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주요 11개국이 바라본 메드베데프 시대 |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3월03일-- 3월2일 실시된 대선에서 여당 후보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제1부총리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 동안 푸틴 정부 아래서 주택, 보건, 교육, 농업 분야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젊고 온화한 이미지 및 푸틴과 크레믈린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손쉬운 승리를 거둔 것이다.
하지만 세계 주요국들은 메드베데프의 당선이라는 당연한 대선결과보다 대선 이후 권력승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권력투쟁 및 대외정책변화 가능성 그리고최근 자원 및 주요전략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제한 등과 관련된 러시아 투자환경 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에 KOTRA(사장 : 洪基和)에서는 세계 주요국(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CIS국)의 11개 무역관을 통해 이번 대선결과에 따른 향후 정책전망을 조사했다.
미국은 한동안 푸틴대통령의 정책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나 향후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독자적인 정책전개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가 경제 다각화를 위해 적극적인 외국기업매입 및 투자유치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에너지 부문의 외국기업개발참여 제한에 대한 신정권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EU 및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도 정권교체로 기존 정책기조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며, 오히려 자원개발과 같은 에너지 협력 및 투자확대방안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협력은 더욱 확대발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메드베데프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2.15일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경제포럼에서 향후 4년의 주요 국정과제로 친기업적 환경조성, 교통통신 및 전력 등 기본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사회경제발전계획과 중기적 과제로 4Is라는 제도(Institution), 산업기반(Infra), 혁신(Innovation), 투자(Investment)를 적극추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러시아 투자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 당선자는 국제 사회에서 러시아 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M&A등 해외 투자를 확대할 것을 강조하고 있고,극동-시베리아 개발에 관심이 높아 향후 극동-시베리아 자원개발 및 투자진출이 보다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최대의 자원대국이자 7위의 인구대국인 러시아는 세계 3위 외환보유국이며, 최근 9년간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이 7%에 가까운 고도성장을 지속하여 중산층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어 우리에게는 새로운 시장이자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처로서 부상하고 있다.
최 동석 KOTRA 중아CIS팀장은 "최근 한-러 교역은 2년 연속 흑자(‘07년 11억 불로 전체 무역흑자 약 7.5%)를 보이고 있고, 지난 5년간 대러시아 수출도 매년 평균 50%씩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자원가격 고공행진을 바탕으로 자금여력이 풍부해진 러시아의 에너지, 철강, 알루미늄등 금속, 우주항공등 전략산업부문 대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본격화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들 자본유치와 전략적 제휴에 관심을 기울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 중-러 접경지역의 중국의 경제력침투를 견제하고 낙후지역개발을 위해 신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하-야쿠티아, 극동-시베리아 인프라건설 및 자원개발 프로젝트들에 우리기업들이 본격적인 투자진출을 검토해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KOTRA는 우리기업의 러시아시장진출을 위해 올 상반기중에 ▲모스크바에 한국기업투자지원센터를 개소하며, ▲러시아 극동 최대 도시이자 항구이며 시베리아대륙횡단철도 관문인 블라디보스톡에 한국물류센터개소 검토를 완료하며, ▲러시아 시장진출 및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모스크바 정보통신박람회(5월) 참가, ▲동시베리아 자원의 보고인 사하-아쿠티아 공화국 자원개발투자조사단 파견, 극동-사할린 지역 핵심 자원개발 및 인프라 프로젝트 조사, 러시아항공산업의 싱크탱크인 수호이 그룹의 민간항공기부문에 부품공급 입찰지원등을 추진중에 있다.
엑스파일
하지만 세계 주요국들은 메드베데프의 당선이라는 당연한 대선결과보다 대선 이후 권력승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권력투쟁 및 대외정책변화 가능성 그리고최근 자원 및 주요전략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제한 등과 관련된 러시아 투자환경 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에 KOTRA(사장 : 洪基和)에서는 세계 주요국(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CIS국)의 11개 무역관을 통해 이번 대선결과에 따른 향후 정책전망을 조사했다.
미국은 한동안 푸틴대통령의 정책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나 향후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독자적인 정책전개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가 경제 다각화를 위해 적극적인 외국기업매입 및 투자유치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에너지 부문의 외국기업개발참여 제한에 대한 신정권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EU 및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도 정권교체로 기존 정책기조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며, 오히려 자원개발과 같은 에너지 협력 및 투자확대방안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협력은 더욱 확대발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메드베데프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2.15일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경제포럼에서 향후 4년의 주요 국정과제로 친기업적 환경조성, 교통통신 및 전력 등 기본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사회경제발전계획과 중기적 과제로 4Is라는 제도(Institution), 산업기반(Infra), 혁신(Innovation), 투자(Investment)를 적극추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러시아 투자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 당선자는 국제 사회에서 러시아 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M&A등 해외 투자를 확대할 것을 강조하고 있고,극동-시베리아 개발에 관심이 높아 향후 극동-시베리아 자원개발 및 투자진출이 보다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최대의 자원대국이자 7위의 인구대국인 러시아는 세계 3위 외환보유국이며, 최근 9년간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이 7%에 가까운 고도성장을 지속하여 중산층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어 우리에게는 새로운 시장이자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처로서 부상하고 있다.
최 동석 KOTRA 중아CIS팀장은 "최근 한-러 교역은 2년 연속 흑자(‘07년 11억 불로 전체 무역흑자 약 7.5%)를 보이고 있고, 지난 5년간 대러시아 수출도 매년 평균 50%씩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자원가격 고공행진을 바탕으로 자금여력이 풍부해진 러시아의 에너지, 철강, 알루미늄등 금속, 우주항공등 전략산업부문 대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본격화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들 자본유치와 전략적 제휴에 관심을 기울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 중-러 접경지역의 중국의 경제력침투를 견제하고 낙후지역개발을 위해 신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하-야쿠티아, 극동-시베리아 인프라건설 및 자원개발 프로젝트들에 우리기업들이 본격적인 투자진출을 검토해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KOTRA는 우리기업의 러시아시장진출을 위해 올 상반기중에 ▲모스크바에 한국기업투자지원센터를 개소하며, ▲러시아 극동 최대 도시이자 항구이며 시베리아대륙횡단철도 관문인 블라디보스톡에 한국물류센터개소 검토를 완료하며, ▲러시아 시장진출 및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모스크바 정보통신박람회(5월) 참가, ▲동시베리아 자원의 보고인 사하-아쿠티아 공화국 자원개발투자조사단 파견, 극동-사할린 지역 핵심 자원개발 및 인프라 프로젝트 조사, 러시아항공산업의 싱크탱크인 수호이 그룹의 민간항공기부문에 부품공급 입찰지원등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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