생협. 이화여대생협. 인천대생협. 인하대생협. 전남대생협. 조선대생협. 한국외대생협. 서울의료생협. 안산의료생협. 안성의료생협. 예장의료생협. 평화의료생협. 고등기술연구원생협. 원주생협. 풀무생협. 두레생협연합회. 의료생협연대. 대학생협특별위원회

(사)한살림
한살림서울,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성남용인, 한살림고양, 한살림여주이천, 한살림천안아산, 한살림대전, 한살림충주제천, 한살림청주, 한살림정읍전주, 한살림광주, 한살림대구, 한살림울산, 한살림부산, 한살림제주

한국생활협동조합연합회
양천생협, 강서생협, 구로생협, 구로시민생협, 금천한우물생협, 서초생협, 서울iCOOP생협(준), 송파생협(준), 고양생협, 덕양햇살생협, 군포생협, 광명생협, 부천생협, 부천시민생협, 수원생협, 안산시민들의생협, 안양율목생협, 김포생협, 고양녹색살림생협(준), 군포시민생협(준), 성남시민생협(준), 수지기흥생협(준), 평택화성생협(준), 구리남양주생협(준), 강화생협, 계양생협, 인천생협, 남동연수생협, 청주생협, 청주YWCA생협, 아산YMCA생협, 천안생협, 공주생협(준), 한밭생협, 포항생협, 구미생협(준), 대구성서생협, 대구생협(준), 대구달서행복생협, 대구북구참누리생협, 대구녹색살림생협, 진주생협, 김해생협, 창원생협(준), 마산생협(준), 생명사랑울산생협, 울산생협, 부산동래생협, 부산푸른바다생협, 전주생협, 익산솜리생협, 남원생협, 빛고을생협, 빛고을서구생협, 빛고을시민생협, 광양생협, 목포생협, 순천생협, 여수YMCA생협, 해남생협, 순천YMCA생협, 제주생협, 춘천시민생협(준), icoop직원생협

한국여성민우회생활협동조합(연)
남서여성민우회생협, 동북여성민우회생협, 고양여성민우회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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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5일 금요일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 100개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 100개 넘어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5일-- 지난해 말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산자부 차관) 심의를 거쳐 실시한 ‘세계일류상품’ 자격심사 결과,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100개를 넘는 것으로 조사됨

점유율 1위 품목을 보면, 메모리반도체, TFT-LCD, LNG운반선 등 대기업 제품부터 오토바이용 헬멧, 사이클용 신발 등 중소기업 제품까지 다양함

메모리반도체는 국내 생산이 155억달러로 세계시장의 45%를 차지했으며, TFT-LCD는 47%, LNG운반선은 63%를 차지

오토바이용 헬멧(점유율 32%)과 사이클용 신발(점유율 31%)도 세계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해 전년도에 이어 1위 자리를 고수

산자부는 수출품목을 다양화·고급화하고, 새로운 수출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세계일류상품’을 선정, 지원 중임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안에 들거나 향후 3년 이내에 들 가능성이 있는 품목을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

2001년 120개 품목을 선정한 이후 현재까지 583개 품목, 657개 기업에 이를 정도로 성장

이러한 일류상품기업에 대해서는 기술과 디자인 개발부터 금융·인력·해외마케팅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짐

‘세계일류 한국상품전’ 및 해외전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해외 전문세일즈단 파견 등과 같은 해외마케팅 지원과 함께, 디자인 개발 지원, 기술개발사업 및 병역지정업체 선정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지원 제공

1월 25일에는 ‘2007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CSP기판(삼성전기㈜), 자동차 차체제조 로봇(㈜현대중공업), 풍구(㈜서울엔지니어링) 등 28개 품목, 32개 생산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함

이날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세계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끊임없는 노력과 적극적인 도전정신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세계일류상품에 대해 기업의 니즈(Needs)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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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제6차 협상 개최

한-EU FTA 제6차 협상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5일--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6차 공식협상이 1.28(월)~2.1(금)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EU 양측은 ‘07.5월 1차 협상이래 지금까지 5차례에 걸친 협상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로 통합협정문과 상품 및 서비스 양허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상을 전개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핵심쟁점은 상품관세양허, 자동차 표준, 원산지(개성공단 포함) 등으로 압축된 상황

이번 협상에서는 원산지, 서비스·투자, 지재권, 분쟁해결 등과 관련된 협정문 협상이 상당한 정도로 진전을 이루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07.11월 5차 협상시 우리측이 제시한 상품양허 패키지에 대한 EU측의 내부 검토가 마무리되지 않음에 따라 상품양허 협상은 개최되지 않으며, 자동차 표준 분야에서도 우리측이 제안한 일정대수 예외방안에 대해 EU측이 기존의 입장을 견지하는 등 의견차 조율에 추가적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에는 별도로 협상을 개최하지 않기로 양해

금번 협상에 우리측은 김한수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을 수석대표로 정부 대표단 150여명이, EU측은 베르세로(Ignacio Garcia Bercero) EU집행위 통상총국 동아시아국장을 수석대표로 4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EU FTA, 원산지기준 완화를 위한 논의에 집중

한-EU FTA, 원산지기준 완화를 위한 논의에 집중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5일-- 산업자원부는 1.25(금) 전경련,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정만기 산업통상기획관 주재로 제8차 「한-EU FTA 민관협의회」를 개최

이번 협의회는 1.28~2.1(5일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EU FTA 제6차 협상에 앞서 우리측 대응현황 및 협상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음

* 민관협의회 개최실적 : 1차(‘07.2), 2차(‘07.2), 3차(‘07.5), 4차(’07.7), 5차(‘07.9), 6차(’07.10), 7차(‘07.11)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만기 국장은 금번 6차협상에서는 본격적인 상품양허 협상보다는 원산지, 투자, 규범 등 여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

