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가 초보란걸 까먹을때가 제일 위험하다죠? ^^;; 한동안 전 조수석 위의 손잡이를 꼭 잡고 다녔어요. 초보인줄 모르고 함께 탄 S양, 너무 놀라 간이 콩알만해졌다나요. 자기가 당황하면 Z님 주차하는데 더 버벅댈까봐 아무렇치 않은 척 큰 소리를 냈다더라고요. 아수라장처럼 정말 정신없던 순간이지만 우리를 불쌍히 여기던 뒤차 커플이 슬쩍 우리 차 대라고 자기들 차를 빼주더라고요. 그래서 아직도 경사진 길이라면 왠지 꺼려지곤 해요. 그 후유증 때문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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