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7일 금요일

◎내게 딱 맞는 ‘소형 임대주택’



11월 둘째주, 내게 딱 맞는 ‘소형 임대주택’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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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07일 -- 재건축 추진에 있어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소형주택·임대주택 의무비율에 대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재건축 추진에 속도감은 붙겠으나 소형 임대주택 공급은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소형 임대주택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수요자들은 11월 둘째주를 노려볼 만 하다. 광주·충남·전북 등 지방을 중심으로 소형 임대주택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소액 자금으로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획도시로 정비되는 부천 약대동 1·2구역과 도시재생사업으로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인천 석남동 등에서는 일반 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다.

부동산 국민브랜드 20년!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11월 둘째주 전국에서 총 12곳 8,620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 분양은 1,561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견본주택 개관 3곳, 당첨자 발표 9곳, 당첨자 계약 8곳이 예정돼 있다.

▶ 청약접수

10일 대한주택공사는 광주 남구 방림동에 공공임대 71~112㎡, 총 1,053가구를 공급한다. 면적별로 보증금 / 월 임대료는 ▲71㎡ 3,000만원 / 18만원 ▲84㎡ 3,900만원 / 28만원 ▲101㎡ 5,000만원 / 30만원 ▲112㎡ 5,500만원 / 37만원 등이다. 또한 지구주민 공급 후 잔여 가구에 한해 일반 분양되며, 입주시기는 내년 9월 예정이다.

같은 날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이천 부발지구에서 민간 주택업체가 짓다 중단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국민임대로 선보인다. 36~92㎡, 총 784가구로 구성되며, 전체 물량의 30%는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된다. 특히, 기존 2가구를 1가구로 통합해 가구 면적을 넓혀 입주자의 소득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면적을 다양화했다.

11일 대한주택공사는 충남 서천 사곡지구에 국민임대 56~85㎡, 총 492가구를 공급한다. 면적별로 보증금 / 월 임대료는 ▲56㎡ 1,200만원 / 10만원 ▲66㎡ 1,450만원 / 12만원 ▲73㎡ 2,000만원 / 14만원 ▲85㎡ 2,600만원 / 16만원 등이며, 특별공급으로 신혼부부 주택이 30% 포함돼 있다.

같은 날 전북개발공사는 전북 익산 송학동에 국민임대 57~82㎡, 총 700가구를 선보인다. 면적별로 보증금 / 월 임대료는 ▲57㎡ 1,268만원 / 9만원 ▲57㎡ 1,225만원 / 9만원 ▲72㎡ 2,254만원 / 12만원 ▲82㎡ 2,458만원 / 15만원이며, 입주 시기는 내년 4월 예정이다. 거주자에 한해 52㎡와 59㎡ 주택은 청약저축 월 납입금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역시 11일 대한주택공사는 경남 밀양 삼문동에 국민임대 53~76㎡, 총 861가구를 공급한다. 면적별로 보증금 / 월 임대료는 ▲53㎡ 1,000만원 / 7만원 ▲68㎡ 1,600만원 / 12만원 ▲76㎡ 15만원 등이며, 단독 가구주의 경우 전용 40㎡이하 주택에만 신청할 수 있어 공급면적 53㎡에만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시기는 내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일신건영은 연초 충남 당진 일대에서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휴먼빌 1차’에 이어 109~155㎡, 총 396가구를 내놓는다. 당진은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활기를 띠는 곳으로 철강단지 중심인 데다 당진·평택항의 황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이 일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두산건설은 경기 부천 약대동 1·2구역에 84~149㎡, 총 1,843가구 중 1,1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중 1구역에 378가구, 2구역에 74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약대초교·중흥고 등 교육시설과 이마트·현대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2011년에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같은 날 금호건설은 인천 서구 석남동에 80~127㎡, 총 91가구 중 43가구를 분양한다. 인근에 경인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가 있으며, 철마산터널을 이용해 서울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또한 홈플러스·서구문화회관·서구도서관·인천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역시 12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양주 고읍지구 6·7·8블록에 57~72㎡, 총 2,400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1,124가구로 가장 많은 가구가 공급되는 8블록의 면적별 보증금 / 월 임대료는 ▲57㎡ 1,310만원 / 9만원 ▲67㎡ 1,790만원 / 12만원 ▲71㎡ 1,970만원 / 14만원 등이다. 고읍지구는 양주신도시에 근접해 있어 신도시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견본주택 개관

14일 중흥건설은 경기 고양 행신2지구에 연립형 타운하우스 109㎡·110㎡, 총 102가구를 공개한다. 행신2지구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내년에 강매∼원흥도로가 개통되면 차로 5분 안에 제2자유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며, 3.3㎡당 평균 분양가가 1,350만원 선이다.

같은 날 대림산업은 서울 용산 신계동 일대에 52~186㎡, 총 867가구 중 262가구의 견본 주택을 마련한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과 6호선 효창공원역이 도보로 10분 내에 있으며, 백화점·공원·문화체육센터 등 다양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남정초·신광초·용산초 등 교육시설이 풍부하며, 용산 국제업무지구와도 가까워 향후 프리미엄 상승이 예상된다.

역시 14일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109~173㎡, 총 192가구를 선보인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013년에는 단지 인근에 우이~신설 경전철 아리랑고개역이 예정돼 있어 더블역세권 단지에 속하게 된다. 견본 주택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 5번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 국민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은 정부와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하는 아파트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2,572,800원)이하의 무주택 가구주에게 공급되며, 임대 기간은 최고 30년까지 가능하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고, 국민임대주택을 분양 받기 위해 사용한 청약 통장(청약저축)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 공공임대(5년/10년)주택
주공 · 지자체 또는 민간건설사가 시공해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임대하는 것으로 임대기간(5년/10년) 종료 후에는 무주택 임차인이 우선 분양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용면적 85㎡이하의 경우 청약저축 통장을 85㎡초과의 경우 청약예금 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분양가는 주변의 같은 평형 아파트에 비해 대개 10% 이상 저렴하며, 특히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소유권 이전 후 바로 매도가 가능하고 양도세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출처: 부동산뱅크


옮긴곳 :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                  노가다구인/구직 = 노가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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