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죠. 잠시동안의 이별이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처럼 막막하기만 했어요. 이별은 제가 먼저 선언해놓고 말이죠. 저희 둘도 여지없이 멀어지고 있는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사랑이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눈에서 멀어졌대도 그동안 Z가 제게 준 사랑만큼은 다른 어떤 사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또 사랑에 연연해 일에서도 약해지는 그런 제 모습은 더 싫었죠. 그래서 사랑보단 일로써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변하는 사랑따윈 필요없단 다짐을 했어요. 어릴때 같았슴 울고 불고 절대 헤어지는 건 안된다고 끝장보자고 그랬을테지만 늦은 나이의 사랑이라 그런지 그런 바보같은 모습을 되풀이하긴 싫었거든요. 그렇지만 몸은 열심히 오기를 부린다고 해도 마음의 고통까지 감당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허리가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선물보따리 방에 애독자님들께만 드리는 9월의 선물이 왔습니다~~^-^ 바탕화면용 9월달력이에요.ㅎㅎ 9월도 행복한 일 가득 만드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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