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의 Z를 만나기전, 처음엔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잘해주던 '그'들이 딱 6개월이 지나면 소홀해졌으니까요. 반복되다보니 그 남자나 이 남자나 뭐 비슷비슷하려니.. 하는 불신이 생겼구요. 7년간 사귀던 그와는 한때 무척이나 사랑한다고 생각하던 시간이 있었고, 그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고 싶었지만 영원히 소중한 사랑으로 연결되지는 않더라고요. 모든 연인이 저같은 마음일 수는 없지만 그렇게 다 사랑은 지나가고, 오래 사귄 사람과 남은 정으로 결혼도 하게 되는 거겠거니.. 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Z에게 끌리는 마음도 애써 부정을 했던 것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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