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누나야,여보할래?<44>-사랑의 상처




제 속이 그렇게 좁은 지 몰랐어요.
그래도 나이 값은 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유치해지는 제 행동은 봐줄수가 없더라고요.

Z에게 상처를 주면 줄수록
제 마음도 같이 아픈데
제 마음 저도 모르겠더라고요.

사랑이 왜 이렇게 힘든건지..
아픈 사랑 할 나이는 지났다 생각했는데
완전 제대로 걸린거죠.

Z의 마음이 변함없다면
어떤 고난도 다 넘을 수 있는데
그의 마음이 변한것 같단 생각에
갈피를 잡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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