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라 그녀만은 제 마음을 이해해 줄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랜 친구라고 더 강하게 반대를 하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상담해보려고 한 제 생각이 오산이었죠. 더 잔인했던 건, 친구의 조언은 저도 한번쯤 다 생각했던 것이라 더 칼날같이 파고 들더라고요. 내 나이를, 현실을, 그리고 앞으로 Z와 내가 가야할 미래가 갈수록 더 막막하기만 했어요. 제가 비현실적인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던거죠. * 날이 너무 더워서 카툰이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많이 기다리실텐데 저도 매번 화이팅을 외치는데 더위가 절 괴롭히네요.ㅎㅎ ㅡㅡ;; 독자님들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제 막바지 여름이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기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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