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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대유행단계 격상에 따른 국내 SI관리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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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4월 30일 -- 오늘 새벽 WHO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위험 단계를 5단계로 격상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그 동안 질병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중앙방역대책본부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SI대책본부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운영하는 등 SI 국내유입 방지 및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음 30일 현재까지 총 23건에 대한 검사 시행 결과, 이 중 추정환자 1건(기 발표), 18건은 음성, 4건은 검사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이 없음에 따라 국가 재난 단계는 현행 “주의” 단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발생 현황을 예의 주시할 것임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관련 부처별로 위험지역 입국자 추적 조사 협조(외교통상부), 긴급예산 지원(기획재정부), SI대비 학교보건교육 실시(교육과학기술부) 등의 협조를 강화하겠음 아울러 오늘 14시 보건복지가족부 대강당에서 전국 16개 시·도 보건과장 및 253개 보건소장 회의를 소집하여 SI 대책에 총력을 경주토록 하고 신속한 추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겠음 공항의 입국 단계에서 SI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기내에 발열자가 있을 경우에는 기내 이동검역을 실시하고, 20대의 열감지기를 추가하여 입국 시 이중 발열감시를 실시하며 이를 위해서 검역인력 36명을 추가로 긴급 투입하겠음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의료기관 진료대책을 수립·시행하며 항바이러스 제제 추가확보 및 백신 생산계획 수립, 환자와 접촉자의 감염 방지를 위한 조치도 강화할 계획임 SI에 대한 총력 방역을 위해 추경 예산 833억원이 긴급 책정되었음. 항바이러스제제 250만명분(630억원)과 SI백신 130만명분(182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었으므로 바로 집행할 것임 또한 5월 1일부터 국립보건연구원 외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진단을 실시하여 신속하게 검사결과를 확인하겠음 보건복지가족부는 이상과 같이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최대한의 자원과 인력을 투입해 SI 유행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와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SI는 항바이러스제제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위험지역 여행 후 1주일 내 독감 증세가 있으면 입국 시에는 검역소에 입국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고 아울러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림 |
2009년 5월 1일 금요일
◎WHO 대유행단계 격상에 따른 국내 SI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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