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광장’ 조성, 첫 삽 뜬다 |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4월23일-- 서울시는 민선4기 5대 주요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인 『도심재창조 사업』의 주요 핵심사업이자 선도사업인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착공을 위한 마지막 사전 절차로서 교통규제심의를 완료하였다고 23일 밝혔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은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및 청계광장 740m에 이르는 세종로의 중앙에 폭 34m의 광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세종로는 600년전 고도(古都)인 과거 한양의 중심거리이자 상징거리인 육조거리로서, 역사·정치·행정·업무가 결집된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자원이 밀집한 지역이나, 자동차 통행 위주의 아스팔트 공간으로 건설되어 있어 국가의 상징가로로서 또는 중심광장으로서의 역할에 미치지 못하는 공간이었다.
민선 4기에 들어서서 세종로를 차량중심에서 인간중심의 공간으로, 광화문 제모습 찾기 사업과 연계한 과거 육조거리의 회복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청계천과 경복궁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 중심공간으로, 경복궁,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망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규제 심의
도로교통법시행령 제86조에 의해 교통규제 심의 기관인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2008년 3월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교통전문가로 T.F팀을 구성하여 2차례에 걸친 자문회의 및 현장조사를 거치는 등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에 따른 합리적인 교통대책(안) 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2008년 4월 22일 교통규제심의를 처리하였다.
광장 조성에 따른 세종로 교통체계 변화
광화문광장 조성에 따라 세종로의 차로수는 현재 왕복 16차로에서 10차로로 줄어들게 되며, 이순신장군 동상앞 유턴(세종문화회관→미대사관)은 폐지하게 된다.
이와 관련 세종로 차로수 축소에 따른 세종로 이용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로 사거리에는 시청→덕수궁 방면 유턴과 서소문로 방면 좌회전이 신설된다.
또한 세종로의 가로환경 및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이용효율이 매우 낮은 기존 유턴지하차도(2개소:교보빌딩→현대해상 방향, 세종문화회관→미대사관 방향)는 모두 폐쇄하고, 아울러 세종로의 버스정류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폐쇄되는 세종로 공원앞의 지하주차장 출입구 부분을 이용하여 버스정류장을 추가로 설치하여 교통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세종문화회관 지하주차장 및 세종로 주차장 진출입은 세종문화회관 뒷길을 이용하여야 한다.
세종로의 보행환경 대폭 개선
광화문광장 북단인 광화문 교차로에는 광장에서 경복궁으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도록 동↔서 및 남↔북 연결 횡단보도를 2개소 신설하게 되며, 또한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정보통신부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1개소를 신설하게 되며,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에서 직접 광화문광장으로 연결되는 보행자 연결통로를 설치하여 광장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키로 하였다.
아울러 2005년 세종로 4거리 횡단보도 설치시 교보빌딩 앞에 위치하고 있는 문화재(고종황제 즉위 40년 기념 칭경비전, 사적 제171호)로 인하여 사거리에서 40m정도 떨어져 설치된 횡단보도를 이전 설치하여 지상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게 된다.
이는 칭경비전 남측에 보행로 연결을 위한 보도 설치를 위하여 문화재청에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신청하고 2008년 3월 21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됨에 따라 가능하게 되었다.
금번 세종로 사거리 보행체계 조정에 따라 세종로 사거리의 기형적인 횡단보도가 정상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세종로 주변 교통처리대책
서울시에서는 광화문광장 조성시 예상되는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로 주변가로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세종로 주변 이면도로인 주시경길과 중학천길을 현재 2차로를 3차로로 확충하고, 교통특성을 고려하여 주시경길은 북→남측 방향을 2차로로, 중학천길은 남→북측 방향을 2차로로 운영하여 세종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우회도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정부종합청사 차량 주출입구는 현재 위치는 폐쇄하고 남쪽으로 약30m 지점에 있는 출입구를 확장하여 사용하게 된다.
동십자각 교차로에는 북→동 방향 좌회전을 폐지하고 대신 P턴처리(열린시민마당)를 하고, 남→북 직진을 신설하여 세종로에서 삼청동길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교통혼잡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새문안길에는 구세군회관앞에 주시경길과 연결되는 교차로를 신설하여 북→동 좌회전을 신설하여 세종로 이용차량을 분산처리하므로서 세종로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버스만 좌회전(종로→을지로)이 허용되는 종로1가 교차로를 일반차량까지 좌회전을 허용할 예정이다.
광장 조성에 따른 교통영향
금번 교통규제 심의를 마친 광화문광장 조성방안에 대한 교통영향을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평일 퇴근시간대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세종로의 통행속도가 17.2~17.4km/시 수준은 유지하여 속도저하가 5.5~6.5km/시 수준에 머물 것으로 판단된다.