업계의 관심이 높은 원산지 기준에 대해서는, 원산지 기준은 상품양허 못지 않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원산지 기준이 한미FTA 수준으로 완화되지 않을 경우 FTA로 인한 특례관세혜택이 유명무실화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하며, 금번 협상에서는 공산품 주요 업종별로 EU측의 엄격한 원산지규정이 우리 산업 생산구조와 맞지 않음을 설득하여 주요 수출업종에 대해 완화된 기준이 관철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힘

한편, 정 국장은 오는 4~5월경 GCC*와 FTA가 개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GCC 시장의 선점 및 플랜트 수주시장 확보, 오일머니의 국내유치, GCC로의 해외투자 확대, 그리고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확보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 Gulf Cooperation Council : 사우디, 쿠웨이트, UAE, 바레인, 오만, 카타르

* 주요 기대효과 발생요인

- (투자)'07년까지 한국 對GCC 802만불 투자, GCC 對한국 344만불 투자하여 우리의 對GCC 투자 규모가 2배가 넘는 상황

-(플랜트)우리나라의 對GCC 플랜트 수주는 '04년이후 전세계 대비 8.9%(‘02)에서 33.8%(‘07)로 급증

·고유가 지속과 석유·석유화학 분야 투자 확대 등으로 중동국가의 플랜트 발주 규모가 큰폭으로 증가하여 2005년에는 1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

- (에너지안보)걸프지역을 중심으로 한 OPEC의 석유생산 비중은 현재 약 35%이지만, 향후 계속 증가하여 2030년에는 55%에 이를 것으로 전망

업계에서는 한-EU FTA 협상에 대해 현재의 원산지기준으로는 특혜관세 혜택이 제한적임을 강조하며, 업계에서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으로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거듭 요청

한-GCC FTA에 대해서는 자동차, 전자, 기계 등 업종을 중심으로 시장선점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

정 국장은,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EU FTA, 한-GCC FTA 등 진행협상에서 종합적으로 균형된 이익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힘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획기적으로 줄인다

서울시,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획기적으로 줄인다
법인세무조사 인터넷 시스템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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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4일-- 서울시에서는 그동안 서울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지원, 서울 컬렉션 개최, 서울형 신산업(패션, 애니메이션 등) 육성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이와 같이 기업친화적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추진역량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특별추진 지시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금번 지방세 법인세무조사의 대폭 축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업불편 해소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서울시에서 마련한 기업불편 해소와 서울경제 활성화 및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획기적인 세무조사 감축계획을 요약하면,

① 세무조사 대상 기업수의 대폭 축소를 통해 기업불편을 최소화한다.

② 인터넷 환경의 기업 세무신고 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여 서면신고에 따른 기업불편을 해소한다.

③ 방문 세무조사후 기업 불편사항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업무개선에 반영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는 것으로 요약된다.

현행 서울시의 세무조사 현황 및 방법은 서울시 소재 총 법인수는 약 12만개로서 세무조사의 격년제 실시 원칙에 따라 매년 약 6만개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중 기업에 직접 나가서 조사하는 방문조사는 전체 법인 중 5%인 6천개 법인이며, 나머지 5만여개의 법인에 대해서는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방문조사의 경우 조사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지방세의 주요 과세대상물건인 토지, 건물취득 사항, 과세표준의 적정신고 및 중과세 대상여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여 과소신고여부에 따라 세액을 추징하고, 서면조사의 경우에는 기업으로부터 지방세 관련 신고서류를 서면으로 제출받아 적정납부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직접 방문조사 또는 서면조사로 인한 기업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업의 경제활동 제약요인으로 작용하는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를 대폭 축소한다.

현행 2년단위 세무조사 시행주기를 3년으로 완화하여 연간 세무조사 대상 총기업수를 6만개에서 4만개로 2/3수준으로 축소하고, 연간 6천개 수준인 직접 방문조사 기업수를 1천개 이하로 현재보다 1/6수준으로 대폭 축소하여, 실질적으로 직접 세무조사가 필요한 부동산 과다취득법인이나 지방세 탈루의심법인에 대해서만 집중적인 세무조사로 최소화 한다.

이와같은 지방세 세무조사의 대폭 축소를 통해 기업불편의 획기적인 해소가 가능해지리라고 판단된다.

무엇보다도, 전국 최초로 세무조사방법을 인터넷 신고방법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기업세무조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기업 세무조사의 인터넷 신고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서면신고 조사대상법인이 On-line상에서 조사서를 직접 작성한 후 On-line으로 신고하면, 구청에서는 이를 검토하여 On-line상으로 그 결과를 통지하여 주는 양방향 전산시스템을 개발 (개발기간 : 3개월, 소요예산 : 284백만, 개발인원 : 16명)하였고, 신고 시 마다 첨부하는 법인의 기초자료인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등은 행정전산망인 G4C를 활용하여 확보할 수 있는 통합서버 구축과 조사신고서를 DB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기업 세무조사의 인터넷 신고제도의 시행에 따라 법인에서 조사서를 수기로 작성하여 우편 또는 방문제출 하는 불편이 해소되고, 의문사항 발생시 추가서류를 제출하거나 구청을 방문하여 소명하여야 하였으나 양방향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온라인상으로 편리하게 소명할 수 있게 되어 신고에 따른 기업의 불편이 대폭 해소되었다.

