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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에 따라 전직 실업자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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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2월 02일 -- ‘08년 고용동향의 주요특징 1. ‘08년 취업자 동향 < 08년 주요특징 > ◈ 경기부진에 따른 취업자 증가폭 대폭 둔화, 12월은 12천명 감소 ◈ 취약계층(임시직, 일용직, 여성 자영자, 저학력, 기간제) 위주로 취업자 감소 ◈ 건설업의 감소세와 사업서비스업의 증가폭 둔화가 상대적으로 전체적인 고용악화에 영향을 많이 미침 □ 취업자 증가폭 둔화와 감소세로의 반전 빠른 경기하강(‘08.4/4분기 GDP가 전기 대비 5.6% 하락)에 따라 ’08.12월은 ‘03.10월(86천명 감소)이래 처음으로 12천명 감소, ‘08년 취업자수는 23,577천명으로 ‘07년 대비 145천명 증가 □ 취약계층의 고용악화 임시직(-93천명) 및 일용직(-57천명)이 증가폭 둔화 주도 - (임시직) 제조업(-46천명), 건설업(-13천명), 도소매업(-58천명)이 감소세를 주도하기는 했으나 대부분의 산업이 감소, 특히 30~40대가 급감(‘07년 30천명→’08년 -59천명, 4/4분기 -79천명) ※ 주로 저학력 임시직의 감소가 두드러져 고졸이하(‘07년 6천명→’08년 -92천명)가 가장 많이 감소, 초대졸도 12천명 감소 - (일용직) 건설업(-43천명), 가사서비스업(-15천명)에서 주로 감소, 30~40대(-41천명)와 청년층(-21천명)의 감소폭이 큼(청년층은 4/4분기 감소폭이 -82천명) ※ 3/4분기부터는 가정부, 운전사 등 가사 서비스업(3/4분기 -23천명→4/4분기 -21천명)의 감소세가 두드러짐 - (자영자) ’08년에 감소폭이 급격히 늘어났으며, 특히 숙박 및 음식점업(‘07년 4천명→’08년 -17천명)과 기타 공공,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07년 36천명→’08년 -10천명)이 감소세로 반전 ※ 30~40대(-69천명)와 여자(-45천명)가 감소세를 주도, 4/4분기에는 감소폭이 확대되어 각각 -115천명(12월 -148천명), -64천명으로 나타남 청년층도 임시직(-82천명), 고졸이하(-114천명)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감소[초대졸도 감소세(-51천명)로 반전됨] - 상용직은 감소세(-23천명)로 반전, 일용직은 감소폭이 늘어남(‘07년 -1천명→’08년 -21천명) ※ 특히 일용직의 경우 4/4분기에 감소폭이 -82천명(12월 -85천명)으로 급증 ◈ 청년층 상용직 특징 -고졸이하(-52천명)가 가장 많이 감소하였으나 초대졸이 감소세로 반전(‘07년 78천명→’08년 -14천명)되면서 전체적으로 감소세(-23천명)로 돌아섬 -산업별로는 제조업의 급감(-52천명)이 두드러지며 교육서비스업(-21천명), 도소매업(-16천명)이 감소세를 주도. 특히 교육서비스업(3/4분기 -33천명→4/4분기 -27천명)과 도소매업(3/4분기 -42천명→4/4분기 -35천명)은 하반기부터 감소폭이 급격히 확대됨 -남자는 증가세(25천명)가 지속되었으나 여자는 감소세로 반전(‘07년 36천명→’08년 -48천명)되어 상대적으로 경기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특히 여자 상용직은 2/4분기부터 급감하여 2/4분기 -53천명, 3/4분기 -70천명, 4/4분기 -58천명으로 나타남. 남자는 임시직(-74천명)과 일용직(-17천명), 여자는 상용직(-48천명) 위주로 감소 기간제 취업자도 205천명 감소, 특히 고용계약기간이 1년(-24천명), 1년 초과자(-28천명)도 감소함 ※ 1년 초과자는 전 분기 감소세(4/4분기 -36천명) 지속(12월 -39천명) □ 건설업과 사업서비스업의 고용악화 (건설업) 일용직(-43천명)과 임시직(-13천명)의 감소로 32천명이 감소하였으며, 주로 30~40대(일용직 -34천명, 임시직 -8천명)가 감소 (사업서비스업) 사업시설 유지관리, 청소업, 경비업 등의 사업지원서비스업(‘07년 141천명→’08년 32천명) 증가폭의 대폭 둔화로 증가폭이 75천명에 그침 ※ 상용직의 증가폭 둔화(‘07년 