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산부에서 발표한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에 금융권 손실 확대에 대한 전망 글이 올려져
있어서 옮겨놉니다. 미국 서브프라임은 자국내에서 최하위의 금융권이 붕괴된 일인데~
전세계 은행원에서 금융투자가 몰려져 도미노현상 처럼 연쇄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1. 미국 주요 투자은행에 이어 유럽, 일본, 중국 등 은행의 추가손실이 계속 발표되는 가운데 대형 채권보증사(모노라인)의 신용등급 하향 움직임으로 서브프라임관련 금융불안이 재현될 우려가 있는바, 관련내용을 보도함.(주뉴욕총영사관 2.6일자 보고)
2. 최근 금융권의 서브프라임발 손실 동향 및 전망
가. 최근의 동향
o ‘08.1월말현재 미국 주요투자은행들의 서브프라임관련 상각 손실 규모는 총 1,386억불에 달함
- 시티그룹 241억불, 메릴린치 225억불, UBS 187억불, 모간스탠리 103억불, BOA 53억불, 크레디 아그리콜 48억불 등
o 서브프라임모기지 관련 유럽 및 아사아계은행의 손실도 확대
- BNP 파리바의 ‘07년4/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비 42% 감소한 10억유로(14.8억불), UBS는 순손실이 114억불로 서브프라임모기지 상각 손실 규모만 140억불 (연간으로는 ’07년중 40억불 순손실)
- 일본 4대은행(미쯔비시, 미즈호, 스미토모 미쓰이, 스미토모 트러스트)의 서브프라임 관련 손실 전망치는 5천억엔(47억불)로 지난해 9월 예측치 2,700억엔에서 대폭 확대
- 중국은행들중 공상은행이 4억불, 중국은행이 90억불정도의 서브프라임관련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25%인 24억불정도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측됨
나. 향후 전망
o 미국 채권보증사(모노라인)의 신용등급이 하향되면서 서브프라임관련 손실이 확대될 가능성
- 지난 1.30 피치는 세계2위 채권보증사인 Ambak 및 4위인 FGIC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 무디스 및 S&P도 등급하향을 검토중
※ 주택경기 침체 에 따른 서브프라임 모기지관련 증권의 부도율 증가로 지난해 MBIA(세계 1위) 및 Ambak의 세전손실이 각각 80억불 및 114억불로 추정되는 등 경영 악화로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대두
- 채권보증사의 신용등급이 하향될 경우 이들이 보증한 CDO등 모기지관련 증권의 가격이 하락하여 이를 보유한 투자은행, 증권사들이 추가 충당금을 적립해야 함
- 채권보증사 신용등급 하락을 막기 위해 최근 미뉴욕 주정부와 월가은행들은 8개은행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채권보증사 구제대책을 추진중이나 사모펀드가 불참을 선언하는 등 차질을 빚고 있음
o 채권보증사 신용등급 하향에 따른 손실 규모 추정
- Barclays는 대규모 채권보증사의 신용등급이 4단계 강등되면 은행권은 1,430억불의 추가자본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 은행권이 보유한 8200억불의 모기지관련 증권중 75%(6,150억불)을 채권보증사가 보증
- 반면, Morgan Stanley는 대형 채권보증사가 보증을 선 자산담보부증권(CDO) 규모가 200~250억불에 불과하여 신용등급 하향에 의한 금융권의 손실은 50~70억불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
o 한편, 서브프라임 사태가 본격화된 ‘05~’07년간 주요 투자은행의 자산담보부증권(CDO) 발행규모는 총 1조3,183억불에 달하나 ‘08년1월말까지 상각 처리된 CDO는 1,386억불로 10% 수준이어서 향후 추가 상각 가능성이 큼
※ 발행규모의 20% 상각시 총 상각규모는 2,636억불에 달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