조사서를 신고할 때 매번 제출하던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청에서 G4C를 활용하여 직접 확보하고, 조사자료를 DB화하여 토지등기부등본 등은 기존 조사자료를 활용하게 됨으로써 제출서류가 줄어드는 등 신고가 간소화되며 인력 및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하여 세무조사를 받고 그 결과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확인, 공무원을 접촉할 필요성이 없어 부조리 개연성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게 됨으로써 세무공무원의 청렴도와 친절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조사 자료관리를 DB화 하여 기존의 납세자관리와 연계하여 누락세원 발굴이 용이하고 적기에 과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또한, 기업 직접 방문 세무조사후 리콜을 실시하여 기업불편사항을 개선한다.

과세기관의 기업 방문 세무조사후 기업의 세무조사결과에 대한 이의제기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납세자보호위원회(가칭)」을 신설하여 면밀한 재조사를 실시하여 세무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설문조사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세무조사후 세무조사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세무조사의 투명성과 조사공무원의 친절도를 높혀 나갈 계획이다.

위와같은 세무조사 실시 기업수의 대폭 감소 등에 따라 예상되는 지방세 탈루 우려에 대해서는 체계화된 기업 관련 세무신고자료의 DB화 및 시스템화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게 됨으로써 종전보다 오히려 세원탈루 예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직접 방문조사 기업수와 세무조사 대상 총 기업수의 축소에 따른 여유 인력을 인터넷 세무조사결과 탈루가 의심되는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에 보다 집중 투입함으로써 오히려 종전보다 누락세원의 감소가 예상된다.

즉, 성실납세 기업의 불편은 Zero화되고, 불성실 납세기업에 대해 집중 세무조사가 이루어져 조세형평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재산권 보호 종합대책 발표

특허청, 지식재산권 보호 종합대책 발표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01월24일--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1.24일(목)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는 국내시장에서 한·미 FTA 등에 따라 선진국 수준의 지식재산권 보호의 필요성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시장에서 우리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침해 급증에 공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종합적인 지식재산권 보호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동 대책은 우리나라가 세계 특허출원 4위의 지식재산 강국으로서 지식재산권 보호 면에서도 선진국 수준으로 지식재산권을 보호함으로써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고, 범정부적으로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소비자 인식확산 및 단속강화, 우리기업의 해외지재권 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지식기반경제의 대두와 함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효율적인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의 지식재산권 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암시장 및 온라인을 통한 위조상품이 유통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지재권보호 수준이 국제적으로 높게 평가되지 않고 있는 실정(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평가(‘07) 34위)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 제품의 품질·디자인이 향상됨에 따라 해외에서 우리 상품에 대한 모방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 피침해 기업(개) : (‘04년) 27 → ('05년) 34 → (’06년) 54 → (‘07년) 49

이러한 상황은 기업매출 감소 등 경제적 손실과 함께 국민의 안전·건강을 위협하고, 해외시장에서도 해외시장 점유율 하락, 수출감소 등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우리 제품의 신뢰도 및 국가브랜드의 손상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권의 창출 및 권리화에 관한 전문인력 및 정보를 보유한 특허청에서는 위조상품 근절에 대한 소비자인식 제고 및 단속강화를 통해 국내 지식재산권 보호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제고하고, 해외에서 우리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 침해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맨땅 놀이터’ 27일부터 불가

‘맨땅 놀이터’ 27일부터 불가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4일-- 충격으로 인한 사고방지 등을 위해 놀이터 바닥에 모래나 충격흡수 재질 마감재를 깔아야 하고, 모래는 중금속 오염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등, 어린이놀이터가 보다 안전해진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놀이터 안전사고 증가추세에 따라 놀이시설 안전관리 규정을 강화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놀이시설법)」을 1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어린이놀이시설은 제조에서부터 설치와 유지 및 보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놀이시설 사고 발생 현황 사고 발생 원인* 놀이시설로 인한 사고는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실제 신고 되지 않은 사고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됨

‘놀이시설법’ 시행에 따라 새로 만드는 놀이터는 반드시 모래나 고무 등 충격 흡수 재료를 바닥에 깔아야 하며, 안전검사기관으로부터 놀이시설의 간격, 바닥재의 충격흡수력, 모래의 유해중금속 함유 여부 등에 대한 검사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2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놀이터가 기생충 알 등으로 인해 오염되지 않도록 애완동물의 출입을 막을 조경시설이나 울타리를 설치(권고사항)하는 한편, 경고문을 게시해야 한다.

놀이시설 관리 주체는 월 1회 이상 자체적으로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년에 1회 이상 안전교육도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의 경우 타 법령에 따라 실시하고 있는 유사교육도 인정한다. 또 손해배상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 상시적인 안전관리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설치된 전국 62,350여개의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4년 이내에 설치검사를 받은 후 2년에 1번씩 정기검사를 받도록 유예기간을 두었다.

한편 어린이놀이기구의 제조와 수입, 설치에 관한 안전관리는 산업자원부에서 담당하고, 놀이시설의 유지관리는 설치 장소별 소관 중앙행정기관 및 각 시·도에서 담당한다.
 
 
 
 

◎경락의 실체를 밝혀라...

경락의 실체를 밝혀라...'금요일에 과학터치'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3일--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서울역, 대전역, 부산역, 광주역에서 무료 과학강연인 「금요일에 과학터치」, 이번주 서울역에서는 경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주 서울역에서는 서울대 소광섭 교수가 “침 : 어떻게 작용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기가 흐르는 경락의 실체를 밝힌 연구 내용을 소개하며 동서 통합의학의 정립과 각종 질병의 새로운 치료방법 등에 관한 전망들을 소개한다.

부산역에서는 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의 고희종 박사가 “클릭! 종자개량-맛있게, 예쁘게, 안전하게”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식물 생명체의 축소판인 종자의 개량과정, 개량방법 및 의식주의 원료에서 바이오 에너지 생산까지 다양한 활용 전망 등에 대해 소개한다.

