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누나야,여보할래?<31>-독신선언




독신선언을 한다고
어른들 걱정이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밀려드는 압박감에
이렇게라도 하지 않음
제 결혼문제가 끝도 없이 이어져서 안되겠더라고요.

어른들이야 당연히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해야하고
안가면 걱정이시니
차라리 독신으로 산다고 하는게 낫겠거니 싶었거든요.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20대초반인 Z님과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이미 시작된 사랑 멈출수 없었으니 계속 가는 수밖에 없었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