현 도심지역 퇴근시간대 평균통행속도가 11.7km/시 수준임을 감안하여 볼 때, 광화문광장 조성으로 인한 세종로의 통행속도 저하가 주변 가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사업 추진일정
4월 23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화문복원사업과 함께 2009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현재 왕복 16차로로 이용되던 세종로가 왕복 10차로로 축소됨에 따라 다소간의 교통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우회도로 이용 등 교통처리대책이 조기에 정착될 경우 교통불편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사중에도 기본 10차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세종로가 그동안 차량위주의 공간에서 시민 위주의 공간으로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조성하는 진정한 시민광장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희망한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은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및 청계광장 740m에 이르는 세종로의 중앙에 폭 34m의 광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세종로는 600년전 고도(古都)인 과거 한양의 중심거리이자 상징거리인 육조거리로서, 역사·정치·행정·업무가 결집된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자원이 밀집한 지역이나, 자동차 통행 위주의 아스팔트 공간으로 건설되어 있어 국가의 상징가로로서 또는 중심광장으로서의 역할에 미치지 못하는 공간이었다.
민선 4기에 들어서서 세종로를 차량중심에서 인간중심의 공간으로, 광화문 제모습 찾기 사업과 연계한 과거 육조거리의 회복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청계천과 경복궁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 중심공간으로, 경복궁,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망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규제 심의
도로교통법시행령 제86조에 의해 교통규제 심의 기관인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2008년 3월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교통전문가로 T.F팀을 구성하여 2차례에 걸친 자문회의 및 현장조사를 거치는 등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에 따른 합리적인 교통대책(안) 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2008년 4월 22일 교통규제심의를 처리하였다.
광장 조성에 따른 세종로 교통체계 변화
광화문광장 조성에 따라 세종로의 차로수는 현재 왕복 16차로에서 10차로로 줄어들게 되며, 이순신장군 동상앞 유턴(세종문화회관→미대사관)은 폐지하게 된다.
이와 관련 세종로 차로수 축소에 따른 세종로 이용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로 사거리에는 시청→덕수궁 방면 유턴과 서소문로 방면 좌회전이 신설된다.
또한 세종로의 가로환경 및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이용효율이 매우 낮은 기존 유턴지하차도(2개소:교보빌딩→현대해상 방향, 세종문화회관→미대사관 방향)는 모두 폐쇄하고, 아울러 세종로의 버스정류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폐쇄되는 세종로 공원앞의 지하주차장 출입구 부분을 이용하여 버스정류장을 추가로 설치하여 교통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세종문화회관 지하주차장 및 세종로 주차장 진출입은 세종문화회관 뒷길을 이용하여야 한다.
세종로의 보행환경 대폭 개선
광화문광장 북단인 광화문 교차로에는 광장에서 경복궁으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도록 동↔서 및 남↔북 연결 횡단보도를 2개소 신설하게 되며, 또한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정보통신부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1개소를 신설하게 되며,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에서 직접 광화문광장으로 연결되는 보행자 연결통로를 설치하여 광장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키로 하였다.
아울러 2005년 세종로 4거리 횡단보도 설치시 교보빌딩 앞에 위치하고 있는 문화재(고종황제 즉위 40년 기념 칭경비전, 사적 제171호)로 인하여 사거리에서 40m정도 떨어져 설치된 횡단보도를 이전 설치하여 지상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게 된다.
이는 칭경비전 남측에 보행로 연결을 위한 보도 설치를 위하여 문화재청에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신청하고 2008년 3월 21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됨에 따라 가능하게 되었다.
금번 세종로 사거리 보행체계 조정에 따라 세종로 사거리의 기형적인 횡단보도가 정상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세종로 주변 교통처리대책
서울시에서는 광화문광장 조성시 예상되는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로 주변가로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세종로 주변 이면도로인 주시경길과 중학천길을 현재 2차로를 3차로로 확충하고, 교통특성을 고려하여 주시경길은 북→남측 방향을 2차로로, 중학천길은 남→북측 방향을 2차로로 운영하여 세종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우회도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정부종합청사 차량 주출입구는 현재 위치는 폐쇄하고 남쪽으로 약30m 지점에 있는 출입구를 확장하여 사용하게 된다.
동십자각 교차로에는 북→동 방향 좌회전을 폐지하고 대신 P턴처리(열린시민마당)를 하고, 남→북 직진을 신설하여 세종로에서 삼청동길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교통혼잡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새문안길에는 구세군회관앞에 주시경길과 연결되는 교차로를 신설하여 북→동 좌회전을 신설하여 세종로 이용차량을 분산처리하므로서 세종로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버스만 좌회전(종로→을지로)이 허용되는 종로1가 교차로를 일반차량까지 좌회전을 허용할 예정이다.
광장 조성에 따른 교통영향
금번 교통규제 심의를 마친 광화문광장 조성방안에 대한 교통영향을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평일 퇴근시간대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세종로의 통행속도가 17.2~17.4km/시 수준은 유지하여 속도저하가 5.5~6.5km/시 수준에 머물 것으로 판단된다.
현 도심지역 퇴근시간대 평균통행속도가 11.7km/시 수준임을 감안하여 볼 때, 광화문광장 조성으로 인한 세종로의 통행속도 저하가 주변 가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사업 추진일정
4월 23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화문복원사업과 함께 2009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현재 왕복 16차로로 이용되던 세종로가 왕복 10차로로 축소됨에 따라 다소간의 교통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우회도로 이용 등 교통처리대책이 조기에 정착될 경우 교통불편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사중에도 기본 10차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세종로가 그동안 차량위주의 공간에서 시민 위주의 공간으로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조성하는 진정한 시민광장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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