대전역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신용현 박사가 “나노 세계로의 초대(나노 측정 표준)”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21세기 연금술이라 불리는 나노 기술을 소개하고 나노 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측정표준에 관하여 설명한다.

광주역에서는 전남대 신윤숙 교수가 “아름다운 자연의 색 : 천연염색”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자연친화적이고 색상이 아름답고 항균기능까지 있는 전통 천연염색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에 관하여 설명한다.



◎07년 WTO 회원국의 세이프가드 조치 동향

‘07년 WTO 회원국의 세이프가드 조치 동향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3일--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에 따르면, ‘95년 WTO 출범이후 ’07년말까지 25개 회원국이 총 83건의 세이프가드(Safeguard;SG) 조치를 발동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07년 중 6건의 산업피해조사가 개시되고 5건이 실제 조치 발동으로 이어져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SG 조치는 미국의 철강제품 세이프가드 조치발동(’02.3) 이후 무역전환을 대비한 각국의 대응조치로 '02~'03년간 일시적으로 증가했음

* SG발동(건) : (‘95~‘98) 9 → (‘99) 5 → (‘00) 7 → (‘01) 10 → (‘02) 13 → (‘03) 15 → (‘04) 6 → (‘05) 6 → (‘06) 7 → (’07) 5

다만, 엄격해진 발동요건, 보상 및 보복규정 강화, WTO 분쟁 시 조치 발동국에 대한 패소판정 등으로 인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됨

* ‘07년말 현재 SG와 관련하여 WTO 분쟁해결기구에 제소되어 패널 설치된 8건 모두 발동국 패소

한편 지난해 SG 조치는 모두 개도국에 의한 것으로 여전히 개도국의 주요한 무역구제 수단인 것으로 파악

GATT 체제하 미국, EU 등 선진국이 SG 조치의 주요 발동국이었으나, 터키, 요르단 등 개도국의 SG 제도 활용이 두드러져 ‘95년 이후 전체 83건의 조치중 개도국의 조치가 72건(87%)을 차지

* ‘07년 조치발동 : CD(아르헨티나), 인쇄필름ㆍ시트(파나마), 리신(남아프리카공화국), 신발(요르단), 오토바이(터키)

* SG발동(건) : 인도(9), 터키(7), 칠레(7), 미국(6), 요르단(6), EC(3), 한국(2), 기타(43)

* 우리나라는 WTO 출범이후 4건 조사개시, 2건 조치발동(유제품, 마늘)

중국에 대한 특별세이프가드 조치는 ‘01년 도입된 이래 ‘07년말까지 8개 회원국이 총 23건의 조사를 개시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다만, 거대경제권으로 부상하는 중국과의 잠재적 통상마찰을 감안하여 실제 SG 조치 발동에 이른 사례는 적은 것으로 파악

조사개시 이후 조사 중지 13건, 산업피해 부정판정 2건, 긍정판정 후 조치기각이 4건 등 19건(전체의 83%)이 조치없이 종결

현재 3건은 조사 중이며, 터키에 의한 판유리 수량제한조치 1건만 발동 중임

* ‘06.4월 중국산 판유리를 대상으로 3년간 수량제한(‘06.4.7~’09.4.6)

한편 對중국 섬유 특별 세이프가드의 경우, 쿼터폐지(‘04.12.31) 이후 미국, EC가 의류에 대해 조사를 개시(’05.4)하였으나 중국측에서 수출자율규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05.8~9)

무역위원회는 주요 수입국들의 SG 조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향후 FTA 확대에 따른 양자간 세이프가드 관련 규정을 마련할 계획임

일본, 중국, 미국 등 전통적인 교역 대상국들의 SG 조치 동향을 파악하여 우리 업계에 신속한 대응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도, 터키 등 SG 발동이 빈번한 개도국의 조치 상황도 면밀히 파악할 계획

EU, 캐나다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국내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양자 세이프가드 제도 도입을 계획

* 양자 세이프가드는 FTA회원국 간에만 적용되는 조치로 일반 세이프가드에 비해 발동이 용이

* 기 체결된 칠레, 싱가폴, ASEAN, EFTA에 대해 양자 세이프가드 제도 도입을 완료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증가

신축공동주택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증가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3일-- 환경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 모니터링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하였다.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는 아토피 피부염 등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해「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100세대 이상 신축공동주택의 시공자가 주민입주전에 실내공기질을 측정하여 지자체 장에게 제출하고, 60일동안 아파트 게시판 등에 공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06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50여개 공동주택 입주민(528명)과 45개 관리사무소, 13개 시공사, 151명의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국환경정책학회(연구책임자: 국토환경연구소 최동진 소장)에 의뢰하여 제도 이행실태 및 실내공기질 관리실태 등에 대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의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실내공기질에 대한 인식 및 관리실태>에서는 입주민의 경우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93.9%), 주택선택시 실내공기질을 고려하고(93.5%),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어느 정도까지는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10~50만원, 42.9%), 현재의 실내공기질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경우(15.5%)보다는 만족하는 비율이 높지만, 전체적인 만족도(37.5%)는 높지 않아 입주민의 기대에는 아직 못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입주 전·후의 실내공기질 비교에 대해서는 72.4%가 처음 입주할 때보다 현재 더 좋아졌다고 응답하였다.

이에 비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근무자(52%), 시공사(75.1%)와 측정대행업체(64.7%)의 경우 입주민에 비해서는 우리나라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새집증후군에 대한 조사>에서는 실내공기질의 오염원인으로 입주민들은 ① 주택자재 및 마감재 ② 새로 구입한 가구 등 생활용품 ③ 밀폐된 실내공간을 들었다.

