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4일 월요일

◎수입 과자류 중 최고 인기품목은 초콜릿?

수입 과자류 중 최고 인기품목은 초콜릿?
(대전=뉴스와이어) 2008년04월14일--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최근 생쥐머리가 섞인 반가공 수입 새우깡 파동(‘08.3, 한국) 등을 계기로 ‘08년 1/4분기 과자류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입은 초콜릿, 사탕, 코코아조제품, 비스킷 순으로 많이 수입되었으며, 수출은 사탕, 비스킷, 껌, 빙과류 순으로 많이 수출되었다고 밝힘.

‘08년 3월까지 과자류 전체 수입액은 수출보다 40,627천불 많은 90,203천불을 기록하였으나, 증가율에서는 수출이 수입보다 2배 이상 높은 30.5%를 기록,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수입의 경우 비교적 고가인 초콜릿* 및 빙과류가 전년 동기대비 각각 4.5%와 12.2% 감소한 반면, 비교적 저가인 비스킷은 48.1%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 ‘08년 들어 증가율이 다소 감소(-4.5%)하였지만 초콜릿은 밸런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선물로 가장 인기가 많은 품목으로 매년 전체 과자류 수입액의 약 36%내외의 비중을 차지하는 최대 수입 품목임.

수출의 경우는 모든 품목들이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특히 빙과류와 껌은 각각 80.4% 및 67.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수입대상국의 경우 초콜릿은 미국, 사탕은 스페인, 코코아 조제품은 네덜란드, 비스킷은 중국, 껌은 일본, 빙과류는 프랑스 에서 가장 많이 수입되고 있어 비교적 고른 수입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따라서 일반 농산수물과 달리 과자류의 경우는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음.

수출대상국의 경우 사탕, 껌 및 코코아조제품은 일본, 비스킷 및 빙과류는 미국, 초콜릿은 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인 비중을 감안할 때 수입과 마찬가지로 수출의 경우도 대중국 의존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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