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누나야,여보할래?<22>-몰래 데이트




 

몰래데이트 하느라 무척 힘들었어요.
길에서 아는 사람이나 혹시 만나지 않을까
늘 주위를 살피고 다니는 것은
기본이었거든요.

그때부터 우리 둘만의 신호로
회사에서 퇴근할때는
티안나게 시간차를 두고 나온 뒤 만난 다던지,
친한 회사 선후배로만 지낸 다던지,
다른 사람과 더 잘어울리는 척! 한다던지,
직장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만난다던지..

들키지 않으려고 정말 열심히 머리를 썼습니다.^^


*그리고 선물보따리방에 울 독자님들 드리려고
작은 5월 달력을 하나 그렸습니다.
개인홈페이지라 바로바로 업뎃되는 것을 게시판마다
볼 수없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되는거니까요.^^
잘 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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