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4일 금요일

해외 포르노 제작사 한국인에게 소송건 이유?

오늘 신문과 뉴스를 통해 해외 유명 포르노 제작사들이 일제히 한국의 웹하드와 P2P 상대로

저작권법을 이용하여 그동안 한국의 웹하드들과 업로드의 아이디와 아이피주소들을 파악한

뒤 이들을 형사고발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과연 이들이 노리고 있는 꼼수가 무엇이 있을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한국인들은 벌금을 잘내니 자기들 밥 이다.

이번의 사태가 있기  이전에도 영화사들이나 그들의 법적대행사인 법무사들이 웹하드와 P2P

사이트에서 활동해오고 있는 업로더들을 상대로 저작권 법을 무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한 예는 2~3년 전부터 시행해온 결과물 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파일구리]라는 사이트에서 한번이라도 영상물을 올린 사람들을 상대로 무작위

쪽지를 보내어 답변이 오는 사람이나 연락을 취한 사람들에게 기본 100만원 정도의 벌금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소송대행사들 입장에선 앉아서 돈벌기라는 어쩌면 블루오션의

사업 이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마도 그때 돈을 번 사람 중에 하나가 해외 제작사들과

손잡거나 아니면 해외 제작사들이 이번 한국의 저작권법 시행에 발 맞추어 사전 동향을 파악

후 실행에 옮긴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제 생각으론 전자쪽이 먼저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 걸린 업로더들의 DB 출처가 어디에서 생겼을까요? (아웅~ 센스쟁이 ^^)

 

해외 제작사들이 봤을때 자기들의 기본 수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가수익에 대한 열망이

이번 한국 업로더들에게 화살이 맞혀짐으로 인하여 수익이 창출될 것이고, 대부분 고소당한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위를 시인함으로 인하여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관점에서 볼때 벌금을 잘내는 한국인은 해외 제작사들의 재물(밥)이 되는 것입니다.

 

2. 포르노 업다운로드를 방지하다.

이번 소송을 계기로 해외업체들은 한국내에서 성인물영상의 공유가 근절 또는 주춤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것은 이 성인물의 유통경로가 외국인을 통해서 들어왔고

확산에 있어서도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보통 외국성인물의 유통경로는

외국인들이 유료로 다운받은 사람이 다른 사이트에 올려서 이렇게 흘러 흘러 현재의 웹하드에

올려진 것으로 생각하며, 또 보통은 해외 제작사 사이트들 내에서 온라인 홍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일부러 몇몇 사람에게 흘려보내서 그들로 인하여 다른 전세계에 퍼지는 경우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해외 업체들이 업다운로드를 방지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한국내에서 성인물의 불법다운을 막는다?

②한국인이 해외사이트에서 유료로 다운받는다?

③한국 사이트로 인하여 성인물의 퍼짐을 막는다?

 

위에 제시한 3가지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다른 나라에 저작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설례(본보기)를 남기고자 함이라 여겨집니다.

 

3. 우리도 저작권을 행사 할 수 있다.
한국의 형사소송으로 인하여 해외 제작사들은 자기들이 만든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 행사에

있어서 아주 유리한 거점을 만들게 되는데 한국의 예는 아주 좋은 본보기이자 자사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한 아주 좋은 마케팅수단으로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른바 해외 토픽감으로

아주 좋으며, 세계인들을 겨냥한 '니들도 걸려서 벌금내기 싫으면 돈내고 다운받아라' 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쉬운 누워서 코풀기 이겠습니까!

 

4. 귀하들로 인하여 다른나라의 본보기로 삼으리라.
3번에서 이미 거론했지만 미국,일본 제작사들이 저작권 행사할때 한국의 예는 좋은 것이고,

이번 소송사건으로 인하여 이들은 다른 나라에서도 저작권이 시행되는 나라가 있다면 그곳  

똑같이 IP추적으로 DB를 만들어 시행할 것입니다. 돈벌기 참~~ 쉽겠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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