입주민 중에서 새집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전체의 29.8%였으며, 전체 입주민의 약 7.5% 정도가 새집증후군으로 병원에 다닌 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새집증후군 증상으로는 눈이 따갑거나 건조한 증상이 64.4%로 가장 많았다.

’06년 조사결과와 비교해보면, 새집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입주민은 ’06년 35.9%에서 29.8%로 6.1% 포인트 감소하였고, 공동주택 실내공기질에 대한 만족도도 ‘06년 31.4%에서 ’07년 37.4%로 증가하였다.

셋째, <실내공기질 측정·공고 제도의 이행 및 관리>에서는 실내공기질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음에 비해서, 측정·공고제도와 측정결과에 대한 인지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입주민 응답자중 35.4%가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으며, 실내공기질 측정공고 내용을 확인한 경우는 33.5%로 낮아 홍보가 절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내공기질을 측정하여 공고한 내용에 대해서 입주민들의 경우 79%가 신뢰한다고 하였으며, 21%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신뢰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입주민이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측정한 결과이므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시공사의 경우 75%가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 시행으로 새집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고, 달라진 내용으로 75%가 친환경 건축자재의 사용이 증가하였다고 응답하였다.

※‘07.10~12월 환경부가 12개 시공사를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결과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개선방법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이 가장 많았고(100제곱미터에 약 41만원 추가소요), 일부 베이크아웃을 병행

측정대행업체의 경우에는 응답자의 52.9%가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지도점검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41.2%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환경부는 그간의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실태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의 인터넷 공개 등 홍보확대,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지자체 지도점검강화,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확대 등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린곳 :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                                                 친환경건축자재:황토氣판
 

2008년 1월 22일 화요일

◎제3차 한-미 비자면제프로그램 협의회 개최

제3차 한-미 비자면제프로그램 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2일-- 우리나라의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Visa Waiver Program: VWP) 가입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제3차 한-미 비자면제프로그램 협의회가 1.30(수)-31(목)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동 회의에 우리측은 김봉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법무부, 건설교통부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 미측은 「리차드 바스 (Richard C. Barth)」 국토안보부 정책개발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토안보부, 법무부, FBI 관계관 참석

금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차 및 제2차 회의시 협의 내용을 토대로 양해각서(MOU) 문안에 대해 집중적인 협의가 있을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을 위하여 한ㆍ미 양국이 취해야 할 제반조치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동 프로그램 가입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ㆍ미 비자면제프로그램 협의회는 우리나라의 조속한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을 위한 제반 조치를 협의하기 위해 구성ㆍ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7.24과 11.6-7간 서울에서 제1차 및 제2차 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방문자(판매 매출) 10% 더 늘리기

이곳 티스토리에서 보면은 많은 분들이 온라인 마케팅에 도움되는 좋은 외국사이트를
소개주고 있습니다. 그중 온라인 홍보에 도움되는 곳이 있다면 '하루버닝'님께서 알려주신

글씨를 전광판플래쉬 보여주는 http://www.notcelebrity.co.uk 곳 입니다.



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이곳은 영국사이트라 숫자와 영어 밖에 안되는게 단점이지만 자신의 홈피나 쇼핑몰 주소를 알리고자 할때 사람들의 시선집중 시킬 수 있어 홍보용으론 그만이죠^^.

여기에 제가 알려드릴 곳은 국내사이트이며, 제 블로그 우측 상단에 보시면 "장화신은 고양이"이가
보이실것입니다. 일종의 배너팝업창 형식인데~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온라인에서 사용범위도
아주 많습니다. http://www.thepal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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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 들어갈 배너 선택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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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지마켓 적용사례

일반의 홈페이지외 쇼핑몰에서 사용은 기본이며, 오픈마켓인 옥션,지마켓,온켓 등등 html 등록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적용이 가능하며, 이런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할때 매출신장에 10% 이상 도움될 것입니다.

또 오픈마켓 뿐 아니라 카페와 설치형 블로그들도 모두 적용되니 홍보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제가 관리하는 카페와 블로그에 설치를 해봤더니 조회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와 카페에 사용한 배너 조회목록


현재 이곳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며~ 제일 중요한 사실은 무료라는거~ 몇 개를 등록하던
등록갯수를 무한으로 해도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 제일 좋더라구요.
또한 배너를 보여줄때 날짜 지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이벤트를 하고자 하는 커뮤니티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이고 회원과 방문자들에게 알리는 역활로써는 많은 도움이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곳들이 있다면? 많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08년 1월 21일 월요일

◎왕실문화유산 전문 학술지 '고궁문화' 창간

왕실문화유산 전문 학술지 '고궁문화' 창간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01월21일--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소재구)은 왕실문화유산의 심도 있는 학술연구 기반구축과 활성화를 위하여 우리나라 역대 왕실의 역사, 문화, 유물과 관련된 연구논문 및 조사자료를 수록한 학술지『고궁문화』창간호를 발간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005년 개관 이후 조선왕실 및 대한제국기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 및 조사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역대 왕실(고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 학술연구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절감, 흩어져 있는 왕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문헌 및 유물 등에 대한 기초 자료를 축적하고 학술연구의 기반을 구축하여 연구자와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고자 학술지를 발간하게 되었다.

『고궁문화』창간호에는 관련 논문과 자료 소개 등 총 4편을 수록하였다.

