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6일 금요일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대전=뉴스와이어) 2010년 02월 24일 -- 2009년 출생아수는 44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1천명 감소하였으며,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전년보다 0.04명 감소하였음
 - 25~29세 모의 출생아수가 15만 6천명으로 전년보다 1만 3천명 감소
 - 첫째아의 출생이 23만 명으로 전년보다는 1만 2천명 감소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하여 ‘84년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 지속적인 초혼연령 상승에 기인함

Ⅰ.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요약

□ 2009년 출생아는 44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1천 명 감소

2009년 출생아는 44만 5천 명으로 2008년 46만 6천 명보다 2만 1천 명 감소

연령대별로 25~29세 모의 출생아수가 15만 6천명으로 전년보다 1만 3천명 감소하여 가장 큰폭으로 감소

출산순위별로 첫째 아는 23만 명으로 전년보다 1만 2천 명 감소하여 가장 큰폭으로 감소

□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전년보다 0.04명 감소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15명으로 전년 1.19명보다 0.04명 감소
 - 20대 초반(20~24세) 및 20대 후반(25~29세)의 출산율은 16.2명, 80.7명으로 전년보다 2.0명 및 4.9명 하락
 - 30대 후반(35~39세)의 출산율은 전년보다 0.9명 상승

□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
 - 여자의 평균 초혼연령 상승의 영향으로 보임

30대 초반(30~34세) 모의 출산비중이 43.4%로 가장 높으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 20대 후반(25~29세)은 35.2%로 전년보다 1.1%p 감소

동거 후 출산소요기간이 2009년 3.4년으로 0.03년 감소
 - 첫째아를 출산한 부부의 동거기간은 1.76년으로 0.01년 증가하였으나, 둘째아는 4.52년, 셋째아 이상은 7.84년으로 각각 0.09년, 0.1년 감소

□ 출생아가 많은 시도는 경기도, 합계출산율이 높은 시도는 전남

출생아가 가장 많은 시도는 경기도로 2009년 출생아수가 11만 3천 8백명임
 -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의 출생비중이 51.2%로 출생의 절반이상임
  ※ 2009년 수도권의 인구비중(추계인구): 49.5%

합계출산율이 높은 시도는 전라남도 1.45명, 충청남도 1.41명, 제주도 1.38명 순임
 - 서울 등 대도시의 출산율은 낮고, 전남 등 도지역의 출산율은 높음

Ⅱ.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1. 출생아 수 및 조(粗)출생률

□ 2009년 총 출생아 수는 44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1천 명 감소
 
2009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 수는 약 44만 5천 명으로 2008년 46만 6천 명보다 약 2만 1천 명(-4.4%) 감소
- 혼인감소 등의 영향으로 출생아 수 감소

2009년 조(粗)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은 9.0명으로 2008년 9.4명보다 0.4명 감소

2. 합계출산율 및 연령별 출산율

□ 2009년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2008년보다 0.04명 감소
 
2009년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15명으로 2008년 1.19명보다 0.04명 감소

20대의 출산율은 전년보다 하락하였으나, 30대후반의 출산율은 전년보다 상승
 - 2009년 20대 초반(20~24세) 및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의 출산율은 16.2 및 80.7로 2008년보다 각각 2.0명 및 4.9명 하락
 - 2009년 30대 초반(30~34세)은 101.2로 전년보다 하락했으나, 30대 후반(35~39세) 연령층의 출산율은 27.4으로 2008년보다 0.9명 상승

3.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 30대 후반 모의 출생아 수는 2002년 이후 증가세 유지
 
2009년 30대 후반(35~39세) 연령층의 출생아 수는 6만 1천명으로 2008년보다 1천 명 증가하였으나, 나머지 연령층은 모두 전년보다 감소
-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의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만 3천 명 감소하였고, 30대 초반(30~34세) 6천 명, 20대 초반(20~24세) 4천 명 감소

2009년 30대의 출생아 수는 2008년보다 5천 명 감소하였으나, 20대는 1만 6천 명 감소하여 30대보다 20대 연령층의 출생아 수가 더 많이 감소

4. 모(母)의 연령별 출생 구성비

□ 30세 이상 연령층의 출생 구성비는 전년보다 증가
 
30대 초반(30~34세) 모(母)의 출생이 총 출생 중 차지하는 구성비는 43.4%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으며 다음은 20대 후반(25~29세)으로 35.2% 차지

20대 이하 모(母)의 출생이 전체 출생 비중은 감소추세를 유지하였으나, 30대 이후 모(母)의 출생이 차지하는 구성비는 증가추세 유지

5. 출산순위별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

□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상승
 
2009년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0세로, 전년에 비해 0.21세 상승

출산순위별로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첫째 아 29.84세, 둘째 아 31.79세, 셋째 아 33.90세, 넷째 아 이상 35.70세로 전년보다 각각 0.24, 0.10, 0,10, 0.04세 상승

6. 출산순위별 출생아 수

□ 전년에 이어 첫째 아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출생감소의 57.8% 차지)
 
2009년 첫째 아의 출생은 23만 명으로 2008년보다 약 1만 2천 명 감소

첫째 아의 출생감소가 총 출생감소의 57.8%로 출생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함

2009년 둘째 아는 17만 명, 셋째 아 이상은 4만 2천 명으로 2008년보다 각각 6천 명, 2천 명 감소

7. 출산순위별 출생 구성비

□ 첫째 아 비중은 52.0%로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출생아의 절반이 넘는 수준임

2009년 첫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52.0%로 2008년 52.3%보다 0.3%p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출생아의 절반이 넘는 수준임
- 30대의 첫째 아 구성비는 상승세 유지

둘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38.5%로 2008년보다 0.4%p 증가하였으나, 셋째 아 이상의 출생구성비는 9.5%로 2008년보다 0.1%p 감소
- 20대의 둘째 아의 출생 구성비가 전년보다 증가

8. 동거기간별 출산 소요기간

□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낳는 비율이 72.4%로 전년보다 1.6%p 감소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은 2009년 72.4%로 전년에 비해 1.6%p 감소
 - 동거 후 2년 미만 출산비율은 감소하였으나 동거 후 2~3년 출산비율은 1.7%p 증가

동거 후 출산까지의 소요기간이 2009년 3.40년으로 전년보다 0.03년 감소하였음
 - 첫째 아를 출산한 부부의 동거기간은 1.76년으로 0.01년 증가하였으나, 둘째 아와 셋째 아 이상을 출산한 부부의 동거 후 출산까지의 소요기간은 4.52년, 7.84년으로 전년보다 0.09년 및 0.10년 감소

9. 시·도별 출생아수 및 합계출산율

□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출생비중이 출생 중 51.2%임

2009년 시·도별 출생아수는 경기 11만 3천 8백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서울 8만 9천 5백명, 경남 3만 4백 명 순이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의 출생이 전체의 5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남 1.45명, 충남 1.41명, 제주 1.38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 0.94명, 서울 0.96명, 대구 1.03명 순으로 낮게 나타났음

출처: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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