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누나야,여보할래?<39>-직장을 옮기다




불안해하고 조바심냈던 마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Z를 믿게 되었죠.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넘어야 할 산이 몇수십개며,
끝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지만
Z와 함께 인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길 바랬어요.

Z님 그만두고 난 뒤 듣게 된 M녀의 말이 히트였죠.
'Z'가 그만둔 이유는
자기가 사랑을 받아 주지 않아서라는..
ㅎㅎ ㅡㅡ;;

뭐,
M녀의 언행불일치의 행동은 이미 Z님을 통해,
또 직장내 소문을 통해 다 들었잖아요.
M녀는 사람을 가지고 노는 저런 행동이 습관적이란 생각에
절대 가까이 상대하지 말아야 할 인간이 있단 것 또한
M녀를 통해 단단히 알게 되었어요.

주변에 그런 M녀나, 혹은 M군이 있다면
절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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