총 3편의 논문에 대해 간락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국보 제228호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을 주제로 한 논문은 여러 성도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이 각석이 고구려와 조선시대 두 시기의 천상(天象)을 한 곳에 새겨놓은 것임을 규명하였다. 다른 한 편은 왕실의 운반상구(喪具)인 대여(大輿)와 견여(肩輿)의 변화양상을 국조오례의와 조선왕조실록, 의궤 등의 문헌을 통해 밝혔다. 나머지 한 편은 단순히 장식병풍으로 인식되던 모란병풍이 왕실의례용으로서 사용된 양상을 주목하여 그 상징적 의미와 구체적인 사용처를 규명하였다. 자료소개에는 570년 만에 복원한 자격루의 복원과정과 작동 원리를 소개하였다.

『고궁문화』는 정기 간행물로서 앞으로 매년 한 차례씩 발간할 예정이다. 학술지에 수록하는 원고는 매년 원고 게재 신청서 접수를 통해 수합된 원고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왕실문화유산 전문 학술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향후 학술지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궁문화』창간호 발간을 계기로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우리나라 왕실(고궁)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증대되고, 향후 왕실문화유산의 보존·발전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

문화재청,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 발간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01월21일--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국가지정문화재(국보) 중 회화·조각에 대한 원고와 사진을 엮어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은 2007년까지 지정된 국보 가운데 회화와 조각을 대상으로 사진과 해당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한 권의 종합 도록으로 엮은 것이다.

그동안 문화재청은 건축문화재·사적·천연기념물·중요무형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관은 여러 차례 발간한 바 있으나, 국보 가운데 동산문화재(動産文化財)를 대상으로 한 대관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한국의 국보:회화·조각」에 수록된 문화재는 국보 제46호 <부석사 조사당 벽화>와 국보 제110호 <익재 영정> 등 회화 20건과 국보 제119호 <연가칠년명 금동여래입상> 등 조각 36건 등 총 56건이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새롭게 사진을 촬영하여 최근의 모습을 수록하였으며, 일부는 소장처의 필름을 협조받아 게재하였다. 아울러 문화재위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소논문 형식으로 자세한 설명을 하였고 영문 제목과 요약 설명도 부가하여 외국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을 주요 국·공립 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에 배포하여 국민들이 우리 문화재의 정수를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개별 소장을 원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보급판 발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문화재청은 향후 5년 간 연차적으로 금속공예·도자공예·전적류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국보」를 시리즈로 발간할 예정이다.
 
 
 



◎등유판매량 많은 주유소 단속 5곳 적발 벌금 등 부과

등유판매량 많은 주유소 단속 5곳 적발 벌금 등 부과…관리 강화키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21일-- 산업자원부는 최근 고유가 지속 등 자동차용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이 싼 난방용 연료가 차량용 연료로 불법 유통되는 신종 불법행위 사례가 발생하여 석유품질관리원, 지자체 합동으로 20일간 집중단속(‘07.12.10~12.31)을 실시함

* ‘07년(1~11월) 등유를 차량용 연료로 불법 판매한 적발업소 : 5업소 (주유기 판매행위 2업소, 배달판매 3업소)

* 차량에 등유를 사용 할 경우 세탄가, 윤활성 등의 저하로 주행시 엔진성능 저하 및 엔진고장(차량 연료분사펌프 고장 등)을 초래할 수 있음

이번 집중단속은 난방용 연료(등유)를 자동차용 연료로 판매하는 신종 불법판매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석유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하절기 등유 판매량이 많은 231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였음

그 결과 등유를 차량용 연료로 판매하는 주유소(2업소)* 및 등유혼합 유사경유를 판매한 주유소(3업소)를 적발함.

* 주유기를 통한 주유행위 적발 1업소, 이동판매 주유행위 적발 1업소

등유를 차량용 연료로 판매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제39조의 금지위반을 적용하여 사업정지 1개월 또는 과징금 1천 5백만원의 행정벌과 2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게됨

특히 금년 1월 1일부터 난방용 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등유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구, 특별소비세) 인하 및 판매부과금 폐지로 등·경유 가격차(약 460원/ℓ)가 더욱 커져, 경유에 등유를 혼합한 유사경유와 등유를 디젤(경유)차량의 연료로 판매하는 불법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어 산업자원부는 ① 주유소의 경유 품질검사 건수 확대 ② 경유 비노출 검사시험차량의 확충(‘07년 4대 → ’08년 9대)을 통한 암행단속 강화 ③ 저가 경유 판매 및 등유 판매 급증 주유소 특별관리 및 기획단속 실시 ④ 한국석유품질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 1588-5166)* 상시 운영 등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 신고된 주유소의 품질검사 결과에 따라 소비자 신고포상금 지급(유사석유제품 : 50만원, 기타 품질부적합 등 : 30만원)

주유소에 등·경유 혼유 방지 등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On/Off Line을 통해 유사경유 사용으로 인한 폐해사례 등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임

아울러 현장에서 유사석유제품 및 적정 품질여부의 정밀분석(휘발유, 경유, LPG)이 가능하고 소비자의 차에서 채취한 연료를 무료로 검사해주는 이동시험실(홍보 병행) 차량 운영으로 대국민 고객서비스 강화와 유사석유제품 유통 근절에 전력을 다할 것을 표명함
 
 
 



◎"수출 호조는 2008년에도 지속될 것인가?"

