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쌀·밀가루·라면·음료수·주류 등 주요 생필품 실제내용량 믿을만 하다”

“쌀·밀가루·라면·음료수·주류 등 주요 생필품 실제내용량 믿을만 하다”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5월13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는 최근 밀가루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서민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포장상품의 내용량(실량)이 적정한 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 4.2일부터 쌀, 밀가루, 라면, 과자 등 32개 품목, 354개 제품을 구입하고 조사한 결과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98.3%) 적정하게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제품은 표시한 양 보다 평균 1.9% 정도, 중소기업 제품은 1.7% 정도 더 담아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최고 20% 정도 더 포장한 제품도 있는 반면, 규정에 미달된 제품도 6개가 있었다.

품목별로는 통조림, 세제류, 김치 순으로 표시용량보다 실제 포장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온스(oz) 등 비 법정단위를 사용하는 등 실량표시방법을 부적절하게 표시한 업체도 44개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실량 부적정 업체는 법률에 따라 적의 조치하고, 표시를 부적절하게 한 업체는 표시 정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 실량 불합격업체 : 계량에 관한 법률 제48조,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

기술표준원에서는 지자체가 실량표시상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시판품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요청하기로 하는 한편, 향후 업체가 생산, 포장단계에서부터 자율적인 실량관리를 실시하는 실량표시상품 자기적합성 선언제도로 전환토록 유도하여 정확한 실량관리를 통한 공정거래 및 유통질서를 확립시켜 나갈 계획이다.
 
 
 
 
 
엑스파일                제트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