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제1회 서울노인영화제’ 개최



노인, 미디어로 소통하다…‘제1회 서울노인영화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16일 -- 서울시는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9988 어르신프로젝트-신바람나는 실버문화』일환으로, 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일문) 주관으로 11월 18일,19 양일간『제1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

노인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단편영화와 노인이 선정한 추억의 한국영화가 함께하는 첫 노인영화제로 노인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영상으로 제작,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의 창을 열게 된다

본 행사는 그간 미디어 문화권에서 소외돼 온 노인들이 미디어 문화 주체로서의 역할을 되찾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세대간 이해와 공감을 이루는 자리로, 전국노인영상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7편의 수상작을 비롯해 노인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21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어르신 사진전, 영화음악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현재 우리나라 60세 이상 노인 중 인터넷을 이용하는 노인의 비율은 불과 7%. 이는 인터넷 보급률 1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미디어 문화권에서의 노인소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이에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월부터 전국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상공모전을 실시하여 과거 일방적인 수용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노인 스스로 미디어 생산주체가 되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를 공모, 그 중 총 21개 작품을 제1회 서울노인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될 21편의 단편영상들은 노인이 바라본 역사,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가족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노인의 시선과 목소리로 담아내고 있다.

공모전에 참여한 노인의 평균 연령은 무려 71세.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인들의 미디어 문화 역량과 관심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과거에도 지역사회 단체에서 소외, 고독, 빈곤 등 노인의 인권을 소재로 한 영화제를 실시한 바 있으나, 노인이 주체가 되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국내 영화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주관단체인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함께『서울노인영화제』를 매년 정례적 노인영화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본 영화제는 미디어 문화 생산자로서 노인의 주체적 역량과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노인문화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영화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 그리고 어울림이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제1회 서울노인영화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영화제에 상영되는 모든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 서울노인복지센터(주관단체) 02)739-9501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옮긴곳 :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                  노가다구인/구직 = 노가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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