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이전보다 더 재미있어진 2009 'Bring It On 5'

미국 고교생의 치어리더 시리즈의 계보를 이어온 '브링 잇 온' 2009년에도 새로운 인물들로

재무장하여 우리에게 선보이려고 한다. 이번 "Bring It On- 'Fight To The Finish'" 에서는

'크리스티나 밀리안' 이라는 여가수를 선두에 세웠고,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작년(2008)

4탄의 작품과 비슷하게 제작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올해의 '브링 잇 온5' 는

음악,춤,스토리까지 이전의 것들과는 아주 확실하게 다르며 4탄까지 주인공들이 모두 백인들

이었는데 반해 올해는 오바마의 영향이 컸을까? 아님 흑인사회를 겨냥한 마케팅 이었을까는

확실하게 모르지만 위 포스터에서 보듯 흑인 여배우를 선택하였다는 것이 이색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인공은 흑인 여배우를 선택하였지만 내용은 미국사회의 흑백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하였음인지 흑인가정을 세우지 않고 특이하여 소수민족인 남미(스페니쉬) 가정의 배경을

삼았고 주인공의 가족구성은 엄마가 백인 아버지와 재혼하여 어릴적까지 살던 동네를 떠나

재혼한 새 아버지의 집으로 이사가면서 이 영화의 이야기 구성이 시작된다. 기본 구성에 있어서

고등학생이고 치어리더 주장 인것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같다는 것이다. 물론 4편의 내용에서

주인공이 마지막까지 이사간 학교에 치어리더 주장을 못했지만 5편은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도

주장을 하게 된다.^^

 

또 한가지 이번 영화에서 틀린점이 있다면 1~4편 모두가 미식축구의 치어리더인데 반해 이번엔

농구의 치어리더라는 점이 또한 틀리다는데 재미를 더하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과 경쟁하여

우승' 한다는 내용이며,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화려해져가는 춤들과 신나는 남미음악으로

즐거웠다.    

     

여 주인공인 크리스티나 밀리안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앨범 3장 발표하였으며,

영화도 쿨, 즐거운경찰, 펄스, 토크 이렇게 4작품에 출연한 경험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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