삼성경제연구소, "수출 호조는 2008년에도 지속될 것인가?"
 2008년01월21일

1. 예상을 상회하는 2007년 수출 실적

2007년도 수출은 14.2% 증가해 연초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
2007년도 수출은 전년대비 14.2% 증가한 3,718억달러로 집계. 주요 수출주력산업의 호조와 대개도국 수출을 중심으로 한 수출지역 다변화 성공에 힘입어 5년 연속 두 자리수 성장률을 지속. 반도체(단가 하락)와 가전(생산기지 해외이전)을 제외한 주요 수출 주력품목1)들의 호조세 지속. 지역별로는 중국, ASEAN 및 중동 등 대개도국 수출의 호조가 전체 수출증가세를 주도. 경상수지 역시 2007년 1∼11월 중 70억달러의 흑자를 기록. 2007년 상반기 중 경상수지는 16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하반기로 들어서며 상품수지 흑자폭이 확대됨에 따라 흑자로 전환. 11월과 12월 중 국제유가 등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상품수지의 흑자폭이 감소되었으나 2007년 경상수지는 50억달러 전후의 흑자를 기대

불리한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세 지속

2007년의 대외여건은 세계경기의 불안한 행보와 환율의 변동성 확대 등으로 2006년에 비해 비우호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호조세를 지속. 세계교역량('06년:10.1%→'07년:9.2%)과 세계 GDP('06년:3.9%→'07년:3.6%)모두 증가세가 둔화되는 등 수출에 불리한 소득요인으로 작용. 최근 한국 수출은 가격요인(환율)보다는 소득요인(세계경기)에 더 큰영향을 받는 추세. 선진국을 중심으로 2006년에 비해 세계GDP 성장이 둔화되며 세계경기는 장기 호황의 끄트머리에 서있다는 분석도 제기됨

수출결정의 주요 변수인 원/달러 환율(연평균 기준환율)도 2007년에는929.2원을 기록하며 2006년의 955.5원에 비해 하락하며 수출에 불리한 가격요인으로 작용.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로 미국경제의 신뢰도가 추락하며 달러의 글로벌 약세 기조가 지속. 하반기로 접어들면서는 미국의 신용경색 위기와 금리인하 기조에 대한기대심리가 자주 변동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증대

2007년 수출을 둘러싼 대외여건은 당초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예상을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달성. 이는 외부 충격을 감내할 수 있는 한국 수출의 내성 강화를 의미

본 보고서에서는 최근 한국 수출의 강점을 짚어보고 2008년 수출을 여건을 조명해 보고자 함

2. 수출 호조세 지속의 원인

① 수출지역 다변화

수출주도형 성장이 시작된 1970년대 이후 한국의 수출구조는 소수 선진국 의존형에서 점차 탈피하여 수출지역 다변화에 성공. 대선진국 수출이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70년대의 74.6% 수준에서 2007년 1~11월 기간에는 39.4% 수준까지 하락. 대미수출의 경우 동 기간 중 그 비중이 30.6%에서 12.4%로 감소. 추세적인 대미수출 비중의 감소는 해외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지생산의 확대와 개도국으로의 우회수출 전략 등의 결과

대개도국 수출비중은 1970년대의 25.4%에서 2000년대에 접어들며 50%를 상회하기 시작하였으며 2007년에는 60%에 이를 전망. 2007년 세계경기의 한 특징은 서브프라임 부실로 인한 미국경기의 위축과 중국을 비롯한 신흥공업국들의 고성장 지속이라는 "탈동조화" 현상.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신흥공업국으로의 수출지역다변화 노력은 2007년에도 두 자리수 수출 증가세를 지속할 수 있었던 한 기반

중국 등 신흥공업국은 선진국 수입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우회기지적 성격3)이 강해 이들 국가로의 수출 역시 선진국 경기에 의존. 대중국 수출의 약 25% 그리고 대아시아 수출의 약 35% 정도가 제3국으로 재차 수출되는 것으로 나타남 (삼성경제연구소 계산). 따라서 한국의 대개도국 수출 역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경기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2007년 선진국 경기의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세계경기는 양호한 흐름을 지속한 것이 대개도국 수출의 약진에 크게 기여.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개도국이 한국 수출품의 최종시장으로서의 역할도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수출지역 다변화 전략이 크게 주효

② 아시아 역내무역의 증대

생산의 국제적 분업구조의 확산으로 인한 중간재 교역의 증가가 아시아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역내수출비중이 1998년 46.9%로부터 2006년의53.7%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인 상승 추세를 보임. 생산의 국제적 분업구조 확산은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부품 및 부분품, 반제품 등의 중간재 교역 증대 요인으로 작용. 2006년 기준으로 한국의 대아시아 수출 중 중간재 수출의 비중은 약64%에 이르는 수준. 중간재교역의 아시아 역내수출비중은 1998년의 25.9%에서 점차 증가해2006년에는 30.9% 수준으로 상승

아시아 역내수출비중의 증가는 중간재 수출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최종재수출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 최종재의 아시아 역내수출비중 역시 1998년의 16.5%에서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며 2006년에는 17.2%로 상승. 이는 아시아 시장이 한국수출의 우회기지적 성격외에도 한국 수출품의최종 종착지로서의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음을 시사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시아 신흥국가들의 대미 수출 비중은 감소 추세. 아시아 국가들의 대미수출비중은 1999년 19.9%에서 2006년의 16.0%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모습. 아시아 국가들의 미국으로의 최종재 수출비중 역시 소폭의 등락은 있으나 점진적인 감소 추세를 보임. 이는 한국의 대아시아 수출이 미국 경기변화의 영향을 점차 덜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

③ 전통중공업 수출의 호조

한국 수출구조의 장점은 전통중공업과 IT산업 수출의 조화. 2007년 단가하락으로 인한 반도체 수출의 부진을 전통중공업 수출의호조로 보완. 2007년 1~11월 중 전통중공업부문의 전년대비 수출증가율은 18.4%로 동기간 중 총수출증가율 14.1%를 상회. 전통중공업 수출의 호조는 중국, ASEAN, 중동 등 대개도국 수출의 증대에 기인. 전통중공업 부문의 대OECD 수출은 전년대비 2.4% 증가에 그쳤으나, 대중동(47.1%), 대ASEAN(45.5%), 대BRICS(23.9%)수출은 대폭 증가