149천명→’08년 66천명), 청년층의 감소(‘07년 76천명→’08년 -23천명), 고졸이하의 증가폭 둔화(‘07년 87천명→’08년 4천명)가 두드러짐 ◈ 취업자 감소 산업 : 건설업, 도소매업,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도소매업은 ‘07년보다 감소폭이 크게 늘지는 않았으나(’07년 -37천명→‘08년 -42천명) 청년층 남자의 감소(‘07년 -7천명→’08년 -29천명)가 두드러지고, 임시직은 감소폭이 급증(‘07년 -8천명→’08년 -58천명) 제조업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07년보다 상용직의 증가폭(’07년 64천명→‘08년 17천명)은 대폭 둔화되었으며, 특히 청년층 상용직은 감소폭(’07년 -9천명→‘08년 -52천명)이 확대됨 ※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43천명), 가구 및 기타 제조업(-25천명)이 감소세 주도 숙박 및 음식점업의 감소폭(-7천명)은 작으나 자영자의 감소(‘07년 4천명→’08년 -17천명)가 두드러지며, 특히 ‘08년 4/4분기는 자영자의 감소폭이 -35천명이었음 ※ 30~40대 여성은 ‘07년 -37천명에서 ’08년은 -78천명으로 감소폭이 급증 ◈ 증가폭 확대 산업 :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은 전년대비 ‘07년은 59천명이 증가 했으나 ’08년은 107천명이 증가, 특히 4/4분기는 127천명 증가했으며 여자(94천명)의 증가폭이 두드러짐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은 43천명이 증가, 다만 4/4분기는 17천명 증가(12월은 전년동월수준에 머뭄)하여 증가폭이 둔화됨 2. ‘08년 실업자 동향 (총괄) ‘08년 실업자수는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로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769천명이며 실업률은 전년도와 동일한 3.2% 최근 30~50대 실업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청년층의 경우 실업자는 대체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비경활인구는 증가 ‘08년 청년층 실업자는 315천명으로 ’07년 대비 13천명이 감소했으나 이는 비경제활동인구가 98천명 증가했기 때문임. 다만 통계상의 실업자에 포함되지 않는 취업준비자, 구직단념자는 ‘07년보다 각각 37천명, 4천명 증가. 특히 11월부터는 전년동월대비 취업준비자는 감소하고 ‘쉬었음’은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음 취업경험이 있는 실업자는 감소폭이 둔화되다가 3/4분기는 증가세로 반전, 4/4분기는 27천명 증가(12월 54천명 증가) - 30~40대는 4/4분기 23천명(12월 22천명), 50대는 4/4분기 15천명(12월 29천명) - 취업유경험 실업자 중 실업기간이 1년 미만(이직한지 1년 미만)인 경우도 감소폭(-10천명)이 줄었으며 3/4분기부터는 증가세로 반전됨 - 실업기간 1년 미만자의 경우 12월은 51천명으로 급격히 확대(4/4분기 25천명)되고, 이러한 증가세는 임금근로자(11월 15천명→12월 52천명)가 주도(12월 : 상용직 22천명, 일용직 51천명) 3. ‘08년 비경제활동인구 동향 비경활인구의 증가폭이 경활인구의 2.3배이며 12월은 10.9배, ‘07년보다 취업준비자(52천명)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구직단념자(11천명)는 증가세로 반전됨 - 4/4분기에는 취업준비자의 증가폭은 둔화되고 ‘쉬었음’은 증가세로 반전, ‘쉬었음’은 증가폭도 99천명으로 급증(12월 162천명) - 구직단념자도 증가폭이 4/4분기는 33천명으로 확대되고 12월은 43천명이었음 최근 취업준비자는 증가폭이 둔화되다가 11월부터는 감소세(11월 -18천명, 12월 -11천명)로 반전되고, ‘쉬었음’과 구직단념자는 증가폭이 12월 각각 162천명, 43천명으로 급격히 확대됨 |
2009년 2월 2일 월요일
◎경기부진에 따라 전직 실업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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