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30일 토요일

자금관리계좌[CMA] 증권사별 금리비교


자금 관리 계좌 [資金管理計座, cash management account, CMA]
컴퓨터를 이용한 자금 관리 시스템. 당초 미국 내의 대형 주식 중매 기업이 전자 자금 이체(EFT)의
일종으로 개발 도입한 시스템의 이름이었으나, 그 후 일반 용어로 사용하게 되었다.


■증권사별 CMA금리 비교■

미래에셋증권 [5.50%]      수수료면제(우대고객)

우리투자증권 [5.35%]      수수료면제

한화증권     [5.35%]        수수료면제

동양종합금융 [5.35%]      예금자보호법 적용

SK증권       [5.30%]

동부증권     [5.40%]        기간제한없음, 체크카드(삼성카드)

교보생명     [5.35%]

굿모닝신한   [5.40%]

메리츠증권   [5.35%]

삼성증권     [5.35%]

한국투자증권 [5.36%]

현대증권     [5.45%]

LIG투자증권  [5.40%]  

체크포인트

CMA 상품이 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주는 것은 맞다. 하지만 가입 이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할 점이 적지 않다.

증권사는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수익률 지급'이라고 광고하지만 상품마다 예치기간, 예치금액에 따라 서로 다른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일정 기간에 투자금을 예치하겠다는 '약정형'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중간에 자금을 인출할 경우 오히려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때문에 이 경우에는 이자가 다소 낮더라도 수시입출금식 CMA에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또 증권사들이 CMA 금리 인상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상품에 따라 기존 가입자는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올 초에 4%대 이자가 적용될 때 CMA에 가입해 그대로 뒀다면 현재 5%대 이자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일부 상품은 자동으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금리 인상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투자금을 찾은 뒤 다시 가입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본인이 가입한 CMA 상품이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는지 여부를 해당 증권사에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의할 점은 '약정형 CMA는' 중간에 인출할 경우 낮은 금리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인출한 뒤 재투자해 오른 금리를 적용받는 게 유리한지 아니면 약정된 기간에 기존 금리를 적용받는 게 유리한지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부가서비스도 챙겨라

증권사마다 CMA 금리가 다른 만큼 부가서비스도 다양하다. 기존 CMA는 급여이체·세금납부 등의 용도에 그쳤지만 최근에는 은행·보험 등과 연계돼 대출서비스까지 가능해졌다.

메리츠증권은 주식담보금 내에서 180일까지 최고 3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동양종금증권은 동양생명과 연계해 최고 2000만원까지 마이너스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CMA 상품은 예금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통해 영화·외식·놀이공원 할인, 주유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 신용카드사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우증권 CMA 상품은 유일하게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체크카드 사용금액의 0.5%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적립해준다.

이르면 내년 2월부터는 CMA에 연계된 신용카드 발급도 허용될 전망이어서 CMA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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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곳 :
경제를 읽어라!! 미래가 보인다.                  노가다구인/구직 = 노가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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