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누나야,여보할래?<45>-친구의 조언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라
그녀만은 제 마음을 이해해 줄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랜 친구라고
더 강하게 반대를 하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상담해보려고 한 제 생각이 오산이었죠.

더 잔인했던 건,
친구의 조언은
저도 한번쯤 다 생각했던 것이라
더 칼날같이 파고 들더라고요.

내 나이를, 현실을,
그리고 앞으로 Z와 내가 가야할 미래가
갈수록 더 막막하기만 했어요.
제가 비현실적인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던거죠.

* 날이 너무 더워서
카툰이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많이 기다리실텐데
저도 매번 화이팅을 외치는데
더위가 절 괴롭히네요.ㅎㅎ ㅡㅡ;;

독자님들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제 막바지 여름이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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