대개도국 중심의 전통중공업 수출은 외부충격에 강한 면모.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개도국의 개발수요를 근간으로 하고 있어 미국등 선진국 경기와 환율변동 등의 외부 충격에 적은 영향을 받음

④ 수출구조의 고도화

수출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로 인해 외부충격,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소비위축으로 오는 수출감소효과가 완화. 해외소비 위축으로 즉각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저기술 제품 수출의 해외시장 점유율은 감소하는 추세. 저기술 제품 수출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002년의 2.5%에서 점차 감소하여 2006년에는 1.4%를 기록. 기술수준이 높은 제품일수록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으며, 세계시장 점유율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2006년 기준으로 고기술 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5.4%로 저기술 제품의 점유율(1.4%)과 전제품의 점유율(2.7%)를 크게 상회. 고기술 제품 수출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002년 4.6%에서 2006년5.4%로 점진적인 증가 추세

⑤ 환율변동의 영향 축소

수출지역 다변화, 아시아 역내무역 증대, 전통중공업 수출호조 및 수출구조의 고도화는 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요인을 감소시키는 작용. 전통중공업 중심의 대개도국 수출과 중간재위주의 아시아 역내 교역은 환율변동으로 인한 가격효과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는 특징. 대개도국 전통중공업 수출은 개발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환율 변화등의 가격요인보다는 개도국의 경기, 즉 소득효과에 더 크게 반응ㆍ생산의 국제적 분업구조 확대로 인한 아시아 역내의 중간재 수출 역시환율의 변화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음. 수출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보다 높은 기술 제품의 수출비중이 증가하며 경쟁력 또한 제고 되는 현상 역시 환율의 영향을 축소 시키는 작용

최근 자료를 이용하여 추정한 수출의 탄력성도 앞의 논의를 뒷받침. 수출의 원/달러 환율에 대한 탄력성은 외환위기 이전에는 1.5로 추정되었으나 이후에는 -0.52로 추정되어 그 영향력이 감소되었음을 시사. 외환위기 이후 수출의 원/달러 환율에 대한 탄력성이 이론과 상반되는 음수값으로 나타난 것은 지속적인 환율하락과 수출증가라는 최근 데이터의 안정적인 장기균형을 반영. 원화의 "나홀로강세"가 아닌 미국 달러의 "글로벌 약세"라는 측면도 원/달러 환율의 영향이 과거에 비해 축소된 한 원인. 선진국 경기 역시 외환위기 이후에 수출에 대한 영향력이 감소ㆍ수출의 OECD경기 탄력성이 외환위기 이전의 5.13에서 이후에는 4.73으로 축소된 것으로 추정

3. 2008년 수출 전망 및 시사점

2008년에도 수출은 두 자리수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

2008년 수출은 11.0% 증가한 4,129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08년 세계경기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경기는 소폭 둔화되나중국 등 개도국의 높은 성장세는 유지될 전망. 이 경우 미국경기와 한국수출의 "탈동조화(Decoupling) 논의"가 유효하며2008년에도 개도국에 대한 전통 중공업 위주의 수출증가세를 예상. 그러나 미국경기의 둔화와 글로벌 달러의 약세 등의 요인으로 인해 수출증가세의 전년대비 소폭둔화는 불가피할 전망

수입증가세가 수출증가세를 상회하며 경상수지는 소폭 적자 예상. 국제유가 및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수입부담의 증대와 내수회복기조로인해 2008년 수입은 12.8% 증가한 4,023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 경상수지는 지난 10년간 지속된 흑자기조를 마감하고 약 30억달러 내외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수입증가세가 수출증가세를 능가함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2006년 수준에 비해 약 45억달러 감소한 106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서비스수지도 원화강세가 지속되며 그 적자폭이 확대되어 30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통상 환경 악화에 적극 대처할 필요

세계경기의 동반 침체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필요. 최근 불안한 행보를 보이는 미국 경기의 본격적인 침체는 세계경기 침체로 확산되어 "탈동조화" 논의를 무효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2007년 12월 중 미국 비농업취업자수는 전월비 1.8만명 증가에 그치고실업률이 5%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이 침체로 반전될 조짐. 12월 미 소매판매 역시 보합세의 예상에서 벗어나 전월대비 0.4% 감소하는 등 미국경기 침체 우려를 증식시키고 있음

수출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더욱 주력. 한국 수출 호조의 주원인인 수출지역 다변화, 아시아 역내수출 증대, 전통중공업 수출 호조 등은 세계경기 침체에 의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음. 수출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수출 경쟁력 확보 및 세계시장 선점 등의 전략에 집중할 필요.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들은 기술혁신과 우수인력확보 등 투자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과 육성에 노력할 필요

국제 통상 마찰 가능성 증대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 경험적으로 세계경기 위축기에는 자국의 경제이익 확보 노력으로 인해국제 통상 마찰 가능성이 증대. 현재 진행되고 있는 FTA 협상의 조기 타결 등 국제적 협력관계 확보를통해 통상 마찰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기업들도 미국 등 선진국의 반덤핑 관세, 상계관세 부과 등의 보호주의무역정책에 대응하여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

서비스수지의 개선을 통해 경상수지 악화에 대비할 필요. 국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제약하는 규제 완화 등 서비스산업 발전및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법률과 제도 개선 필요. 여행, 통신, 보험 및 사업서비스 등 주요 적자 유발 부문을 중점으로 한적자 원인 분석 및 서비스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 기업들도 투자확대나 M&A 등의 노력을 통해 서비스시장 개방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필요...신창목 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